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너무 오만하게 우방국을 대하는걸보니
동맹이란게 있나 싶고
거기에 퉁일교가 로비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러네요.
투자이익의 90%를 미국이 가져간다는데
돈들여 투자해서 공장지어주고, 기술 전수해주고, 이익의 90%를 미국이 가져간다면
뭐하러 투자를 하나 싶네요.
그 돈으로 그냥 국내에 공장짓는데 나라경제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의 미국을 신뢰할 수 있기는 한가요...
세금감면해주고 보조금 지급한다는것도
제대로 지켜질지 알수도 없어서
리스크가 너무 큰데 얻을 수 있는 이익도 별로 없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