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스타일은 보수적이기도하고, 세련된 느낌은 아니었는데
오;늘 비엔날레 올라온 사진 보니까 너무 괜찮네요
검은머리보다 흰머리 섞인게 너무 우아하고,
살이 빠지신듯..?? 카키색 재킷도 잘 어울리네요.
지적이고 우아한 느낌이여요.
저 정도면 완전 세련된 노년 아닌가 싶은데
청와대 스타일리스트가 안티였던듯..;;
청와대에 스타일은 보수적이기도하고, 세련된 느낌은 아니었는데
오;늘 비엔날레 올라온 사진 보니까 너무 괜찮네요
검은머리보다 흰머리 섞인게 너무 우아하고,
살이 빠지신듯..?? 카키색 재킷도 잘 어울리네요.
지적이고 우아한 느낌이여요.
저 정도면 완전 세련된 노년 아닌가 싶은데
청와대 스타일리스트가 안티였던듯..;;
요즘 스타일이 더 멋져요.
역시 살이 빠져야 기품이라는게 생겨요.
배나오고 얼굴 통통해서는 샤넬이고 뭐고 뭘 입어도 안 됨
살이 빠진듯? 아니라 많이 빠졌죠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청와대 스타일리스트가 안티가 아니라 그때 살쪘던게....
너무 곱고 우아하시지요.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문프 팬들이 오버 칭찬해서 그렇지
솔직히 스타일 좋다는 느낌 없어요
다리가 굵어서 치마도 안 어울리고
표정도 보란 듯 과잉이어서 늘 불편한 느낌
(전)영부인도 팻션 좋아야 하고 스타일 좋아야 이렇게 칭찬받는군요?
전 솔까 외모치장에 너무 너무 올인하는게 안습인데.
워낙 끼 많은건 알지만 대단한 관종이긴 해요.
타코나기를 끼가 있게 태어나 성악 전공하코
꾸미는데 관심 있는 것을 어쩌라코!
영부인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꾸미니 자연스럽고 보기 좋은거죠.
183님은 문대통령 댓글도 그렇고 두분 내외가 되게 싫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