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 수술하는 남동생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죄송하지만 조회수 : 4,596
작성일 : 2025-09-17 01:51:08

그동안 코가 불편하고 아파서 동네 병원 다녔는데

눈이 아파서 안과 갔더니 큰병원 가라고 했대요

벼락같이 갑자기 큰병원, 종합병원 보내져서 

암 4기 진단으로 수술받게 되었습니다. 

 

10시간이나 한다는데 제 동생 수술 잘 되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동생 가족 외에 다른 가족도 수술실 앞이나 병원에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뭘해야 동생이나 올케에게 도움이 될까요?  사소한 것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더. 

IP : 1.229.xxx.7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합니다.
    '25.9.17 1:55 AM (195.59.xxx.19)

    동생분께서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회복과 완쾌하셔서 일상으로 돌아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혹시 조카들이 어리다면 잠시 데리고 있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올케 힘내라고 손잡아주시고 병원에서 간병하는동안 밥이라도 데리고 나가 억지로라도 먹게하면 기운차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 ...
    '25.9.17 1:57 AM (211.235.xxx.33)

    네, 함께 기도합니다.
    동생분 수술 무사히 잘 마치기를 ...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건강 해 지시기를 빕니다.

    수술 후에 올케분 혼자서 케어 하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함께 도와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 3. ㅇㅇ
    '25.9.17 1:59 AM (112.146.xxx.207)

    깨끗하게, 언제 아팠냐는 듯이 순조롭게 다 낫기를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누나도 가족인데 수술실 근처에 갈 수 있죠…
    제가 아픈 식구 곁에 있어 보니, 세상에 오로지 나와 그 둘만 있다는 너무 절망스럽고 슬펐어요.
    울타리처럼 곁에 있어 주세요. 때되면 꼬박꼬박 죽이라도 먹게 등 떠밀어 주시고요. 안 먹고 싶다고 해도
    버텨야 한다고 먹이시면 좋아요.
    그리고 혹시 애들 있으면 애들 맡아 봐 주시는 게 제일 좋고, 애들 먹을 거 챙겨 주시면 좋고요.

    수술실 밖에서 뜬눈으로 지새던 새벽이 생각나네요.
    다시 생각하기 싫을 만큼 지금도 아픈 기억이에요. 곁에 누구라도 있었으면…

    이름 모르는 ㅇㅇ님, 꼭, 꼭 나아서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 4. ..
    '25.9.17 2:01 AM (172.56.xxx.140)

    동생분이 긴 수술 잘 견디고, 잘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최고의 의료진이 함께 하도록, 그의료진들이 지혜롭게 판단해서 수술 동안 모든 상황에서 최선의 치료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호흡괴 생명을 지키시는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가족들의 기도가 모두 응답되길 또한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 5. Fgjjk
    '25.9.17 2:05 AM (175.114.xxx.23)

    기도 드립니다
    수술 잘 마치고 건강도 회복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 겁니다

  • 6. 기도합니다
    '25.9.17 2:07 AM (121.136.xxx.161)

    수술 무사히 잘 마치시고 가뿐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7. 마음을 보탭니다.
    '25.9.17 2:17 AM (211.234.xxx.122)

    쾌유하시길 온 정성으로 기도 드릴게오

  • 8. 기도 드릴게요
    '25.9.17 2:20 AM (112.172.xxx.74)

    얼마나 마음 아프고 경황이 없으세요.
    병원 수술실 앞은 출입이 될텐데 올케랑 통화 해서 아이들 챙겨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생 분 수술 잘 끝나서 완쾌 하시길 기도 할게요.
    무한한 사랑이 가족을 지켜주시길 빕니다.

  • 9. 그런데
    '25.9.17 2:22 AM (122.34.xxx.60)

    수술실 앞에 보호자가 대기해야하는데 장시간 수술 시에는 보호자도 탈진 상태라 힘들더라구요. 같이 수술실 앞에서 번갈아가며 좀 쉴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 됩니다
    수술 마치고는 일단 중환자실로 들어가니 경과 봐서 간병인도 구하고 어떻게 자녀들이 일상을 살아가게 하나 돌봄이 필요한가도 봐야죠
    저희 아이가 네 시간 수술하고나서 깨질 못해서 피가 마르는 느낌이었는데 수술 시간만 열 시간이면 가족들도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온가족의 사랑으로 동생분 쾌차하시길 빕니다

  • 10. 감사합니다
    '25.9.17 2:23 AM (1.229.xxx.73)

    감사합니다.

