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차적으로 팔다 오늘 마져 던졌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팔만 넘어서 사가지고 물타기로 육만 칠천에서 세번에 걸쳐 오늘 손 털었어요.
예전에 아모레 퍼시픽으로 천만 손해보았던 지라
이번엔 긴 세월 무던히도 참았네요.
최근 우량주들 이익났다 하면 다 팔아치우는데 통장에 소소히 쌓이는 돈들로 만족하렵니디ㅡ
순차적으로 팔다 오늘 마져 던졌어요.
속이 후련하네요.
팔만 넘어서 사가지고 물타기로 육만 칠천에서 세번에 걸쳐 오늘 손 털었어요.
예전에 아모레 퍼시픽으로 천만 손해보았던 지라
이번엔 긴 세월 무던히도 참았네요.
최근 우량주들 이익났다 하면 다 팔아치우는데 통장에 소소히 쌓이는 돈들로 만족하렵니디ㅡ
오늘 팔려고 했는데 외국 매수가 매도보다 6배나 많아서 내일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축하요.
전 87에 돈도 물타기 할 돈 없이 전량 있는돈 다 들어가서
6년여 옴짝도 못했어요.
저는 87이라 10만은 돼야 하는데ㅜㅜ
바로 윗분..내 얘기인줄
전 2021년 꼭대기오브 꼭대기 1월 그 어느날
95에 매수했었어요.
애증의 첫 주식♡
우량주에 넣으라고 해서
테슬라랑 둘 다 최고점에 사서 물렸었는데..나름 대량 매수.
삼전은 손절했..ㅜㅜ
빠른 손절한 나에게 물개박수.
속 시원하시겠습니다~~''
저 오늘 8만에 걸어두고 있는데
오늘은 안되겠지만 내일쯤은 제발 팔리기만 바랍니다..
드디어 빨간색 봤지만 너무 미미해서 기다린시간이 아까워
꼭 8만찍으면 팔려구요 ㅠㅠ
8만에 판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들 벼르시고 계시는구나.
외인은 계속 사는데
개관이 초를 ㆍ
7.5에서 1/3 오늘 1/3 팔았어요 저는 계속 물타서 한 20퍼 익절했네요 더 올라가면 그건 내 통제권 밖의 일.
어차피 반려주식,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냥 가지고 갈려구요. 언젠가 한번은 지도 날라가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으면서.....
이번은 9만에서 끝날거같진 않아요 ..외국인들 왜이렇게 사재끼죠? 또 우리만 당하나 ..뭔 호재 있나요? 금리인하랑 반도체 성황 ..또 뭔데 쟤네들 저렇게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