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농담으로 내란때 국민들 간첩으로 몰리고 영현백 들어가는거 아닌가?? 라고 글 썼었는데
왜이리 간담이 서늘..
"내란의 밤, 국정원 내 '간첩 잡았던' 부서 130명 재출근"
https://damoang.net/free/4880969
"계엄 당일 전체 직원 중 30% 다시 출근 확인"
"안보조사국 조직적 동원, '지시' 없다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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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상계엄 2개월 전…영현백 9820개 추가 계획 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2461
육군 문건에 '중기계획 3만2천개에 30% 추가 비축' 확인
군, 尹 석방 나흘 뒤 영현백 3000여개 긴급 발주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80171
이미 수천 개가 확보된 상태에서 다시 유사 수량을 구매한 데 대해 "시기적 맥락상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
[단독] 경호처, 尹 석방 직후 자동소총 200정 교체 계획‥탄핵 앞두고 왜?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2582_36799.html
윤 전 대통령이 석방된 직후, 대통령 경호처가 1분 당 천 발의 총알을 발사할 수 있는,
자동소총 2백 정을 구매하려 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1분 당 천 발의 총알을 발사할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