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장님의 아버님이 별세 하셨어요
남편 직급이 부장이고 잘 챙겨 주시는 사장님이신데
얼마가 적정 할까요.
( 저희 남편 경력 채용을 직접 해주신분이고, 회사는 개인 회사지만 규모가 있슴니다)
회사 사장님의 아버님이 별세 하셨어요
남편 직급이 부장이고 잘 챙겨 주시는 사장님이신데
얼마가 적정 할까요.
( 저희 남편 경력 채용을 직접 해주신분이고, 회사는 개인 회사지만 규모가 있슴니다)
회사별 관례가 있는 문제인데..개인적으로 30만원이요.
남편이 더 잘알죠...
30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만.
원글님 남편이 잘 알아서 판단할텐데요? 저라면 최소 50만원은 하겠지만요..
20만원
아무리 사장님이어도 많이 받으시면 부담스럽습니다
내가 그 금액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전 부담스러워요
저라면 50
30이나 50~~ 남편분이랑 상의해보세요
30만원 할 것 같아요.
근데 원글님 상사가 아니라 남편분 상사인가요?
그럼 남편분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
남편 직장 부의금까지 챙겨줘야하나요...
30/50 일듯 남편의연봉이 조금높다면 50으로...
딱 좋아요.
아무리 잘 챙기고 고맙다고 해도 서로 부담없는 적정한 금액이 좋습니다.
개인회사 사장님 경조사 축의금 정리 해봤는데
임원들 그정도로 하시더라고요.
안고마운 사람이 어디있어요.
직장에서..ㅜㅜ
아무리 고마운 관계여도 직장사회에서는 금액을 많이 올리지 않아요.
오히려 밖에서는 올리지만...
20,30에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