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나오는 나솔에 영수가
장보는거 보셨나요?
너무 급하고 옆사람은 안보이는건지..
마트를 그냥 쓸어담네요.
너무 일방적인 행동이라
주변인이면 너무 화날것같아요
지금 방송나오는 나솔에 영수가
장보는거 보셨나요?
너무 급하고 옆사람은 안보이는건지..
마트를 그냥 쓸어담네요.
너무 일방적인 행동이라
주변인이면 너무 화날것같아요
일방적인 성격 싫어요
저걸 리더쉽으로 보다니
처음부터 너무 설쳐대는 사람은 꼭 뒤로 갈수록 안좋던데. .
이번 기수 재미는 있겠어요.
마니 모자라보여요
정숙도 이상한여자
진상둘이 데이트나가네요
끼리끼리라더니 장숙과 ㅎ ㄷ ㄷ
영수 정숙 둘이 싼티나는게 어울리네요
영수 정숙 둘다 자녀가 없어서.그런가요? 와. 너무 심해서. .
정숙 주량 알면서도 술 자꾸 주고 마시고
급기야 술주정.
이불킥 각이네요.
이번 기수 재밌어요.
정숙 필름 끊겼다잖아요.
추해요.
허세 여자 싫다면서
정작 본인은 마트에서 1백만원 이상을 싹쓸이~?????
본인 생활비가 백만원안된다니.. "말이야 방구야" ㅎㅎ
돈 있는 척 허세부리는 모습
돌싱이어도 성숙하려면 멀었구나 싶더군요
정숙 첫날부터 술 마시고 남자 불러내어 스킨쉽 ㅠㅠ
울기 ㅜㅜ
흑역사 박제네요
집도 많고 주식으로 억대 벌었고
몇이든 다 먹여 살릴 수 있어서
여자 자식 몇이든 큰 상관 없는데
사치하는 여자는 싫고
자기도 한달 생활비가 백만원이고
...
말이 영 앞뒤가 안 맞네요
은 괜히 돌싱이 아닌듯해요... 어쩜 저런 사람들 현실에서는 본적도 없어요.
놀랍네요
저렇게 쓸어담는 사람 처음 봤어요
쎄함...
사업하면 여자들 소개 많을텐데.....
행동을
봐야하는데 달콤한 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영수 왜 이혼했는지 저 장보는 모습보고 감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