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저를 그윽한 눈으로 쳐다봐요

냥최고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5-09-09 15:51:26

이 50대 중년의 나이에 

로맨스고 사랑이고 어떨땐 밥먹기도 귀찮은..

나에게 좀 말 시키지도 말고 아는척도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극 내향성인 인간인..

완전 큰 자궁근종으로 적출 수술 후 갑자기 빨라진 갱년기 증상으로 혼자 더웠다 추웠다..

감정은 널뛰고 혈압약 안먹었으면 혈압이 꽃달은 츠자 널뛰듯 했을듯한...

 

그런 저를 10살된 고양이가 무릎에 앉아서 고장난 트럭 소리를 내면서 그윽한 눈으로 쳐다봐요

손은 좀 피해야 할곳에(가슴) 꾹꾹이를 하면서 쳐다보는데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다리에 쥐가 나더라도 코에 침뭍혀 가면서 고통을 참고 있습니다

지금 제 무릎에서 내려갔는데...

어흑....쥐가 올라와서 미치겠네요

 

IP : 86.139.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9.9 3:57 PM (123.214.xxx.155)

    축복 받으신겁니다

    저희 냥님은 손만대도 찬바람 붑니다. 어흑

  • 2. 지송
    '25.9.9 4:06 PM (115.138.xxx.130) - 삭제된댓글

    밥달라는 눈ᆢ

  • 3. ,,,,
    '25.9.9 4:07 PM (211.217.xxx.233)

    순수한 全心의 사랑

  • 4. ooo
    '25.9.9 4:09 PM (182.228.xxx.177)

    꿀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저만 쫓아요.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내려다보면
    여지없이 저만 바라보고 있어요.
    남편이 어떻게 짐승이 인간을 저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냐고
    매번 감탄할 정도예요.

    그러나 뱃살 한번 만지면 ㅈㄹ발광을 하고 도망가요 ㅠㅠㅠㅠ

  • 5. ..
    '25.9.9 4:10 PM (103.43.xxx.124)

    세상에...찐사랑이네요...나만 없어 사랑둥이ㅜㅜ

  • 6. 울냥이는
    '25.9.9 4:12 PM (222.106.xxx.184)

    꾹꾹이 같은 건 안해주고
    지 팔베게 해주고
    등 긁어주면 좋다고 그릉그릉 난리입니다..

  • 7. ..
    '25.9.9 4:28 PM (211.176.xxx.204)

    쥐가 먹고 싶나봐요

  • 8. ㅇㅇ
    '25.9.9 9:17 PM (112.166.xxx.103)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 있는
    우래 진돗개넘도 베란다에 앉아서
    늘 저를 흐뭇한 표정으로 그윽하게 쳐다봤었어요
    마치 엄마가 자식쳐다보듯이 흐뭇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60 최근 쥐젓 등에 쓰는 외용제 효과 있나요? 08:51:23 37
1814459 흔히 연애 아끼면 똥된다 하는데 걸레는 찢어지죠 ... 08:49:26 131
1814458 김홍걸은 다주택자라고 2 ㄱㄴ 08:47:34 105
1814457 제가 오늘 보험비교표를 만들려고 해요 1 ㅇㅇ 08:41:31 115
1814456 올리브영 미국 첫 지점 2 ㅇㄹ 08:37:00 366
1814455 5.18명단 못밝히는 이유는 ... 8 ㅇ ㅇ 08:29:21 613
1814454 미국 이민생활 정말 어렵네요 어려워도 너무 어렵네요 1... 08:28:36 711
1814453 중1아이 영어학원선택..조언을 구합니다!! 2 조언.. 08:26:43 104
1814452 오전에 운동하면 기미나 잡티 1 ... 08:23:17 374
1814451 삼전 닉스 별빛아리 08:19:23 540
1814450 알레르망 같은 회사들이 삼전닉스 주식에 투자 5 의문 08:18:09 775
1814449 이준석 줄 올린 인간 14 .., 08:09:57 955
1814448 자매많은집 아들들 성향요 4 Op 08:06:36 550
1814447 거실 벽시계는 소파 맞은편에 달면되나요? 4 ㅇㅇ 08:05:56 238
1814446 플러스를 만드는사람 마이너스가 되는사람 .. 07:55:02 316
1814445 미장 레버리지 수익이 좋은데 매도 팁 있나요? 1 미장 레버리.. 07:45:20 420
1814444 남편이랑 산보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4 매일 07:24:46 1,709
1814443 유선전화기, 부모님 사용하실것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부모님댁에서.. 07:18:49 202
1814442 결국 노후는 자녀들의 독립에 결정되네요 8 서글픈현실 06:59:25 2,245
1814441 김영훈 “초과이익, 기여한 사람들이 나누자는 것…공산주의 아냐”.. 11 ㅇㅇ 06:44:16 1,341
1814440 82를 휩쓸었던 2 김장레시피 06:37:02 1,341
1814439 전 국민의 주식화 22 주식 06:27:09 3,877
1814438 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31 심란 05:53:10 4,272
1814437 유시민작가에게 이재명,정청래,조국이란? 3 ... 05:41:42 633
1814436 명언 - 자신이 만든 한계의 벽 1 험께 ❤️ .. 04:05:51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