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사이 좋은집 애들이 대체로

조회수 : 22,089
작성일 : 2025-09-09 22:46:19

오정태 부부나 정은표 부부처럼

부부사이 좋은집 애들이 대체로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나요?

 

IP : 223.39.xxx.21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딩
    '25.9.9 10:47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우리 중딩때 뭐배웠죠?
    성급한 일반화 평생 썩 먹죠

  • 2. ..
    '25.9.9 10:48 PM (115.143.xxx.157)

    공부는 모르겠고
    사회지능 높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 3. 일단
    '25.9.9 10:50 PM (115.22.xxx.169)

    가정이 화목ㅡ정서가 안정ㅡ나의목표에 집중하기 쉽고 산만해지지않음
    그리고 가족과 있을때 마음이 편안하니 밖에 나가고싶다 일탈하고싶다 등 자극적 유혹이나 샛길로 새지않고요.

  • 4. ..
    '25.9.9 10:54 PM (182.220.xxx.5)

    그럴 가능성이 높죠. 주변에서 봐도 그렇고.
    머리 좋아서 좋은 대학 나와도
    정서가 불안정하면 좋은 직장 직업 유지를 못해요.
    주변에서 몇 몇 경우 본 적 있어요. 암타깝죠.

  • 5. ...
    '25.9.9 10:58 PM (211.234.xxx.213)

    서포트나 케어가 비슷한 조건일 때,
    엄마 아빠가 서로 소 닭보듯이 하며 집안 분위기 싸늘하게하고
    싸움하고 아이들 데리고 배우자 험담하고 하면
    그 집 입시가 잘되기 힘들죠.
    매일 이혼하네 마네 하면 아이들 불안해합니다.

    아무래도 부부사이 좋고 가족 화목하면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 잘 할 가능성이 높죠.

  • 6. ㅇㅇ
    '25.9.9 11:02 PM (221.150.xxx.78)

    가화만사성
    진리입니다

  • 7. ㆍㆍ
    '25.9.9 11:13 PM (118.220.xxx.220)

    공부랑 부부 사이는 상관 없어요
    부부사이 좋은데 공부 못하는 애들 많구요
    공부는 그냥 유전이에요
    DNA에 공부 유전자가 있어야돼요
    아이큐, 집중력 등등

  • 8. ...
    '25.9.9 11:18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공부는 타고난 머리가 더 중요하고요. 가정이 편안하면 자기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성장시키고 발휘하죠.

  • 9. ...
    '25.9.9 11:20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공부는 타고난 머리가 더 중요하고요. 가정이 편안하면 자기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성장시키고 발휘하죠. 비슷한 공부머리를 타고 태어났다면 가정이 안정된 아이가 성과가 더 좋죠.

  • 10. ㅇㅇ
    '25.9.9 11:22 PM (221.150.xxx.78)

    부부사이 좋은 부부와 나쁜 부부
    어느쪽이 회사에서 더 잘될까요?

    정서적으로 안정된 집 애들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 11. 나름
    '25.9.9 11: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희집 부부사이 좋고 가정 분위기 괜찮은데 아이둘 성품과 성적은 극과극이네요.
    하나는 어떻게 키우면 이런 아이가 되냐 학교 갈때마다 듣고
    하나는 뭐 얼굴들고 다니기 뭐한...
    그런데 아이들이 착한편이고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기는 해요. 외식 여행 양가가족생일 명절...고딩 대딩인데도 다 같이 다녀요. 안가려는 집들도 많다는데 신기해요.
    부부사이 좋은 동생네도 둘다 의사인데 아이들 공부는 뭐...근데 가족끼리 사이좋아요.

  • 12. ㅇㅇ
    '25.9.9 11:26 PM (221.150.xxx.78)

    고교 전교 1등 81명이 말하는 ‘가화만교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182641

  • 13. 그렇지도 않아요
    '25.9.9 11:33 PM (175.123.xxx.226)

    부부사이 데면데면한데 성인 아이들 정서 안정돼있다고 나와요. 아이들이 가족의 연대감을 중요히 여기며 실천하고 부모와 사이 매우 좋아요

  • 14. 아무래도
    '25.9.9 11:36 PM (113.199.xxx.48)

    그렇죠
    타고난건 차치하고 가정이 평화로워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가정불화 하면 애들도 불안해서 공부가 되겠어요

  • 15.
    '25.9.9 11:38 PM (115.138.xxx.1)

    같은 환경속에서 자란 형제자매도 공부늗 제각각이죠
    공부보다는 미래 결혼생활의 정서적안정성과 상관이 높을거에요

  • 16. 케바케
    '25.9.9 11:42 PM (211.234.xxx.164)

