노견이예요
항문낭, 치아 관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부쩍 비린내가 심해진것 같아요
소변 냄새도 너무 지독하고
매트에 소변을 안보고
화장실 바닥에 항상 대소변을 보는데
냄새가 말도 못해요
안쓰는 샴푸나 린스를 뿌린후 바닥 물청소를 하는데
하루에 열번도 넘게 하는거 같아요
물청소후 스퀴지로 물기 없이 관리 해도
비린내가 잘 안 잡히네요
어쩔수 없는걸까요?
디퓨져를 놓아볼까요?
노견이예요
항문낭, 치아 관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부쩍 비린내가 심해진것 같아요
소변 냄새도 너무 지독하고
매트에 소변을 안보고
화장실 바닥에 항상 대소변을 보는데
냄새가 말도 못해요
안쓰는 샴푸나 린스를 뿌린후 바닥 물청소를 하는데
하루에 열번도 넘게 하는거 같아요
물청소후 스퀴지로 물기 없이 관리 해도
비린내가 잘 안 잡히네요
어쩔수 없는걸까요?
디퓨져를 놓아볼까요?
저는 리스테린 강한 맛 뿌려요
치아 세정제
아 그리고 가끔 발을 씻자 써요
em희석해서 뿌리라고 하던데요.
울집이랑 비슷하네요 ㅠㅠ
저는 소독용 에탄올, 애견향수, 락스 
이것저것 번갈아 씁니다.
비가와서 더 심한것 같아요
개는 사람보다 후각이 15배 예민하다잖아요.
강아지에게 안 좋을까봐 락스 자제하고 방향제도 못 쓰고
있어요.     저희도 화장실에 패드 놓는데 주변에 튀고 
꼭 패드 가장자리에 누어서  고민이예요.
알콜에  가그린을 20프로 섞어서 뿌리고 닦습니다.
개비린내에는 파인솔이죠.
121님 요즘 파인솔 파란색은 안나오죠?
파란색 진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