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맞는 생각일까요?
거의 맞는 생각일까요?
장사가 잘 되는 곳은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한의원도 그렇고요,
광고를 많이 해서 입소문을 내게 하거나,
한약이나 침을 잘 놓던지요.
울동네에 봉침놓는 한의원,,
항상 밀려 있어요
손목터널때문에 갔는데
무릎아픈 동생이랑 갔는데
물리치료부터 마지막 과정까지 다 같네요
몇번 다녔는데
전 원장이 무당같아서 싫더라구요.
한의원 전략중에 하나가 일부러 진료를 늦게 보는거에요. 그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진짜 침을 잘놓는 실력있는 사람을 찾아 야죠.
오랫동안 환자가 많은 곳은 한의원이든 일반병원이든 조금 잘하는건 맞아요.
기다리기 싫어 한가한 병원 가보면 확실히 잘되는 병원이 왜 잘되는지 이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