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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어찌 돈을 내야 좋을지

고민 조회수 : 5,405
작성일 : 2025-09-10 16:51:40

누군가를 만날떄 돈을 어찌 내는게 서로한테 좋을까요

a경우 남편이 돈을 벌긴 하나 본인이 일을 하다가 안하니 만나면 내가 냄

b경우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고 경제적으로 어려움 내가 냄

c경우 남편이 무능력하여 아내가 생활을 책임지니 이 경우도 내가 냄

 

다들 디저트는 사는데 이런 일이 많이 반복되다 보니 내가 비싼거를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처음에는 좋은마음으로 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돈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제가 마음이 약하고 지금은 일을 하니 그냥 제가 내긴 하는데 어떤 방법이 현명할까요

 

IP : 149.167.xxx.1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9.10 4:53 PM (220.80.xxx.77)

    다 안만난다,

  • 2. 저는
    '25.9.10 4:54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헤어지고 오는 길에 본전 생각이 나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재고해봐야 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해요.
    내가 돈을 내건아니건.

  • 3. 가족
    '25.9.10 4:55 PM (27.35.xxx.248)

    가족아니고 n분의1 못 하는 사이는 안 만나는게 좋아요
    돈쓰는 사람은 생색을 내게 되있고 얻어먹는 사람은 부담스러운게 자연스러운거죠
    세상에 공짜없습니다

  • 4. 그냥
    '25.9.10 4:55 PM (211.206.xxx.191)

    만나자는 약속 톡 주고 받을 때
    더치페이 하자고 톡 날리세요.

  • 5. 님아
    '25.9.10 4:55 PM (221.138.xxx.92)

    그 사람들은 시간들여 연을 이어나갈만큼
    괜찮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 6. ㅎㅎ
    '25.9.10 4:56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내가 다 내도 괜찮다 싶은 마음이 아니면 내지 마세요.

  • 7. 자연스럽게
    '25.9.10 4:5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내가 돈을 다 내도 안 아까워야 계속 만날 텐데
    본전 생각나면 그 만남은 이제 끝난 거죠.
    저도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제가 밥 산 다음에
    다음부턴
    다치페이하자고 했더니
    이 핑계로 미루고 저 핑계로 미루다 만날 일이 자연스럽게 없어졌습니다.

  • 8. 더치페이
    '25.9.10 4:57 PM (149.167.xxx.19)

    전 더치페이 하자는 말을 못하겠어요. 그 말해도 되는거지요

  • 9. ..
    '25.9.10 4:58 PM (59.5.xxx.89)

    그런 만남은 넘 부담스러워서 오래 못가요
    만나지를 말던지
    1/n 하세요

  • 10. ...
    '25.9.10 4:58 PM (106.247.xxx.102)

    정리할 관계가 아니라면
    모임계를 하자고 해보세요
    매달 3만원이던 5만원이던
    그걸로 모임 회비 하자고

  • 11. ㆍㆍㆍㆍ
    '25.9.10 4:58 PM (220.76.xxx.3)

    더치해야죠

  • 12. 자연스럽게
    '25.9.10 4:58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내가 돈을 다 내도 안 아까워야 계속 만날 텐데
    본전 생각나면 그 만남은 이제 끝난 거죠.
    저도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제가 밥 산 다음에
    다음부턴
    더치페이하자고 했더니(저도 아주 어렵게 말 했어요)
    이 핑계로 미루고 저 핑계로 미루다 만날 일이 자연스럽게 없어졌습니다.

  • 13. ...
    '25.9.10 4:59 PM (146.88.xxx.6)

    다 만나지마세요.
    별거 아닌거같지만 만나고나서 곱씹게 만드는 사람들은 좋은 인연은 아닌거같아요.

  • 14. 원글님
    '25.9.10 4:59 PM (220.80.xxx.77)

    더치 하자고 하지 마시고요
    니가 사면 나갈께 해보세요
    원글님에게 고마움이 있고 미안함이 있고 원글님이 좋다면 알았어
    할것이고
    떨떠름이면 그동안 사주니 먹고 만난겁니다,

  • 15. ㅗㅗㅗ
    '25.9.10 4:59 PM (125.240.xxx.146)

    저는 안만나는데요. 더치페이하자는 말도 못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시려는 이유가 외로워서인가요?

    먼저 연락할 때까지 만나지 마세요. 연락오면 요즘 긴축재정중이라서 더치페이 하자고 하시든가.

  • 16. 처세
    '25.9.10 5:02 PM (211.234.xxx.243)

    돈이많다고 계속 사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지가 그렇게 돈이많아? 한다더군요 심리학 전공자가 나와서 하는 얘기 들었어요
    오래만나기 위해서도 1/n이 좋을거 같아요

  • 17. ㅇㅇ
    '25.9.10 5:03 PM (223.39.xxx.143)

    당분간 안만난다~~정답
    그들이 연락올때까지 조용히 있기를.

