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를 신청해야하는 날이었는데 기억을 못했어요.
달력에도 표시를 해놨는데. 출근하자마자 챙겼어야 하는 것인데...
그래서 얼추 5만원이 날라갔어요.
그냥 제 돈 들여서 주문했어요. 에휴.
속상해요.
왜 그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