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배추가 없는데
김치를 물에 씻어서 꽉 사서 올려 부칠까요?
아님 속만 털어서 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다 익은 김치, 신김치 어떤 나을까요~~
고수님들 저에게 팁을 알려주세요~
날배추가 없는데
김치를 물에 씻어서 꽉 사서 올려 부칠까요?
아님 속만 털어서 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다 익은 김치, 신김치 어떤 나을까요~~
고수님들 저에게 팁을 알려주세요~
김치를 씻으면 김치맛이 안 나서 맛이 없지 않나요? 저는 김치 부침개처럼 그냥 해먹었었어요. 그런데 김치부침개는 잘 끊어지니까 손바닥만하게 작게 부쳤었어요. 후라이팬에 세 개 정도 들어가게 해서 기름 넉넉하게 넣고 튀기듯이 부쳤었네요
이게 김치부침개를 하려는게 아니라 메밀전이 가능할까해서요
메밀전으로 하실거면 봉투에 써있는대로 똑같이 햅ᆢ세요. 김치를 씻는 게 아니라 국물만 꼭 짜서요. 원래 날배추랑 부추 길게 팬에 놓고 붗ㅁ가루 개서 국자로 떠서 하지않나요?
오래 전이라 기억 정확히 안 나지만, 저는 처음엔 무엇이든 늘 봉투에 써있는대로 합니다
생배추 깔던가...아주 얇게 부치던데
들기름향 나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