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82쿡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 가격 상승했다고 계속 중계해주는 분있었구요. 00어묵인지 본인이 부동산 전문가다 주장하는 글쓴이도 있었던것 같아요.
1.회사 사무실 가면 팀내 부동산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동료 특강 몰래 몰래 근무중에 있었어요.
그땐 다들 회사는 부동산 대출 받기위해 적을 두고 다닌다는 분위기였어요.
2.점심 시간 되면 다들 올랐다 어쨌다 하면서,
투자 안한 사람들 입꾹. 투자 한사람들
또 사고 싶다고 계속 노래 불렀구요.
3.대기업 맞벌인데 대출 레버리지 이용해서 잠실 -판교 계속해서 건너가는 사례도 봤네요. 월300-400씩 대출이자 낸다함.
4.아이 태어났는데 한부모 가정 유지,부동산 때문에 아이 취학전까지 혼인신고 안하는 사례도 봤네요.
5.강남 아파트 가격 정도 수입벌었다 하고 회사 그만두었는데, 보니 부동산 학원 강사 하고 있더라구요.
6. 부동산 공부 6개월만에 부동산 학원 강사하는 사람도 봤어요. 대체 뭘 믿고 강의?!할정도로 의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