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안해요.
제발 입에 풀칠하고 비참한 일 안 당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한테 둘러쌓여서도 당하지 않고 밥줄 챙기며 살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ai 때문에 망했다는 업계가 천지이고...
그럼 안 망하고 유망한 업종은 뭘까요?
그래도 여기나 어디나 보면 다들 돈을 못써서 망정일 정도로 수입에 이상없어 보이는데
다들 무슨일을 하시길래 안정적으로 돈 버시는 걸까요?
진짜 뭐 해먹고 살아야하는건지 불안해요.
진짜 불안해요.
제발 입에 풀칠하고 비참한 일 안 당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한테 둘러쌓여서도 당하지 않고 밥줄 챙기며 살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ai 때문에 망했다는 업계가 천지이고...
그럼 안 망하고 유망한 업종은 뭘까요?
그래도 여기나 어디나 보면 다들 돈을 못써서 망정일 정도로 수입에 이상없어 보이는데
다들 무슨일을 하시길래 안정적으로 돈 버시는 걸까요?
진짜 뭐 해먹고 살아야하는건지 불안해요.
제가 지금 교차로 보고 왔는데 요양보호사와 식당 종사자는 아직도 구인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 병원 종사자이지만 여기도 노인이 많으니 여전한거 같고
울아이 겜회사 다니는데 (말단) 입사 3년만 채우길 기도합니다.
치위생사라도 시킬껄 그랬나봐요
둘다 컴공인데
대체 ai로 더 편해지지 왜 망하는지
그정도면 내가 가도싶은데보다 날 필요로 하는데 가야죠
기술 자본 스펙 장사수완 베짱 다 없고 나이만 먹었다치면
.
지금은 아무도 모를 듯
전문가들도 어떤 직종이 안전할 지 말을 못하고 있어요
회사옆 유기농매장은
점원 넷인데 지금은 하나에요
셀프계산대 두개 놨더라구요
코스트코 지원해보세요. 동네 50대 아줌마 코스트코 5년전 50초에 입사해서 잘다니고 있어요. 초반에만 페이가 짠데 5년지나면 괜찮대요. 외국계라 복장터치없고 직원들간에도 수평문화고 일이 많고 바빠서 누구갈구고말고할 짬이 안난데요
산업혁명때 기계화로 일자리없어진다할때 대체하는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겼다 이번도 마찬가지로 뭔지 모르지만 일자리가 생길것이다라고 대외적으로 발표 하는데요
진짜 전문가는 이번은 대체되어 새로생길 일자리 없다고 합니다
영역이요.
간병인 이런 거.
뭔가 큰 재앙이 몰려오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즉 인구가 너무 많고,
부는 독점되고...
경기가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부가 가라앉는 느낌이예요.
과거에는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피를 밟고라도 성장하는 나라가 있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다~ 가라앉는 느낌요.
그냥 제가 너무 오래 산걸까요?
현재 50대 후반 현역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토록 불안해본적이 없어요.
뭔가 큰 재앙이 몰려오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즉 인구가 너무 많고,
부는 독점되고...
경기가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배가 가라앉는 느낌이예요.
과거에는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피를 밟고라도 성장하는 나라가 있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다~ 가라앉는 느낌요.
그냥 제가 너무 오래 산걸까요?
현재 50대 후반 현역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토록 불안해본적이 없어요.
에겐 재앙이죠 일자리가 ai대체되니까 사람들은 그만큼 일자리를 잃는거고 플러스 기계자동화시설이 더 확장되니 그만큼 사람 일자리가 없어졌자나요 플러스 전세계 산업이 중국때문 말기가 빨리 도래했고 중국이 기술훔쳐 닥치고 생산한통에 남아도는 제품을 텍갈이하며 돌리고 돌리고~ 지금 상황 심각하고 미래는 더 심각
자본주의의 끝장판을 접할거에요 갈수록 미래는 오로지 기득권들의 세상이라
21세기에 러다이트 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건지
몸쓰는일 외근하는일은 괜찮죠.
온라인구매가 대세라 물류센터는 항상 구인이 많아요 남자분들는 지게차자격증을 구비해놓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남편이 다이소 10년 다니고 넘 힘들어 반년 쉬고 재취업하는데 그래도 일자리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