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이전에 나온 단편집인데
남자가 옆집 여자랑 통화하다가 여자가 소리 지르길래 달려가보니까 액체로 녹고 있었고 남자가 뛰어들어서 안았더니 같이 녹아버렸다는
내용의 단편 소설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2013년 이전에 나온 단편집인데
남자가 옆집 여자랑 통화하다가 여자가 소리 지르길래 달려가보니까 액체로 녹고 있었고 남자가 뛰어들어서 안았더니 같이 녹아버렸다는
내용의 단편 소설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정소연작가의 이웃집마녀에 수록된 멀리있는 무덤
아, 외국 소설 같다고 하는데 위의 도서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