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루에 한개 쓴 글이 많아서 보기 싫다면 이럼 되지않을까요?
모두 거기에 글을 쓰는 거에요.
그럼 매일 한개씩 쓴 글도 도배처럼 보이지않을거고요.
자자, 우리 음식 사진 찍어서 글을 올려보아요.
누군가 하루에 한개 쓴 글이 많아서 보기 싫다면 이럼 되지않을까요?
모두 거기에 글을 쓰는 거에요.
그럼 매일 한개씩 쓴 글도 도배처럼 보이지않을거고요.
자자, 우리 음식 사진 찍어서 글을 올려보아요.
열심히 삼시세끼 집밥 해댔으나 이제 음식 해 먹기 귀찮아 하는 나이가 됐으니
쉽지 않은 제안이오.
그저 파프리카 썰어 먹고 당근 썰어 먹고 달걀 삶아 먹고
요플레나 떠 먹고 하는 삶이니 어찌 키톡에 글을 올리겠소.
윗님, 메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