  • 11. 기도의
    '25.9.17 2:34 AM (203.145.xxx.15)

    마음 보탭니다. 수술 잘 되시고 이후 치료 잘 되시길. 무탈한 일상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돌봐주시고 병원에서 먹을 수 있는 보호자 반찬 챙겨주셔도 도움될 듯 합니다. 올케분께 물어보시고 필요한 도움 제공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 동요하시지 않고 긍정적인 얘기하며 옆에 계셔주시면 큰 도움되실 거에요.

  • 12. 기도드립니다.
    '25.9.17 2:34 AM (119.201.xxx.242)

    동생분의 완쾌를 기도합니다
    가족분들의 놀람을 완전잊을만큼
    수술잘되고 또한 깨끗한
    회복을 기도합니다.

  • 13. ㄷㄷ
    '25.9.17 2:40 AM (122.203.xxx.243)

    하나님의 치유의 은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분들도 힝내세요~!!

  • 14. 무사히
    '25.9.17 2:41 AM (124.216.xxx.79)

    수술 잘 끝날거에요!

  • 15. 쾌차하시길
    '25.9.17 2:45 AM (175.123.xxx.145)

    수술 잘마치고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6. 기도
    '25.9.17 2:48 AM (58.239.xxx.110)

    동생분 수술 잘 마치고 쾌차하셔서 일상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누님의 마음이 잘 가 닿을 거예요…

  • 17. 잘될거야
    '25.9.17 2:52 AM (180.69.xxx.145)

    동생분 수술 잘 되고 잘 회복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완치까지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 18. 수술하기 한두시간
    '25.9.17 2:53 AM (118.216.xxx.58)

    앞에가서 동생얼굴보고
    올케랑 수술하는동안 같이
    대기해주세요
    올케 밥먹으러 데리고 나갓다 오고요
    올케가 얼마나 힘들소 불안하겟어요

    저도 난소암 대장암
    두번 수술햇어요

    동생분도 완쾌하길 바랍니다

  • 19. 커피향기
    '25.9.17 2:54 AM (218.232.xxx.111)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 . .
    '25.9.17 3:07 AM (119.206.xxx.74)

    빠른 쾌유를 빕니다

  • 21. 만듀
    '25.9.17 3:10 AM (173.48.xxx.217)

    남동생 수술 성공합니다. 기원합니다~

  • 22.
    '25.9.17 3:10 AM (58.140.xxx.182)

    아직도 할일많은 젊은이.
    수술 잘 되게 해주세요
    10시간동안 같이 하시고 의사의 손에도 함께 하셔서 나쁜 것들 다 없어직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 23.
    '25.9.17 3:14 AM (183.96.xxx.167)

    수술 무사히 잘되시고 얼른 쾌차하셔서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24.
    '25.9.17 3:15 AM (61.74.xxx.41)

    쾌차하세요.

  • 25. 수술
    '25.9.17 3:16 AM (125.189.xxx.100)

    대지의 신들에게 기도합니다.
    수술 잘 되어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26. 마음 모아
    '25.9.17 3:19 AM (218.159.xxx.6)

    수술 잘되고 완쾌 하시길 기도 합니다

  • 27. 수술실
    '25.9.17 3:21 AM (112.169.xxx.180)

    수술실 근처에 보호자 대기실이 있다고 해요.
    수술 끝나면 보호자대기실에 있다가 교수님 만나서 얘기 듣는다고.
    제가 수술했는데 남동생이 그러더라구요.
    보호자 대기실에 있어서 거기에서 기다리다가 수술 끝났다고 화면에 떴다고 했던가.. 그리고 교수님께 수술 이야기 들었다고.
    저도 예전에 암수술 10시간 정도 했었어요.
    두 번째 암은 4시간으로 짧았고
    회복기간에도 회복 잘 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동생분 수술 잘되시길

  • 28.
    '25.9.17 4:02 AM (61.75.xxx.202)

    수술 잘 받고
    건강 회복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 29. 기도합니다
    '25.9.17 4:36 AM (118.235.xxx.82)

    긴수술 잘 받고 꼭 건강하시길....요!
    간절히 바랍니다.

