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등 혐중 시위 조치 취해라 했잖아요.
그랬더니 윤호중이 표현의 자유다,
주동자들 경고하고 있다.
고소 고발 들어오면 어쩌고 답하던데
과연 말 듣고 집회 못하게 할라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명동 등 혐중 시위 조치 취해라 했잖아요.
그랬더니 윤호중이 표현의 자유다,
주동자들 경고하고 있다.
고소 고발 들어오면 어쩌고 답하던데
과연 말 듣고 집회 못하게 할라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왜 장관을 시켰는지
윤호중 정성호 안규백 셋다 반대했는데
계파 분배인듯
근데 일을 못함
우리나라는 집회의 자유가 있는 나라예요
그래서 꼴보기 싫은 태극기 집회도 맘대로 못건드려요
근데 반중 집회만 못하게 한다구요?
총리 친형이 하는 반미 집회는 냅두고
반중 집회만 못하게 해요???
대통령이 영업방해 아니냐는 말에 신선한 접근이라고 대답하는거보고 기가찼어요.
제발 교체했으면 ㅜㅜ
정성호가 너무 답답해서 그런가, 윤호중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었네요.
행안부 장관을 윤건영이 했었으면 진짜 잘했었을텐데
정치인이 아닌 장관들은 오히려 대통령 마음에 들려고 지시사항 잘 이행하려고 표정이라도 진지하던데 ᆢ 이건 뭐 국회의원들이 장관이 된 경우 오히려 말귀도 어둡고 동문서답하고 있고요.
그렇게 겁나면 아무것도못할듯
어떤 집회라도 집회허가를 받는 거죠
지금 집회허가받는 절차부터 잘못돼
그 구호마저 온전하지 않는데
내란선동하며 윤어게인과 혐중을 섞고 일반 상인들의 경제활동을 막아서는 게 무슨 합법처럼 굴고 있어요?
너남 포함 그 추종자들은 그 더러운 집회 다니면서 몸이나 좀 닦고요
더러워서 진짜 토악질 날 것 같은 것들이 서울 시내를 누비고 다니는데 오죽 같은 꼴이라 그걸 옹호하는지
인사는 김빠졌죠
인사는 김빠졌죠
지금이라도 다시 바로 잡으시길..
집회라기보다는 혐오성 헤이트스피치.
영업방해 한국이미지 망치는건데요
지켜보는 사람도 혐오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