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넷 다섯씩 지들이 좋아 낳아놓고
찻째한테 히스테리
자식 대접도 안해줘
딸이면 더하고
에라이...
그럴거면 분수에 맞게 낳던가
진짜 욕나오네요
저런집 첫째들은 성인되면 부모랑 연 끊았으면 좋겠어요
애는 넷 다섯씩 지들이 좋아 낳아놓고
찻째한테 히스테리
자식 대접도 안해줘
딸이면 더하고
에라이...
그럴거면 분수에 맞게 낳던가
진짜 욕나오네요
저런집 첫째들은 성인되면 부모랑 연 끊았으면 좋겠어요
있어도 대부분 그래요.
첫째에게 사랑을
둘째에게 새옷을 그말이 그냥 나오겠어요?
그래서 손절했어요. 저는 평생 부려먹으려고만 하고 동생은 안쓰러워 못사는 부모가 너무 지긋지긋하고 가슴에 한이 맺혀서요.
큰딸이긴한데 저도그렇긴한데
우리부모님도 나를 큰딸로 처음 애로 키우시긴햇는데
지금와선 전 의무만 잇는거같아요
그래도 뭘더 주었을까 고민해보게되는데 뭘더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