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중학생 무섭네요

어휴 조회수 : 6,149
작성일 : 2025-09-13 19:17:21

아는 언니의 지인이 중학생 딸을 혼내다가 자꾸 빈정거려서 홧김에 머리채를 잡았는데 그때부터 서로 치고 받고 싸웠대요. 욕은 뭐 당연히.

보다못한 초등 동생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그집 엄마가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충격 아닌가요

이런 집 또 있어요? 만약 처벌받아도 엄마만 받는거죠

상상도 못하겠어요

저 체벌 하면 하는대로 다 당하고 자랐는데 바보였던 건지

대들어도 말로만 대들었지.

(하긴 4살 터울진 제 동생은 도망갈 줄은 알더군요)

설령 화해한다 해도 서로 폭력 쓴 기억이 남는데

상식적인 모녀관계가 유지될지

IP : 39.114.xxx.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9.13 7:19 PM (223.38.xxx.46)

    요새 애를 안 낳아요

  • 2. ..
    '25.9.13 7:20 PM (106.101.xxx.57)

    중학생이 뭐가 무서워요
    전 그 엄마가 더 무서운데
    홧김이라도 머리채를 잡다니 왕년에 일진이었나

  • 3. ....
    '25.9.13 7:21 P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머리채 잡히는 거 얼마나 모욕적이었던지.. 저는 아빠한테 잡혀봤어요. 제 인생 유일하게. 내가 인간이 아니고 가축?노예?인가하는 그 더러운 감정.

    저는 반문하고 싶네요. 그 엄마 다른 사람들하고도 싸우다 머리채잡는데요? 그때 그 다른 사람들은 가만히 머리채 잡혀있을 것 같은지?

    부모라고 저딴 행동이 용납된다는 생각 안합니다.

  • 4. ..
    '25.9.13 7:22 PM (61.43.xxx.11)

    엄마가 기싸움에서 진거예요

  • 5. ..
    '25.9.13 7:22 PM (106.101.xxx.159)

    그런 경우 경찰이 한달에 한번씩 의무로 1년간 가정방문 하더라구요. 친구네는 중학생 아들이 난리를 쳐서 경찰이 왔구요. 시대가 바뀌어서 우리 클때랑은 달라요. 서로 조심해야하는 시대에요.

  • 6. 자식새끼가
    '25.9.13 7:24 PM (203.81.xxx.42)

    얼마나 오장을 뒤집었으면 그랬겠나 싶네요
    요즘은 유치원 초등만 되도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 그런대요

  • 7. ㅇㅇ
    '25.9.13 7:26 PM (112.153.xxx.225)

    홧김에 머리채 잡는 엄마도 잘못했고
    그렇다고 부모와 치고받고 싸우는 자식도 잘못이고...
    어휴 세상이 참ㅠ

  • 8. 콩콩팥팥
    '25.9.13 7:34 PM (218.39.xxx.59)

    홧김에 머리채 잡는 모녀 .

  • 9.
    '25.9.13 7:45 PM (59.1.xxx.109)

    머리채를
    안되죠

  • 10.
    '25.9.13 7:46 PM (222.120.xxx.110)

    그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밖에는. .

  • 11. ㅇㅇ
    '25.9.13 7:47 PM (114.203.xxx.133)

    둘 다 나쁘지만 엄마 편 못 들겠네요
    그 정도에 애 머리채를 잡을 정도면 평소에도 어떤 식으로 애를 무시하고 모욕하면서 키웠을까요. 학대 부모였을 겁니다. 애도 살려고 발버둥치는 거예요.

  • 12.
    '25.9.13 7:52 PM (223.38.xxx.250)

    전 엄마도 이해가 됩니다.
    요새 엄마들이 옛날 엄마들처럼 무식한 폭력성을 보였을리 없고
    왠만큼 고등교육도 받았고
    폭력 체벌 안된다는 사회적 변화도
    아는 세대인데
    오죽하면 저랬을까 싶어요.
    아는 댁은 아들이 저리 말을 안 들어
    결국 아빠가 너죽고 나죽자면어 때리고
    경찰 출동하고
    에휴ㅠ
    그 아빠 참 좋은 분이거든요.
    좋은 분이라 애가 사회적으로 용납 어려운 짓 하는걸
    더 못 받아들인거죠

  • 13. 아니
    '25.9.13 8:10 PM (180.70.xxx.42)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애랑 어른이랑 다른점이 뭔데요 거기서 스탑하고 나중에 얘기하자해야지 애가 빈정거린다고 머리채를 잡아요?
    애가 빈정거릴때까지 애랑 말싸움 한것 부터가 부모로써 이미 하수죠.
    애가 빈정거리기 시작하면 그냥 너도 감정이 격해진것같으니 우리 다음에 얘기하자하고 그자리에서 벗어나야해요.

