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사과문.jpg

[끄지라]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사과문이 너무 늦었어. 실체를 밝혀 줘서 고맙다.

[태도가 본질임]

이미 늦었어요

[....]

바지주머니 손넣은 꼬라지보니까 민주당내 윤석렬이더만 민주당내 수박이라고 하지말고 민주당내 윤석렬들을 솎아내야함 우상호 김병기 저것도 사과문이라고

[태도가]

태도가 중요함을 느꼈어요
국민위에 있던데요

[너땜에]

너무 불안해...

[..]

거만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더니
민주당이 본인껀가요
사퇴하세욧!!

[ㅇㅇ]

행동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네요.
그 건들거림 절대 안잊혀질 듯!

[ㅉㅉ]

저게 사과문이에요? 친구한테 실수해서 보내는 문자도 아니고..하는짓보면 딱 내란당인데
윤리특위 구성도 6대6으로 해서 욕먹었는데

[...]

세상에..저게 사과문이에요?

[건들거림이]

오만을 보여 준 듯 해서 싫어요.

남자들, 힘으로 어찌 해보려는 것으로 보여서.

[...]

본인자리 흔들리니
마지못해 쓴글같아보이네요

[말만...]

행동은 국짐당 이중대...

[실망]

문프때 뒤에서 조용히 미소지으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녀서 처음에 보디가드인줄 알았고 그 후에도 묵묵히 겸손히 자기일 하는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나락가다니...합의발표보다 어제 건들거리던 양아치 태도가 더 실망스러워요. 먼가 억울한 부분도 있을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 태도보니 혼자 가서 합의해준거 같기도 해요. 먼가 약접 잡혔거나 정무감각 한참 떨어져있거나

[22]

노통때처럼 이재명도 대통령한명만 된것인가 우리 이재명 대통령 힘들어서 우째요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시는건 아닌지 ㅠ ㅠ 나라바꿀려고 얼마나 애쓰시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리맘이 아픈데 속은 얼마나 아프실지

[노노]

그따위 사과문에 우리가 넘어갈 줄???
겉은 민주당 속은 내란당
김병기 끌어내려야 합니다.
이런 글도 계속 올라와서 우리는 김병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두면 안됩니다.
또 뭔짓을 해서 국민 잠못들게 할지 모릅니다.

[...]

이게 뭔 사과문인가요?
뭘 잘못했고 누구에게 잘못했고 구체적으로 진심어리게 써야지.
원내대표라는 인간이 일처리하는 꼬라지하고는
옛다 여기 사과 사진 올린 김건희하고 똑같은 짓거리
다시는 정치계에 발 들여 놓게해서는 안됨
분탕짓만하고 자기 정치만 하겠다는 정신나간 놈임

[ㅅㅌ]

야 빨리 꺼져

[됐고]

민주당이 내란종식과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제발 사퇴해 주세요.

[진짜.]

그태도.. 감정 다 표출하는 가벼움..정말 사람 다시 봐지더라고요

[ㅁㅁ]

사퇴해야 함.
분란 일으킨 것도 문제지만
아들들에 대한 비리 혐의부터 소명해얄 듯

[,,,,,]

아니.. 차라리 고맙지~
이김에 커밍아웃해주고 거를수 있게 해줘서..
이참에 아들 비리나 밝히자.
제대로 낱낱이 언론들이 파헤쳐주길..

[이미]

봐버렸는데
그 태도를

[그러게]

기분이 태도가 돼서
너한테 그 끔찍했던 건들거리며 대중을 비웃는 조폭의 윤가를 봐버렸는데 ....아...너무 싫어

[.$..]

펌 김병기가 합의한 것
https://damoang.net/free/4914315

1. 내란재판 방송중계 안하기.
2. 특검기간 연장 안하기.
3. 특검 인원 최소로 늘이고 빨리 끝내기.
4. 기간 끝나면 수사기관에서 더이상 못 건들이기.
5. 나경원 법사위원회 간사 자리 합의.

이게 사과로 끝날일인가요?
케비넷 걸리지 않고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게 가능해요?
잼프 정청래대표가 이걸 승인했다고요?

[김변기하고]

우상호 꺼져라!!
비열하고 못된 것들!!

[ㅇㅇ]

계엄 일으키고 미안! 그러면 용서해야 되는 거?
김병기 당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아?
내란당과 야합을 했어!
윤석열, 김건희 구출작전에 앞장선거라구!!!!
이완용 같은 나쁜×!

[태도가]

정말 역대급였어요.

전후 사정 모르는 사람도 태도만으로도 놀랄정도
윤석열 데쟈뷰

[드럽게 성의없네]

거만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더니
민주당이 본인껀가요
사퇴해!! 22222222222

[거니식 사과]

저건 사과문이 아니예요
주변에서 권하니 어쩔수없이
내키지도않으면서 억지로 휘갈김
아직도 네 격노가 담겨져있네

[나옹]

당대표에게 한 짓거리는 사과 안 하나요.

[대단히 착각하는데]

김병기 이제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