  • 30. 저도
    '25.9.17 4:42 AM (222.109.xxx.217)

    수술이 깨끗이 잘되고 빠른회복으로 이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하기를 기도합니다

  • 31. 사랑해둥이
    '25.9.17 4:55 AM (116.37.xxx.131)

    수술 잘 돼서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 32. ..
    '25.9.17 5:07 AM (117.111.xxx.27)

    동생분이 수술도 잘 되시고
    빠르게 쾌유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33.
    '25.9.17 5:13 AM (61.80.xxx.232)

    남동생 수술잘되실껍니다

  • 34. 완쾌
    '25.9.17 5:22 AM (14.38.xxx.179)

    수술 잘 하고 빠른 쾌유 기도드립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 35. 기도
    '25.9.17 5:40 AM (49.179.xxx.235)

    오늘 수술에 관련된 모든분들에게 신의 은총이 그 은총으로
    이분 수술 잘 되게 기도드립니다

  • 36. ㄱㄴㄷ
    '25.9.17 5:48 AM (120.142.xxx.17)

    날벼락 같은 일을 맞으셨네요. 잘 이기고 쾌유하셔서 옛말하는 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 37. 가여니
    '25.9.17 5:56 AM (106.101.xxx.204)

    수술 무사히 끝나고, 완쾌되시길 빕니다.

  • 38. 저도
    '25.9.17 6:07 AM (182.224.xxx.48)

    기도 드립니다
    동생분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깃들어
    수술 잘 마치고 빠른 쾌유의 길에 들어서길

  • 39. ㄱㄴㄱㄴ
    '25.9.17 6:19 AM (14.37.xxx.238)

    수술마사히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 40. 수술 잘 마치고
    '25.9.17 6:31 AM (211.234.xxx.124)

    꼭 완치 되길 기원합니다

  • 41. ㄱㄷ
    '25.9.17 6:31 AM (49.161.xxx.228)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42. 기도
    '25.9.17 6:37 AM (86.154.xxx.223)

    남동생분 힘든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서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에게도 힘을 주세요.

  • 43.
    '25.9.17 6:49 AM (211.110.xxx.21)

    수술 잘 끝나길 바랍니다

  • 44. 기도
    '25.9.17 6:54 AM (210.117.xxx.30)

    수술 무사히 끝나 가족과 행복한 삶 이어가기를 간절히 빕니다 ????

  • 45. ..
    '25.9.17 6:58 AM (222.118.xxx.116)

    수술 잘 끝나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46. 당무
    '25.9.17 7:00 AM (119.149.xxx.58)

    완치 되시길 기원합니다

  • 47. ...
    '25.9.17 7:03 AM (125.186.xxx.82)

    부디 완치 완쾌 바랍니다

  • 48. 푸르른물결
    '25.9.17 7:07 AM (124.54.xxx.95)

    잘 이겨내시고 수술 받으셔서 완쾌되시길 빕니다.

  • 49. 하나님 아버지
    '25.9.17 7:10 AM (223.39.xxx.124)

    수술 시간 내내 하나님 함께 하시어 원글님 남동생 무사히 눈뜰때까지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50. 감사합니다
    '25.9.17 7:22 AM (223.38.xxx.191)

    기도, 위로 한 마디 한마디 다 감사합니다.
    지금 환자 데려갔대요

    올케도 병실에만 있어야되어서 집에 필요한 물건 챙기러
    다녀온다고합니다.

    조언 주신대로 동생 가족들에게 힘 보태겠습니다.

    진심으로 기도 감사드립니다.

  • 51. ....
    '25.9.17 7:26 AM (112.148.xxx.180)

    잘 이겨내실 꺼예요

  • 52. 쭈희
    '25.9.17 7:39 AM (182.31.xxx.4)

    수술 잘되고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평온한 일상이 될거예요.
    잘 이겨내고 어서 나아 행복하시기를..
    이 또한 지나가리니...

