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지 않게 따뜻하면서도 환하고
그늘에 있으니 너무나 시원 쾌적합니다
바람이 달아요
살갗에 닿는 바람이 정말 달콤하네요
더운날 추운날 사이에 끼인
최고의 쾌적한 날씨
일년에 며칠 안되는 이런 살랑살랑한 날씨
오늘은 뭐랄까 더할 나위없이 좋은 날이네요
중학교때 배운 영어표현이 생각나요
쿠든트비 베러~!
이 좋은날 잘 즐기고 계신가요?
날씨가 덥지 않게 따뜻하면서도 환하고
그늘에 있으니 너무나 시원 쾌적합니다
바람이 달아요
살갗에 닿는 바람이 정말 달콤하네요
더운날 추운날 사이에 끼인
최고의 쾌적한 날씨
일년에 며칠 안되는 이런 살랑살랑한 날씨
오늘은 뭐랄까 더할 나위없이 좋은 날이네요
중학교때 배운 영어표현이 생각나요
쿠든트비 베러~!
이 좋은날 잘 즐기고 계신가요?
너무 더워요.
바람과 밝은 해와.
서늘한 느낌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네요. 착하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날입니다.
나이들수록 파란하늘 흰구름이 너무 고마워요.
많이 선선해졌죠 하늘이 높고 예뻐요
해가 아직 뜨겁네요 강아지산책 좀 덥네요
낮엔 뜨거워요
나갔다가 햇볕 뜨거워서 죽는줄 알았는데...
아침저녁은 선선한데 낮에는 더워서 ㅠ
아까 낟에 걸어서 이동하는데 햇볕이 엄청 뜨겁더라고요
지금 아파트 벤치에 앉아있는데 적당히 시원하고 좋네요
오늘 다시 여름 온듯 더워져서 짜증냈는데 이 뭔 소린지..
낮기온 31도 넘었어요.
어제는 진짜 시원한 날씨였어요
기온을 보니 저녁6시 무렵인데 25도
반팔 반바지 차림이었는데 시원하더군요
저녁 붉은노을 보며 퇴근했어요..
아침시간에 호숫가에 앉아있는데
그 바람이랑 살랑거리는 물결보며
행복했는데
낮엔 아직여름
불볕,습기 생각하면 그늘에만 들어가도 살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죠.
햇살 따가운건 9월까지는 당연한 거지만 폭염은 완연히 꺽여서 가을 냄새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