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채상욱씨가 속시원히 해줬네요.
요점은 주식관련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식 매매가 금지되어있듯이, 부동산 정책을 세우는 사람들도 특정지역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정책을 세워야한다는거애요.
이번대책 보면서, 여전히 똘똘한 1주택 분위기를 만드는 정책에 의아했는데, 수립하는 사람들이 강남에 집하나씩은 있으니까 이런 판이 만들어질수밖에없다는데 공감했어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채상욱씨가 속시원히 해줬네요.
요점은 주식관련 근무하는 직원들이 주식 매매가 금지되어있듯이, 부동산 정책을 세우는 사람들도 특정지역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정책을 세워야한다는거애요.
이번대책 보면서, 여전히 똘똘한 1주택 분위기를 만드는 정책에 의아했는데, 수립하는 사람들이 강남에 집하나씩은 있으니까 이런 판이 만들어질수밖에없다는데 공감했어요.
채부심은 이젠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네요, 윤석렬 정부 초기시절 주요 인사 임명되는 거 보고 박근혜 시절2가 돌아왔다며 일산 소형매수해서 임대사업자 하라고 했던 사람이예요…
저도 이사람 좋아하진 않는데요, 오늘 방송은 맞는 말 했다고 생각해요. 강남에 집 있는 사람들이 정책을 수립하면서 전국민에게 공감가는 정책을 만들수 있겠냐고요
고위공무원을 찾는건 미션 임파서블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