  • 14. ㅇㅇ
    '25.9.13 8:12 PM (116.121.xxx.181)

    중학생이 뭐가 무서워요
    전 그 엄마가 더 무서운데
    홧김이라도 머리채를 잡다니 왕년에 일진이었나
    22222222222222222

    살인범들도 하나같이 홧김에 칼로 찔렀는데, 보니까 죽어있더라,
    이렇게 말해요.

  • 15. ㆍㆍㆍㆍ
    '25.9.13 8:19 PM (220.76.xxx.3)

    헉 저 태어나서 한번도 머리채 잡혀본 적도 잡은 적도 없어요

  • 16. 죄송하지만
    '25.9.13 8:22 PM (211.235.xxx.95)

    미국에서 엄마가 자기 자식 머리채 잡으면
    그 엄마 양육권 박탈 당할 수도 있어요

    이런 글 쓴 원글도 21세기 한국을 쟌 모르시는 분 같네요

  • 17. !!!!!
    '25.9.13 8:27 PM (211.58.xxx.161)

    근데 홧김에 머리채잡는다??
    한두번이 아니었을걸요??
    애가 그동안 참다가 이제 몸이 엄마만해지니까 같이 한거일거에요

    엄마는 당연히 첨이다라고할듯

  • 18. 00
    '25.9.13 8:36 PM (218.145.xxx.183)

    그 엄마가 아동학대 한거잖아요

  • 19. ...
    '25.9.13 10:35 PM (211.234.xxx.92)

    그냥 꿀밤이나 한 대 먹이고 말지 머리채를 왜 ㅜㅜ

  • 20. 아이고
    '25.9.14 3:10 AM (175.192.xxx.196)

    엄마가 너무 잘못했지만
    어디서 딸이 엄마 머리채를 ㅜㅜ
    그딸 나이들어 두고두고 후회하겠네요
    철들면 지가 무슨짓을 했는지 알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55 국회의장 누구 뽑을지 모르겠어요. ,, 14:38:16 8
1809554 바이타믹스 e310 14:33:04 34
1809553 처음 주식시작하는데 증권사 어디가 좋을까요 4 주린주린 14:31:13 183
1809552 주식 불장에 분할매수법. 고수님 알려주세요 2 .... 14:30:52 184
1809551 지금도 저평가라면 정말 300-400 가는건가요 8 하이닉스 14:26:51 668
1809550 형제간 증여 10년안 천만원이면.... 2 형제간 증여.. 14:21:19 440
1809549 알바금 미지급 벌금 얼마인가요? 1 ..... 14:19:20 164
1809548 꽃가루 알레르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14:17:58 170
1809547 분당 사시는 분께 상품권 어디 걸로 하면 좋을까요 7 분당 상품권.. 14:17:46 154
1809546 의왕시아파트 화재 남편이 부인살해후 불질러 3 분노장애 14:17:38 741
1809545 sk하이닉스 거래량 보면 다들 돈이 많은가봐요 7 주식도 14:09:44 1,095
1809544 먼 미래에는 결혼이 없어지겠죠? 13 .. 14:09:07 748
1809543 주식 계좌 3 ??? 14:07:51 716
1809542 주식 수익 인증도 전부 ai로 금방 만들어요 다 믿지 마세요 5 ㅇㅇ 14:07:47 449
1809541 시어머니 앞에서 뿌앵 했어요. 11 ... 14:06:47 1,069
1809540 스팸 4개 저렴해요 7900원 1 추천 14:05:51 331
1809539 강성연 재혼하네요 8 ... 14:04:58 1,603
1809538 집값60억이면 주식 포모 없죠? 16 14:01:43 777
1809537 주식 안해보신분들은 진짜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지는중 9 ㅇㅇㅇ 13:59:39 1,717
1809536 주식 포모온 사람들 힐링 영상 1 123 13:55:04 696
1809535 메추리알장조림은 냉장고에 며칠 두고 먹나요. 2 . 13:52:49 168
1809534 김희영 첫번째 남편사이에서 낳은 아들 4 ,,, 13:48:37 1,872
1809533 나경원"국회에 이진숙 필요..무도한 정권 , 달성에서 .. 8 13:43:06 362
1809532 골다공증약 후유증 5 골다공증 13:39:31 733
1809531 나이 50인데 저빼고 주식 다하는데..상대적 박탈감 33 주식안하니ㅠ.. 13:37:43 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