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전은 안먹더라구요.
어묵은 전으로 부치면 그냥 먹을때보다 맛있던데.
어전으로 동태전 대신 어묵전도 하나요?
사실 어묵도 .. 생선 함량이 높으니 생선전이지 않나요?
동태전은 안먹더라구요.
어묵은 전으로 부치면 그냥 먹을때보다 맛있던데.
어전으로 동태전 대신 어묵전도 하나요?
사실 어묵도 .. 생선 함량이 높으니 생선전이지 않나요?
동그란 어묵에 맛살이나 고추 끼워넣고
어묵꼬치전 많이 만들더라구요
요즘은밀가루 전혀 안들어간 어묵도 있지만
어묵전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래요
어묵은 식으면 너무 뻣뻣하지 않나요?
다시 데워도 맛없음.
생선전을 꼭 부쳐야하나요?
꼭 부쳐야하면 차라리 비싼 민어같은걸로
한접시만 하겠어요.
동태전도 밑간할때 맛소금을 쓰면
맛이 좀 나아진대요.
나을듯요
맥반석 오징어전이나 쥐포전도 있네요.  유튜브 보니.
댓글 감사
어묵전으로 넓게 부치는 것은 잘 안하시는군요.
(멸치도 생선이냐~ 라는 노래가 갑자기 ㅋ)
그래도 어묵전은 ㅜㅜ
동태전맛있는데 왜 안먹을까요 ㅎㅎㅎ
안먹으면 안만들어야 할듯요
뭐하러..
음식에 품위가 없어요
저희 시댁은 경상도인데 튀김을 엄청 종류별로 하거든요 그런데 그중에 쥐포 튀김도 있고 어묵튀김도 있어요 어묵전 올리지 말라는 법 없죠
탕국에도 어묵 넣어요 대나무처럼 생긴 그런 어묵 있죠.치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