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살짝 열어뒀었는데 닫고 이불좀 도톰한거 꺼냈어요.
다시 자요.
창문 살짝 열어뒀었는데 닫고 이불좀 도톰한거 꺼냈어요.
다시 자요.
자다가 1시쯤 갑자기 너무 습하고 더워서 선풍기 틀었더니 더운바람 나올정도 였어요 잠 못자고 있다가 한시간 지나니까 다시 선선해져서 잠들었어요, 너무 이상한 경험 했네요 ㅜ
엥?
더워서 밤새 선풍기 틀어놓고 잤네요.
그냥 누웠다가 등에 땀나 축축해서;;;
앏은 이불로 배만 덥고 트니 딱 좋더군요.
서울입니다만.
창문 다 열고 자다가
추워서 오므리고 자다가 (얇은 이불 덮었는데도 )
추워서 얼른 창 다 닫았어요.
거실창 열고 당연히 방문 열고 방창문은 닫고 자다가 말도 안되게 추워서 자다가 도톰한 이불 꺼내서 덮고 잤는데 지금 목이 쎄해요 ㅜㅜ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아직 낮은 더우니까) 걸린 듯요...
저도 추워서 깨서 봄가을 이불 꺼냈어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바깥 날씨는 시원하네요. 여름이 끝난 거 같은.
동네 마트 다녀왔는데 바람이 서늘해요
자다가 새벽에 추워서깼는데
이불두꺼운거 꺼내기싫어서
돌침대 약하게 키고잤어요
자다가 추워서 깼는데
창문 닫고 두꺼운이불 꺼내니
너무 편안해지네요.
이제 서서히 가을이 오나봐요.
여름에 다른 지역 보다 더 찜통이라 뚜벅이들이
돌아다니며 살기엔 지옥이에요..
창문꼭꼭 닫고잤어요 밤에도 이미 추워서
저도 추워서 선풍기 끄고 이불덮고 잤네요
공기가 차가워졌더라구요
온수매트 켜고 따뜻하게 잤어요
서울에선 에어컨 켜고 선풍기도 내내 틀었는데 여기오니 너무 시원하네요
창문 활짝 열고 자다가
더워서 선풍기 켜고
추워서 선풍기 끄고 이불 끌어 덮고
하룻밤에 이게 뭔지
에어컨 켜고 잔 저는 뭐여요?
인천.
창문 닫고 방문만 열고 잤어요.
아침에 거실은 싸늘해서 어그슬리퍼 찾아 신었어요.
면역력 관리 잘해야겠어요.
에어컨 켜고 잔 저는 뭐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