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기 편하고
곰팡이?이슈 없는 커피머신으로 사려는데
전자동이 나을까요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너무 고가는 제외하고
드롱기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볼까 하네요
관리하기 편하고
곰팡이?이슈 없는 커피머신으로 사려는데
전자동이 나을까요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너무 고가는 제외하고
드롱기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볼까 하네요
빵오빠가 광고하는 걸로 산지 2년 다 돼 가는데요.
저는 너무 만족이고, 제가 워낙 잘 쓰는 거 본 지인들이 저희집에 와서 커피 마셔보고 같은 걸로 따라 산 게 3명이예요.
곰팡이 얘기들 하시는데...
저희는 매일 더블샷으로 3잔 이상은 뽑고, 저녁마다 찌꺼기 버리고 식세기 들어가는 건 다 넣거든요. 그래서 왜 곰팡이가 생길까... 생각해요.
남편은 꼭 하루 1잔 라테를 마시는데, 우유 스팀기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저녁에 식세기에 다 청소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그런데 커피 머신 검색할 때 본 유튜브 중에 하나에서... 매일 마시는 거 아니면 노즐이나 내부에 찌꺼끼가 쌓일 수 있다고 했던 거 같아요.
자주 안쓰신다면 더 편한 캡슐이나 그냥 사서 드시는 걸 권해요.
없고 관리편한 커피머신은 없어요. 비싸고 말고의 차원이 아니예요. 외부에서 수시로 청소할 수 없는 구조ㅑ이므로 정해놓고 업체에서 관리 받아야 합니다.
몇년만에 청소하는거라 25만원주고 전체 청소했어요. 60만원 짜리예요. 6개월마다 가져가서 청소 맡기기로 했어요.
그냥 사드세요
안싸요
카누가 제일 쌈
반자동은 아침에 급한데 원두 갈아 포터에 올리고 있으면 현타가 오고
전자동은 관리비가 들고
기계써보니 바리스타가 왜 직업으로 존재하는지 이해돼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맛은 네스프레쏘 라떼 캡슐이 젤 좋은데 미세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직빵이라..
요새 cu편의점 이태리 브랜드 머신 심발리 천만원짜리 들여놓더라고요. 아아 1300원. 에쏘1000원. 사드실수있어요.
전 반자동 써요
그라인더 원두갈아 머신으로 장착
나란히 놓으면 1~2분이면되어요
전 곰팡이는 너무 싫으니 그라인더에 갑니다 ㅎㅎ
물통은 에쏘내리고 매번 비우고요
저 유라쓰는데 진짜 너무 만족이요.
가족 3인이 다 커피 텀블러에 담아 다니니
맛있는원두 취향껏 마셔서 너무 만족해요.
커피값 아끼는건 기본이구요
전 전자동 드롱기 쓰는데 너무 만족해요
커피도 카페보다 맛있음
필립스에 일리커피 마시는데 맛있어요.
청소도 쉽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청소해도
곰팡이 생길일은 없을걸요?
추출기 빼서 물로만 헹구고, 나머지는 세제써서 닦고,
내부는 키친타올로 닦아요.
에서 사요.부담없이 ..잘보기
사요. 당연히 사야죠.
그거 해봐야 80~100 정도면 저렴한 거 사는데 그거 사서 거의 10년씩 쓰고 있는데
2대째 사용하고있어요
완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