    부모 부부싸움 지겨워 집에서 먼 자사고 가서 3년동안 거의 안 오고 도서관 책읽으며 전교 1등하다 변호사 된 지인 봤어요

  • 17. ...
    '25.9.9 11:45 PM (74.92.xxx.241)

    공부는 케바케. 인성도 케바케지만
    정서적 안정감은 100프로 라고 봅니다

  • 18. 전혀
    '25.9.9 11:47 PM (1.242.xxx.150)

    상관없어요. 다 타고나는 기질이예요

  • 19. ...
    '25.9.9 11:58 PM (211.234.xxx.250)

    못배우신 부모님에 가정폭력 동반 불화 아주 심했는데
    자식 둘 다 방치상태에서도 공부잘했어요
    할아버지, 삼촌 공부 잘했고 유전이 큰거같아요

  • 20. ㅁㄴㅇ
    '25.9.9 11:59 PM (1.243.xxx.162)

    공부는 케바케 겠죠
    오정태네가 부부사이가 좋나요? 와이프 돈 쓰는데 신경은 안 쓰는거같긴하더만

  • 21. ...
    '25.9.10 12:00 AM (124.5.xxx.227)

    친구네 맨날 싸우는데 작년에 아이 메이져 의대 입학.
    친구네 부부가 메이져 의대 출신임.

  • 22. 꼭공부
    '25.9.10 1:25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잘한다고 인생 잘 풀리는것도 아니고.
    한 가지, 사이좋은 부부 아이들이 결혼해서도 부부사이 좋아요.
    그래서 결혼할 배우자의 부모를 보라고하는 말이 있지요.

  • 23. ..
    '25.9.10 5:42 AM (125.178.xxx.170)

    공부야 유전일 테고
    성격은 아주 좋은 아이가 될
    확률이 높죠.
    어려서부터 나이들어서까지
    확목한 집안들 보면 그래요.

  • 24. 말해뭐해
    '25.9.10 6:04 AM (106.101.xxx.233)

    공부도 잘할 확률이 높죠
    맨날 부부싸움 하는데 설령
    자녀가 공부 잘한들 마음속에
    트라우마는 남을것

  • 25. ..
    '25.9.10 7:40 A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필요조건일 수는 있는데 충분조건은 아니에요.
    유전 의지 타고나는 운 환경도 필요하고요.
    부모가 꼭 화목하지는 않아도 적어도 부모 중 1명의 자녀에 대한 신뢰는 필수인 거 같아요.

  • 26. 사이좋은부부
    '25.9.10 7:47 AM (221.138.xxx.92)

    인성 좋은 건 기본이고
    공부못?안?해도 자기 목표가 있고 중심잡고 잘 삽니다.
    세상에 주눅들지 않고요.
    그게 특징.

  • 27.
    '25.9.10 8:29 AM (106.244.xxx.134)

    공부는 타고난 머리
    부부 사이가 좋으면 정서가 안정되고 사회성이 좋은 것 같아요.

  • 28. 화목
    '25.9.10 8:38 AM (221.215.xxx.150)

    다른 건 몰라도 삶에 대한 만족도, 행복감은 클겁니다.
    근데 이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반대의 경우는 인생의 상당 부분을 정신줄 잡는데 써야 하니..
    아무래도 인생 긴장도가 높겠죠.

  • 29. 0000
    '25.9.10 8:39 AM (182.221.xxx.29)

    저희부부사이 최수종급으로 좋은데 애둘 부모머리닮아서 그냥그래요
    유전맞아요
    언니부부 막장부부인데 인서울의대갔구요
    다만 정신적으로 불안하죠.

  • 30. ㅇㅇ
    '25.9.10 8:57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제가 산증인이랄까요 부모님 둘다 예민한 성격에 아빠는 분조장 있어서 10대때 늘 싸우고 집안분위기 살얼음판일때 많았는데 저 고등학교때부터 공황장애왔습니다…힘들게 공부해서 인서울은 했지만 그이후에도 방황 많이했고 사회성도 그닥. 스트레스 잘받고 불안장애도 겪음. 형제 성격도 이상함.
    위에 인생의 상당부분을 정신줄 잡는데 써야하고 긴장도 높은 삶을 산거 맞아요.

  • 31. ㅇㅇ
    '25.9.10 9:00 AM (223.38.xxx.54)

    제가 산증인이랄까요 부모님 둘다 예민한 성격에 아빠는 분조장 있어서 10대때 늘 싸우고 집안분위기 살얼음판일때 많았는데 저 고등학교때부터 공황장애왔습니다…힘들게 공부해서 인서울은 했지만 그이후에도 방황 많이했고 사회성도 그닥. 스트레스 잘받고 불안장애도 겪어서 능력치에 비해 일이 안풀림. 형제 성격도 이상함.
    위에 인생의 상당부분을 정신줄 잡는데 써야하고 긴장도 높은 삶을 산거 맞아요.

