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판결이후 다시 돌아온
불면의 밤
국민은 호구 아니면 방패막이인가
화나다 못해 허탈했던 밤을 지내고
오늘 드디어 날이 밝았네요
탄핵판결이후 다시 돌아온
불면의 밤
국민은 호구 아니면 방패막이인가
화나다 못해 허탈했던 밤을 지내고
오늘 드디어 날이 밝았네요
아는거죠
선거 때 국힘으로는 못간다
지지자는 내란당 지지자들과 달라요.
무지성 지지 절대 불가.
민주당사 쫓아 가야죠.
김병기 똥볼차네요. 자살골넣는거같은데 얘 처리해야겠어요. 제 직업과도 관련있는일에 재뿌려 짜증나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뭔가 구려요
이런일을 김병기 혼자 할린 만무고
이 그림을 그린 최종 윗선은 누구냐
어쩐지 내란진압이 지지부진 하더만. 추운 겨울 거리에 나섰던 국민들만 호구
윤돼지 풀어줄때만큼 충격입니다.
아군한테 등에 칼맞은 느낌이라 더 분합니다.
김병기 꼴도 보기 싫어요.
원대 되고나서 어깨 힘 팍 들어가 암것도 안하고 있더니 결국 이 사달을 냈어요. 사퇴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