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긴 발연기에
발암 캐릭터들 하나같이 무능한 군상들
그걸 현실말고 드라마까지 봐야하나...
주인공이 이정도로 비호감에 호감캐릭터가 한명도 없네요 못봐주겠네.
연긴 발연기에
발암 캐릭터들 하나같이 무능한 군상들
그걸 현실말고 드라마까지 봐야하나...
주인공이 이정도로 비호감에 호감캐릭터가 한명도 없네요 못봐주겠네.
배우들 연기가 하나같이 어색하죠
1회보고 ..포기요....뭐 하나 자연스러운게 없어서
전 고현정은 괜찮던데요.
아직도 보시나요?
2회 앞부분까지 보고 포기했어요.
고현정보단 그아들이 못봐주겠어요..그부인도 여자경찰도..
하나같이 비호감
이 역할에 잘 어울린다며 보고있는데
그래서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고 그런데요.
저는
좀 고구마가 있긴하지만 김치하고 보면 재미있어요
월화는 금쪽같은 내스타
금토는 사마귀
토일은 은수 좋은 날 -->아직 시작 안했지만 이영애 보려고.
고현정이 아니고 그아들이 너무 비호감에 연기가..이상해요.아내도 여경찰도 다다..비호감;;
좀 보다 재미 없어 안 봤는데
안 보기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