  • 32. ..
    '25.9.10 9:05 AM (39.7.xxx.228)

    공부잘할 능력을 가진 아이가 부모의 불화나
    방임으로 타고난 공부달할 능력 발휘못하고
    자랄 확률 아주높죠
    정서적 불안도 평생가지고 살거고

  • 33. 아주
    '25.9.10 9:14 AM (112.216.xxx.18)

    아주 드물게 엄마 떄리고 욕하는 그런 애가 공부 무척 잘 하고 그러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부사이가 좋든지 아니면 엄마와 아이와의 사이가 좋아야 하는 거 맞는 거 같고
    그렇게 아이와 엄마와의 사이가 좋으면 대학은 그리 좋은 대학 못 가도 이후 삶이 좋긴 하더란..

  • 34. 부러움
    '25.9.10 9:33 AM (1.237.xxx.119)

    가장 부러운 삶이 보입니다.
    부부사이 좋은 환경이 가장 바람직하고 부럽습니다.

  • 35. 공감요
    '25.9.10 9:55 AM (119.71.xxx.125)

    제 주위보면 딱 그래요
    부부 고졸인데도 애들 서울대나 의대 간 집 있는데
    부부사이가 엄청 좋아요.
    한집은 심지어 남편이 꾸준한 돈벌이가 없는 집이고
    부인이 버는 집인데도 마트를 가도 부부 손잡고 가더군요

  • 36. 아마도
    '25.9.10 10:39 AM (211.58.xxx.216)

    가정이 평안하면 심리적 안정감이 드니..
    공부도 잘할 확률 높겠죠..
    확실한건... 아이가 서울대 합격하니.. 좋지않았던 부부사이가 엄청 좋아진 집은 있어요.

  • 37. 꼭 그렇지는..
    '25.9.10 11:03 AM (221.138.xxx.71)

    제 친구네는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서 매일 이혼하네 마네 했는데
    친구가 항상 집에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만 했거든요.

    저희집은 부모님 사이가 엄청 끈끈하고 가족여행도 많이다니고..
    그래서 태평하고 여유있고
    뭐 공부도 태평하고 여유있게 해서 성적도 참 태평하게 나왔어요..ㅎㅎ

    친구는 지금 사회에서 자리잡고 살아가고 저는그냥 전업주부예요 태평하게..
    아.. 전 남편이랑 사이는 좋아요..
    친구는 항상 날카롭고 모가 서있고 그래서인지 남편이랑도 이혼할 것 같더군요.
    사회에서는 자리 딱 잡고 살아요..

  • 38. cc
    '25.9.10 11:41 AM (223.39.xxx.143)

    좋으면 다 좋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가정분위기와 다르게ᆢ
    공부는 정말 본인의 노력이 100 %인듯

  • 39. ㅇㅇ
    '25.9.10 11:47 AM (221.150.xxx.78)

    행복하려고해도 수준이하 배우자와 살면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공부도 능력이 있어도 조건이 되어야 실력이
    제대로 나옵니다

    예쁜 장미꽃을 피울 수 있는 장미나무도
    사막에서는 별 볼일 없습니다

  • 40. ...
    '25.9.10 12:44 PM (39.7.xxx.225)

    정서는 안정되었는데 공부는 모르겠어요
    애 못하면 다른 길도 있어~ 하면서 압박하지 않고, 애학원이나 입시에 신경쓰거나 연연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부부사이가 그냥 그래서 엄마가 자식에게 올인해서 다 컨트롤하는집 애들 최상위권에서 많이 봤어요

  • 41. ...
    '25.9.10 2:04 PM (221.147.xxx.127)

    정서가 안정되면 가진 자원을 펼치기 유리하죠.
    머리가 나쁘면 개그 못 해요.
    공부머리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평균이상 머리일 거고
    남편은 일 가리지 않고 성실하게 돈 벌고
    아내는 부지런히 집 치우고 요리해 먹이고
    아이들은 요즘 애들 같지 않게 차분하고
    보기 좋은 가족이었어요.

  • 42. ..
    '25.9.10 5:20 PM (175.223.xxx.178)

    그러게요 부부사이 좋은분들 보면 부인이 남편을 엄청 좋아함.