    요즘 사람들중에 그런 호의가 당연한거로 아는 이가
    제법 많이 있다는 것에 참 슬픈사실인듯

    저도 만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밥값 안아끼고
    잘내야된다고 생각하고 사람들만나는데
    항상 그들우 커피값만 부담하려고해요

    밥값 부담스럽지않은 메뉴로 아주 가끔 만납니다

  • 18. . . . . .
    '25.9.10 5:0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누가 만나자고 연락하는건가요?
    밥먹고 디저트까지 먹는데...1/N 해야죠.

  • 19. 제가
    '25.9.10 5:05 PM (125.186.xxx.7) - 삭제된댓글

    C인 경우입니다.
    저는 모든 모임에서 더치페이합니다.
    더치페이 안하는 만남은 나 한번, 너 한번입니다. 거의 같은 액수로요.
    그게 상호간에 편한거고 오래 만날 수 있는거예요.
    더치페이하자고 하세요.

  • 20. ㅇㅇ
    '25.9.10 5:07 PM (116.121.xxx.129)

    주변에 사정 어려운 사람들 있지만
    절대 저러지 않아요
    내가 내겠다고 해도 더치페이 하자고 해요
    가끔은 제가 진짜 내고 싶을 때는
    모바일 쿠폰이 많이 들어왔다고, 이런 말 정도 해야
    제가 낼 수 있어요
    그때도 되게 고마워하고 미안해해요

  • 21. 솔직히
    '25.9.10 5:0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제가 가장 친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더치페이하잔 말에 연락이 뚝 끊기니
    정말 서운했어요.

    또 한 편에선 처음부터 더치하기로 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하고는 엔빵해서 뭐든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22. ..
    '25.9.10 5:12 PM (106.101.xxx.166)

    밥값 내고 만날정도로 외로움 만나야죠

  • 23. ..
    '25.9.10 5:16 PM (182.228.xxx.119)

    형편 비슷하다가 엄청 준재벌급으로 성공한 친구 있어요 원래 밥도 잘 사고 마음이 넉넉한 친구였는데 갈수록 손해 안보려고 하고 인색해지더라구요 꼭 더치페이 하고요 잘 산다고 밥 사거나 베푸는거 일절 없어요

  • 24. 나만
    '25.9.10 5:19 PM (182.216.xxx.37)

    호구 되면 저는 손절합니다.

  • 25. 평등
    '25.9.10 5:1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사람 관계는 일방적으로 한 사람이 돈을 많이 쓰는 거 보다 주거니받거니 거의 동일 해야 오래 가요. 그 관계가

  • 26. o o
    '25.9.10 5:20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제가 다 내도 좋아요.
    집안 사정이 많이 안좋다면 제가 더 사주고 싶고
    네 옆에 좋은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게라고 생각하고 만나고요. 대신 저는 가난한 친구들한테만 베풀어요.
    물론 제가 돈 잘 벌고 경제상황이 괜찮으니 그러는거에요.
    한 번은 정말 한 순간 정떨어지고 이건 아니다 싶은 사건이 있었는데요.
    치맥을 하는데 제일먼저 닭다리를 먹더군요.
    그거 얼른먹고 두번째 닭다리를 들어 처먹는거 보자니
    아... 이건 아니다. 내가 이용당하는구나 느껴져서 그 뒤로 얼른 정리하고 연락도 안하고 안봐요.
    원글님이 돈 생각이 나는건 뭔 일이 있었고 무언가를 느낀거죠. 아니다 싶으면 얼른 정리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27.
    '25.9.10 5:24 PM (118.235.xxx.46)

    그 사람들은 자기가 원글님이랑 놀아준다고 생각 중일 수도 있어요 특히 원글님이 자주 불러내는 쪽이면요

    그냥 연락 않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

    그러면 내가 심심해서 밥이라도 사고 만나야겠다 말아야겠다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별로 비상식적인 사람들은 아닐거 같은게 그런 사람들은 보통 디저트도 안 삽니다

  • 28. 처음엔
    '25.9.10 5:25 PM (112.186.xxx.86)

    좋은 마음으로 사지만 반복되면 짜증나죠.
    관계 설정을 잘하셔야해요.

  • 29.
    '25.9.10 5:25 PM (118.235.xxx.46)

    점 두 개님 준재벌 되어도 돈은 돈이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사방에서 니가 돈 더 쓰라고 할텐데 그것도 몇년, 몇개월이죠......

  • 30. 00
    '25.9.10 5:27 PM (220.121.xxx.25)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지속적인 만남은
    그냥 깔뜸하게 더치로 내는게 제일 좋아요.
    다름 사람들이 이려운듯하면 그 상황에 맞게
    저렴한 곳에서 간단하게 먹으면 돼요.