  • 53. ...
    '25.9.17 7:39 AM (59.10.xxx.5)

    저도 수술 무사히 잘 마치기릴 기원해요.
    그리고 쾌차하실 겁니다.

  • 54. 사랑이
    '25.9.17 7:45 AM (98.97.xxx.4)

    치유의 기적이 가득한 수술되실겁니다
    요즘엔 4기도 예후 좋은.경우도 많으니 걱정 마시고.수술 잘 마치길 기도합니다

    의료진의 손길에도 은총 가득하시길 ^^

  • 55. ..
    '25.9.17 7:46 AM (223.39.xxx.112)

    수술 잘 마치고, 쾌차하시길 같이 기도합니다

  • 56. 두손모아
    '25.9.17 7:47 AM (118.34.xxx.21)

    기도 드립니다.
    두경부암인가봅니다.
    수술후 후유증도 있을텐데
    수술 잘 되고 회복 잘 되길 기도드립니다

  • 57. ...
    '25.9.17 7:48 AM (219.255.xxx.142)

    수술실 근처에 보호자 대기실에서 기다릴수 있어요.
    남편 수술하던 때, 대기실 보호자들 다 수술 끝나서 나가도록 남편만 소식도 없고 안 끝나서 저 혼자 두려운 마음에 덜덜 떨면서 기다리던게 떠오르네요.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올케분께 힘이 될거에요.

    벼락같이 수술 받는 동생분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58. . .
    '25.9.17 7:50 AM (125.177.xxx.5)

    수술 잘 되서 완치하시고, 건강 찾으시길, 그리고 가족분들도 힘 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수술동안 의료진들에게도 힘을 주세요. 아멘.

  • 59. 000
    '25.9.17 7:55 AM (49.173.xxx.147)

    기도드립니다
    무사히 완쾌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60. 동생분
    '25.9.17 8:03 AM (221.140.xxx.223)

    수술 잘 마치시길..
    평온한 일상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 61. prayer
    '25.9.17 8:08 AM (222.119.xxx.75)

    동생분 수술 잘 끝내고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가족들의 평안을 빕니다.

  • 62. 기도합니다.
    '25.9.17 8:13 AM (211.215.xxx.144)

    원글님의 남동생분이 긴수술을 이겨내고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 63. 두손모아
    '25.9.17 8:17 AM (222.99.xxx.143)

    기도드립니다.
    수술이 잘 되어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웃을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 64. 수술잘 마치기를
    '25.9.17 8:32 AM (182.211.xxx.46)

    기도드립니다
    긴수술잘견텨내구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65. ...
    '25.9.17 8:40 AM (180.226.xxx.12)

    동생분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66. 간절히
    '25.9.17 8:42 AM (114.207.xxx.183)

    두손 모아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고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 67. 기도합니다
    '25.9.17 8:46 AM (211.209.xxx.83)

    꼭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68. ....
    '25.9.17 8:47 AM (39.125.xxx.94)

    수굴 잘 되고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69. 꼭 수술 잘 되길
    '25.9.17 8:51 AM (211.48.xxx.45)

    꼭 수술 잘 되길 빕니다.
    예후도 좋아서 완쾌 되시길 기도합니다.

  • 70. ..
    '25.9.17 9:09 AM (58.233.xxx.20)

    남동생분 수술 잘 받으시고 언릉 회복하시어 예전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71. ...
    '25.9.17 9:10 AM (110.35.xxx.118)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받으시고,
    쾌유기원합니다.

  • 72. 빛그림
    '25.9.17 9:35 AM (183.100.xxx.65)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 73. ..
    '25.9.17 9:41 AM (222.236.xxx.55)

    꼭 쾌유되시길 기도하며 가족분들도 힘내세요.입맛 없어도 잘 챙겨드시고요.

  • 74. 모든일에
    '25.9.17 9:44 AM (211.219.xxx.62)

    큰 은혜와기쁨이 넘치시길
    신유의 은사도 함께하소서
    꼭 좋은결과있을겁니다.

  • 75. ㅇㅇ
    '25.9.17 9:55 AM (1.243.xxx.125)

    수술 잘되어 건강해 지시고
    빠른쾌유 기도합니다.

