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에 있는 게는 한번에 먹기가 많아요
몇개만 쪄서먹으려는데 생물 죽어있는
꽃게 큰건 따로 팔던데,이거 몇마리 사다
쪄서 먹어도 괜찮은거죠?
( 살아 있는게 아니라 어떤가 해서요,,,
상자 톱밥속에 있는 게는 작더라구요)
톱밥에 있는 게는 한번에 먹기가 많아요
몇개만 쪄서먹으려는데 생물 죽어있는
꽃게 큰건 따로 팔던데,이거 몇마리 사다
쪄서 먹어도 괜찮은거죠?
( 살아 있는게 아니라 어떤가 해서요,,,
상자 톱밥속에 있는 게는 작더라구요)
좀 잔인하지만
살아있는거 쪄먹는게 훨씬 더
맛있어요
달고 향긋해요
저는 꽃게는 몇년 전부터
농라까페에서 유명한 몇몇 판매자 것
늘 사는데 실패한적 없어요.
톱밥 생물은 아니지만
얼음에 넣어와서 손질도 편하고
크기 가격 다 마음에 들어요.
오늘도 키로에 만원에 구입했는데
내일 온다네요.
원글님. 생물아니어도 싱싱한 것은
쪄도 맛있어요.
가시면 물속에 살아있는 꽃게 100그램당 팝니다. 몇마리만 달라고 하면 줍니다. 양재·창동·대전·청주·전주점에서만 그리 판다고 하는데 지방인 우리동네 하나로에서도 내내 그리 팔더라고요.
죽은것 톱밥꽃게는 활꽃게에 비해 수율이 떨어진다네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서 톱밥꽃게 산적이 없는데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주문한 꽃게가 톱밥들어있는 상자로 와서 아, 별로겠구나 했거든요?
진이 빠져서 다 죽고 살이 없겠지
왠걸요 다 살아있고 싱싱하고 제일 맛있었어요
너무 좋아서 또 주문했는데 역시 다 살아있고 살도 꽉 차있어서 새벽에 잡아서 바로 포장했나보다 감탄했어요
저는 살아있는 거 손질하기가 버거워서 생물옆에 죽어있는 거 팔면 그거 사다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