  • 31. ..
    '25.9.10 5:27 PM (211.202.xxx.125)

    ..
    '25.9.10 5:16 PM (182.228.xxx.119)
    형편 비슷하다가 엄청 준재벌급으로 성공한 친구 있어요 원래 밥도 잘 사고 마음이 넉넉한 친구였는데 갈수록 손해 안보려고 하고 인색해지더라구요 꼭 더치페이 하고요 잘 산다고 밥 사거나 베푸는거 일절 없어요
    ---------------------------------
    윗님..비슷한 형편에 밥 잘 산 친구에게 님도 밥을 잘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그 당시에 친구가 밥 잘 샀다고 얘기하시는 건 님보다 그 친구가 더 많이 샀다는 뜻인 것 같은데요.
    님이 얻어 먹은만큼 돌려주지를 않으니 결국 친구가 돈 잘벌어도 더치페이하는 거 아닌가요? 친구 돈 잘 버는거 님이 도와준 것도 아니잖아요.
    친구가 인색해졌다구요?
    그동안 많이 얻어먹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듯하네요.
    사람들이 염치가 없네요.

  • 32. 대단하네요
    '25.9.10 5:30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abc다 님이 사줘야하는 사람들만 님이 만나네요 님과 비슷한 형편의 상대는 못 만나나요 님이 뭐가 아쉬워서 막말로 하나 사줘야하는 대상이 있담몰라도 저래 줄줄히 저런 관계들만 만나기도 사실 쉽지 않음 님이 아에 빈대들을 찾아 만나는거 아니냐 싶을정도

    저런 빈대들속에서 님이 사줘가며 님이 좀더 잘났다는걸 보이고 싶은건지 대단하네요 빈대들 저래 한둘도 아니고 만나니

    사람이 나갈 형편이 안되면 앗싸리 안나감 매번 얻어먹을순없죠 나이가 있고 기본 양심이 있거늘 그런데 저런 빈대들을 님같은 사람이 사주면 나몰라라하고 받아먹기만하거든 그니까 엄밀히 말하면 나이 쳐먹고 기본 양심이 없는것들

  • 33.
    '25.9.10 5:34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일을 안하게 되면 그땐 어쩌려고요.
    다 그만 만나세요. 더치하잔 말 못할거면.

  • 34. ..
    '25.9.10 5:35 PM (121.153.xxx.164)

    무슨 호구인가요
    더치 안할거면 만나지 마세요
    왜 인연을 이어갈려하는지

  • 35. 소나무
    '25.9.10 5:41 PM (1.211.xxx.5)

    무조건 1/n .
    그래야 맘 편히 자주 모일 수 있다고 하면서 1/n 하자고 합니다.
    한번 얻어?먹으면 다음에 내가 사야 한다는 부담감. 그리고 지난번에 뭐 먹었는데 난 얼마 정도에 음식을 사야하는 고민 하는게 불편하다는 핑계댑니다.

  • 36. 으이구
    '25.9.10 5:43 PM (119.202.xxx.168)

    박애주의자도 아니고 왜 그러세요?
    다 안만난다.

  • 37. ㅜㅜ
    '25.9.10 6:04 PM (211.208.xxx.21)

    내 영혼의 안식처다 그러면 모를까
    호구노릇하지마세요ㅡㅜ
    그네들은 돈많아서그런줄알고
    본인들이 놀아주고 만나준다고 생각할듯

  • 38.
    '25.9.10 6:13 PM (49.164.xxx.30)

    제가 그래서 사람만나기 싫어요
    저도 잘사는편인데 쌓이다보니 스트레스받아서요

  • 39. ...
    '25.9.10 6:41 P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을 벌건 본인이 돈을 벌건, 억을 벌건 최저생활비를 벌건 내 입에 들어가는 건 내가 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형제여도 늘 내는 건 안 되구요.
    내 먹을 거 낼 능력이 안되면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죠.

  • 40. ..
    '25.9.10 7:59 PM (182.228.xxx.119)

    제가 대댓글 처음 다는데 우리 모임 친구들 모임은 늘 더치페이 하구요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친구 어려울때 제가 많이 베풀었어요 저는 누구한테든 받은것보다 더 갚아야 마음이 편한 사람입니다 근데 저라면 그 정도로 부자됐으면 오랜 친구들한테 가끔 밥도 사고 할것 같은데 오히려 더 인색해지더라구요 저만의 생각은 아니고 모임 친구들 생각이 그래요

  • 41. 호구
    '25.9.10 9:11 PM (1.225.xxx.83)

    왜 호구를 자처하세요?
    이 상태가 이상하니까 글을 올리간거갰죠?
    만나지말거나 만나면 상대가 계산하게 가만히 계세요. 상대가 가만히 있으면 카드 안가져왔다고 하세요.
    그 다음 만남에도 또 계산 안하고 계서보세요.
    세번째 만남을 이어가게 될지....

    계속 식사를 얻어먹는 사람이라면 글쎄요.
    근데 요즘은 커피와 디저트 값이 식사값보다 비싼경우도 많으니
    상대가 돈낼때 디저트를 비싼거 시켜보시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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