  • 43. 같은동네
    '25.9.10 5:41 PM (211.234.xxx.208)

    동네에서 종종 보는데 볼때마다 부부같이 다녀요
    그집도 부인이. 남편엄청 좋아한다고하네요
    오정태씨도 성격좋지만 부인도 성격줗고 아이들 케어도 잘하는듯. 개그맨 아이들 답지않게 어릴때도. 조용하고 차분~~~~역시 공부를 잘했군요~~~~

  • 44. ..
    '25.9.10 5:50 PM (175.223.xxx.178)

    정은표네도 부인이 팬이어서 엄청 좋아했다함.오정태도 그엄마가 교회가서 열심으로 기도를 많이해서인진 몰라도 아영씨 눈엔 상남자로 너무 멋있게 보였대요

  • 45. ..
    '25.9.10 5:53 PM (175.223.xxx.178)

    갈갈이 박준형도 김지혜가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녀서 합가해도 좋다고 한 결혼이고, 오지헌도 그 부인이 교회가서 기도한 배우자목록에 맞게 만난 남자래요 얼굴 기도는 안하고 키180넘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유머있고 등등 목록이 있었는데 얼굴 얘기는 빼고 기도했다함.

  • 46. ..
    '25.9.10 5:54 PM (175.223.xxx.178)

    옥동자도 그 부인 눈엔 멋있고 잘생겨서 결혼했다 했음.

  • 47. ..
    '25.9.10 7:38 PM (61.254.xxx.115)

    정은표 박준형 오정태 오지헌 옥동자네 다 안봐도 아이들 정서 안정적일거임. 부부사이 좋으면 아이들 정서에 좋음.김지혜 애들보면 똘똘하고 안정적으로 보임.

  • 48. ..
    '25.9.10 9:41 PM (61.254.xxx.115)

    오정태네 두딸들 보고 왔는데 과학고 합격에 영재고 목표더만.역시 안봐도 잘할거같았음.박준형네도 딸들이 매력있고 똘똘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090 개늑시 보니까...16개월 아기 엄마는 이해 안되요 6 개늑시 2025/09/10 2,097
1752089 한의원 다녀왔는데 한의사님 아들 둘 있다고 하시네요 8 ㅜㅜ 2025/09/10 5,938
1752088 코로나 걸린거 같아요 처음임 ㅠㅠ 12 아우 2025/09/10 3,233
1752087 급)톱밥 활꽃게 지금 샀는데 4 꽃게 2025/09/10 1,759
1752086 가을 농부가 벼를 터는데 뭘 어쩌라고 계속 올려요 5 2025/09/10 1,654
1752085 안전한 대한민국 시기질투하는 무리들 활동중? 3 ㅇㅇ 2025/09/10 751
1752084 "애기야 이리와"...서울 관악구에서 60대 .. 5 ㅇㅇiii 2025/09/10 5,056
1752083 뱅크시작품 법봉으로 때리는 판사 2 ㅇㅇ 2025/09/10 1,003
1752082 제가 요즘 꽂힌 과자 10 과자살쪄 2025/09/10 3,491
1752081 저는 안티크리스챤.. 5 ㅡㅡ... 2025/09/10 1,466
1752080 우와~ 코스피 3300 돌파했네요.jpg 12 .. 2025/09/10 3,045
1752079 아이 등교 후 10시 출근 가능...'월급 그대로' 내년부터 시.. 81 ... 2025/09/10 12,334
1752078 부산에 2년살기로 내려가요-집위치추천부탁드려요 12 ㅇㅇ 2025/09/10 2,419
1752077 2주 반만에 또 생리하는데 폐경증상인가요? 3 o o 2025/09/10 1,051
1752076 지금 이순간 찰나의 행복 6 ... 2025/09/10 1,890
1752075 좋았던 대만 패키지 소개 좀 부탁드려요. 8 ㅇㅇ 2025/09/10 1,176
1752074 골다공증 병원 내분비내과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5 2025/09/10 1,007
1752073 예전 결혼식 끝나고 사탕부케 8 .. 2025/09/10 1,362
1752072 더미식에서 맛있는거 있어요? 10 ... 2025/09/10 1,455
1752071 KT 무단결제 통로 지목된 '초소형 기지국’...SKT·LGU+.. ㅇㅇ 2025/09/10 1,246
1752070 일본땅 가라앉기 전에 우리나라 먹으려 한 듯 18 ㅇㅇ 2025/09/10 2,909
1752069 에어컨에 인버터라고 안써있으면 5 ... 2025/09/10 1,319
1752068 당근 거래 하려다가 17 서로입장 2025/09/10 2,235
1752067 운동할때 선크림 바르세요? 4 ll 2025/09/10 1,319
1752066 영어 중학교 대비 4 2025/09/10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