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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남편요

ㅇㅇ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5-09-14 02:24:14

50중반인데 간식 좋아합니다

bmi가 아마 27-29정도 될거에요

윗배 심하게 나와있구요

술안해도 그렇네요

당뇨 혈압있어요

살빼고 관리해라하고 먹는거 이야기 하면 

먹는거가지고 그만말해라고 매번 화냅니다

한번만 이야기 하라고

한번해도 똑같으니 계속 이야기 하지요

답답합니다

주사같은거 싫다네요

알아서 뺀다는데 전혀 달라지는거 없네요

먹을거 안주면 짜증내요

빨리죽는건 몰라도 고통스럽게 아프면서  

살지 않게 노력해라해도 알겠다고만 하고

끝이네요

싫은 소리 듣기싫어 매번 화내고

싸우기 싫어 놔둡니다

곧 죽겠어요

속 터져요

 

IP : 39.117.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4 2:28 A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보험가입 가능하면 보험이나 가입하세요. 저런 사람들 말한다고 듣지도 않아요. 자기 이름으로 보험 가득가득 들어놓으면 나 죽길 바라냐?하는 반발심리로 그나마 식단관리할 가능성이 높을 정도입니다.

  • 2. 저도
    '25.9.14 2:31 AM (118.235.xxx.198)

    생명보험 얘기하려다 말았는데. 이런 얘기하면 지겹다면서도 어떻게 남의 남편한테 그런 소릴하냐 이런 분들 계셔서.... 근데 진짜 저래야 반발심리 생기고 그나마.... 아직 정이 있고 자녀들 생각해 말리는 사람 있으니 청개구리 심리로..

  • 3. aa
    '25.9.14 2:53 AM (223.39.xxx.64)

    당연히 신경쓰이는 거 이해백만번합니다
    아내는 건강진기라고 옳은 얘기를 하는건데
    남펀분이 어린애처럼 그냥 잔소리로 생각하는듯

    님편분한테 그냥 자유를 주셔요 그냥 무관심~~
    본인 먹고싶은대로 다 묵으라고요

    우리인생이 한치앞을 모른다고해요
    남편분이 조금이라도 불평불만 있는것보다
    본인이 먹는 즐거움이라도~ 느끼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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