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펑
1. 음
'25.9.10 5:19 PM (221.138.xxx.92)갈 수 있는 여력이 있으셔요?
없을 것 같은데...2. ...
'25.9.10 5:19 PM (58.145.xxx.130)통화하시고 위로하고 사정얘기하고 부조 좀 넉넉히 하세요
그정도 사정이면 이해해줄 겁니다3. 친구
'25.9.10 5:21 PM (211.206.xxx.191)남편이면 가야 할 자리인데 부조하세요.
사정 얘기하고 나중에 식사하면서 위로 또 해주세요.4. 그정도면
'25.9.10 5:26 PM (116.33.xxx.104)친구도 이해하죠
5. ᆢ
'25.9.10 5:28 PM (61.75.xxx.202)친구가 가장 힘들때네요
저 같으면 갑니다6. ...
'25.9.10 5:31 PM (59.5.xxx.89)왕복 10시간이네요
남편이면 가야 하는데 부조 넉넉히 하시고 양해 구하세요7. ㅇㅇ
'25.9.10 5:32 PM (14.5.xxx.216)당연 못가지 하다가 부모님상이 아니라 남편상이네요
이건 고민해봐야 겠는데요
친구 남편상을 안갈수는 없고 어머니가 누워계시다니 참
남편이라도 대신 못가나요 가서 얘기라도 해야 이해할텐데8. ...
'25.9.10 5:38 PM (118.235.xxx.66)하루 정도는 아버님이 스스로 식사 챙기고 어머님 못 돌보시나요?
아니면 님 남편이라도 대신 다녀와야죠.. 친구 얼굴 보려면..9. . .
'25.9.10 5:45 PM (175.119.xxx.68)친정 부모님인줄 알았는데
뒤에는 아버님이라 쓰셔서 시부모님집에 가신건가봐요10. 남편이
'25.9.10 5:45 PM (118.235.xxx.95)저 자릴 왜가요? 님들이면 남편친구 아내상에 혼자가겠어요?
11. ..
'25.9.10 5:48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안가야죠 무슨
12. 푸른하늘
'25.9.10 5:50 PM (119.201.xxx.62)저는 어떻게든 갈거같아요
13. 깜찍이들
'25.9.10 5:51 PM (112.148.xxx.198)저라면 두분 한끼드시게 식탁에 차려놓고
부드러운 빵 두유등 간식 준비해놓고
다녀올거 같아요.14. 그냥
'25.9.10 6:10 PM (49.164.xxx.30)안갈 마음에 올리셨잖아요
15. ...
'25.9.10 6:12 PM (211.186.xxx.26)남편이 왜 가냐는 님. 부부는 일심동체...
자도 남편 친구네 상에 남편이 못 갈 상황이면 혼자 갈 수 있습니다.16. ..
'25.9.10 6:14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저라면 친구에게 부모님 아프셔서 못가게됐다 하고 부의금만 보내서 미안하다 문자 남기겠음.
17. ....
'25.9.10 6:19 PM (118.235.xxx.148)아버님이 한두끼 챙겨서 데워만 드실 수 있게 해놓고
다녀오시연 안될까요?
친구에겐 일생일대의 힘든 날인데.18. ?,
'25.9.10 6:20 PM (49.236.xxx.96)아버님은 왜 못해요.
하루라도 아버님이 할 수 있죠
반찬 해놓고 다녀오세요.
우리나라에서 5시간 거리가 어디에요? 대체19. ///
'25.9.10 6:30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왕복이 5시간인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