  • 76. 기도드립니다
    '25.9.17 10:27 AM (58.236.xxx.146)

    동생분 수술잘되어 꼭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77. 감사합니다.
    '25.9.17 10:29 AM (211.217.xxx.233)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서 글도 못 읽겠습니다.

  • 78. 하늘바라기
    '25.9.17 11:59 AM (24.17.xxx.65)

    이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을껍니다!

  • 79. ...
    '25.9.18 12:00 AM (119.64.xxx.246)

    동생분 수술 잘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80. 감사합니다
    '25.9.18 8:52 PM (1.229.xxx.73)

    여러분 귀한 기도 덕분에 제 동생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건수술까지 10시간 넘는 수술 받고 나와서는 불러보니 반응하고
    손잡아보라하니 손도 잡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일반 병실로 나와서 올케가 같이 있고 올케 목소리도 좋습니다.

    수술시 돌발 상황이나 예상에서 벗어난 일 없이 계획대로
    잘 되었다고 수술하신 선생님이 말씀하셨고요. 예견했던 문제는 그대로 있지만 수술 후 치료 열심히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82에 기도 도움 요청하면서 저의 짐을 내려놓는 느낌이었고
    기도 댓글 읽으면서 저도 같이 기도하고 긍정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480 칼국수 추천해주세요. 베테랑은 어때요? 8 ㅇㅇ 2025/09/17 1,657
1754479 빈혈수치가 너무 낮아 의료보험 처방 받으라고 하는데 7 .. 2025/09/17 1,138
1754478 믹서기새제품 샀어요믹서기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 뭐해드시나요 5 믹서기고장 2025/09/17 1,030
1754477 돈이 권력이네요 6 .... 2025/09/17 3,588
1754476 이래도 사법부 독립 타령? 25 ㅇㅇ 2025/09/17 1,671
1754475 요새 폰번호로 광고전화오는데 미리 알 방법 5 ㄱㄱㄱ 2025/09/17 782
1754474 (매진) 오랑주리 오르세 전시특강 신청하세요 4 2025/09/17 1,434
1754473 그래서 한덕수가 한밤중에 국힘후보 도둑질하려 했군요. 17 부정선거 2025/09/17 2,556
1754472 국장에서 다 돈 벌었다고 하는데 16 한숨 2025/09/17 3,457
1754471 엘지전자 서비스접수하다 화났어요 12 ... 2025/09/17 2,660
1754470 다들 기차표 예매 성공하셨나요? 12 베이글 2025/09/17 1,615
1754469 고기 과일 좋아하면 절약 힘들어요 ㅜ.ㅜ 10 불가 2025/09/17 2,779
1754468 검찰 개혁 조직도, 중국 인민재판부와 흡사 51 ... 2025/09/17 1,415
1754467 안동 가족모임식당 추천해주세요 3 ㅇㅇ 2025/09/17 589
1754466 비타민D,센트룸실버,오메가3 같이 먹어도 되나요? 2 젠카츄 2025/09/17 1,006
1754465 당근마켓 만원 이벤트 어지간하면 포기하세요ㅜㅜ 8 치킨 2025/09/17 1,182
1754464 결혼할때 3 ㅡㅡ 2025/09/17 1,251
1754463 조국 (조희대 지귀연) 탄핵안준비 "끝까지 간다&.. 15 ... 2025/09/17 1,653
1754462 리센츠 국평 8 리센츠 2025/09/17 1,564
1754461 어느 동네 한국인들이 요즘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많이 가나요? .. 10 신혼여행 2025/09/17 2,482
1754460 구청 공무원이랑만 얽히면 혈압올라요. 2 민원인 2025/09/17 1,223
1754459 [펌] 10초마다 '띠링'…30분 만에 450만 원 증발 3 ... 2025/09/17 2,895
1754458 미제 불매하니 대학때 한총련 애들 콜라 안마시던거 기억나요 4 ㅎㅎ 2025/09/17 871
1754457 시험 잘보면 용돈 주기로 했는데요.. 12 ddd 2025/09/17 1,288
1754456 조희대 상대로 시민들이 10만원 소송 3 2025/09/1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