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쓰시는 분들 아직도 강추하시나요?
이제 스웨터 코트 입는 계절이 다가오니 다시 살까말까 병이 도지네요
스타일러 쓰시는 분들 아직도 강추하시나요?
이제 스웨터 코트 입는 계절이 다가오니 다시 살까말까 병이 도지네요
겨울을 위해 사고 싶어요.
여행다니면 숙소에 스타일러 있는곳 많아지던데 넘 좋아요.
사계절 내내 잘써요
건조기에 넣기 힘든 아이템들에 너무 좋아요
아이 운동화도 건조시키고 셔츠종류 건조시키고 등등
당근에 새거같은 중고 꽤 있던데 추천해요
저도 중고로 샀네요
스타일러 처음 나왔을 때 샀는데 하루에 두세번 매일 돌려요. 저희집은 스타일러가 쉬는 날이 없어요. 외출하고 들어오면 무조건 돌리거든요. 너무 너무 좋아요. 보송보송 주름 펴지고. 외출전 구겨진 옷 다림질 귀찮으니 스타일러 돌리면 주름 펴지니 입고 나가고요
필요가 없던데
다들 잘사용하네요
겨울옷 보관용으로 써요
저는 남편이 양복바지 매일 넣어요
스타일러 그거 왜 필요하냐더니
써보더니 너무 좋다고 좋아해요
블라우스 가디건 코트 구겨진 셔츠 티 쿠션 무조건 다 돌려요. 너무 좋아요
셔츠입고 출근할 때는 잘 썼어요. 요새는 캐쥬얼이 대세라 쉬고 있네요. 겨울되면 외투 덕분에 가끔 일합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엔 건조기 없는 제겐 그 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사계절 그닥 쉴 틈이 없어요
여름에 건조기 기능이 꽤 유용하더라구요.
일인 가구라 가능 하겠지만
세탁하고 수건, 이불류 건조기능 자주 사용하고
여름엔 제습기, 그 외는 원해 기능 의류 관리하구요
다음엔 큰 걸로 바꿀거에요
아주 좋습니다
스타일러 없이 불편할것 같아요
오래 잘사용중인데 더 큰거 사려구요
첨엔 이것도 딱이다 햇는데
아니에요 모든 가전은 나중을 위해 클수록 좋아요
매일 써요.
양복 교복 제 스커트 등등
옷을 안 입어도 되는 날이 온다면
그 전 날까지 잘 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