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김에 내것도 사오지

ㅁㅁ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25-09-09 13:30:09

지난해 맨드라미 씨앗부터 발아시켜 키운게

의외로 화려하고예뻐 옆집언니가 관심을 보이길래

하나 드릴까 하니 좋다기에 드림  

 

계단아래집 또래가 나도 하나줘 하길래

또 젤루 잘생긴 화분으로 골라다 줌

이 또래가 하는말 난

그런거 잘 못하니까 자기네 물 주고 할때 같이 내것도 줘 

ㅎㅎ

혼자 잉?하고 넘김

실제 말라비틀어져갈때마다 물챙김

어제 종로에가 대국화분이랑 사온거 옮겨심던중  이 또래 왈

사는김에 내꺼도 사오지

 

 저 저런 성격 진심 부러워요 

IP : 112.187.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25.9.9 1:31 PM (211.206.xxx.191)

    성격은 안 부럽고
    님이 좀 받아 치세요.
    호구로 보는 듯.

  • 2. ..
    '25.9.9 1:33 PM (182.209.xxx.200)

    또라이같구만.. 부러워마세요.
    그리고 다 들어주지 마시고 거절하세요, 거절.

  • 3. . .
    '25.9.9 1:36 PM (211.36.xxx.250) - 삭제된댓글

    혐오스러워요

  • 4. 손안대고 코푸네
    '25.9.9 1:36 PM (211.216.xxx.238)

    앞으로는 그분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배우려 하지않고 욕심만 많은 사람이네요.
    사다가까지 주는데 물 주는것 정도는 성의를 보여야지요.
    먼저 챙겨주지 마세요.
    물도 직접 준다고 하고 어떻게 관리하면 되냐고 물으면 그때나 들어줄까 말까 하세요.
    자상한 원글님이 계속 이용당합니다.

  • 5. ....
    '25.9.9 1:36 PM (211.218.xxx.194)

    진상이 호구를 찾아냈다고 생각하는 거죠.

  • 6. 거머리
    '25.9.9 1:36 PM (49.197.xxx.221)

    저도 저런거 거절 잘 못해서 호구취급 많이 당했는데 이젠 매몰차게 끊어냅니다.
    저런 사람들 죽을때까지 저래요.
    멀리하세요.

  • 7. 공짜로
    '25.9.9 1:39 PM (49.169.xxx.193)

    남을 부리는게 뭐가 부러워요?
    저런건 성격이 좋은게 아니라,진상 또는 얌체라고 합니다.
    진상은 호구랑 한세트구요.
    님을 호구로 보네요.

  • 8. ㅁㅁ
    '25.9.9 1:43 PM (112.187.xxx.63)

    이웃간에 좋은게 좋은거다란 사고이긴하지만
    반복 호구로 살진 않아요

    그냥 저렇게 생각없이 툭툭 던지며 살수있는 성격이 실제 부러워요

  • 9. ...
    '25.9.9 1:45 PM (39.117.xxx.84)

    저런 성격들 부러워 하지 마세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나 부러워 하지
    다른 사람들은 저런 사람들이 옆에 붙을까봐 피해 다녀요

  • 10. 아니
    '25.9.9 1:46 PM (211.206.xxx.191)

    저런 성격을 왜 부러워 하시는건지.ㅠ

  • 11. 부럽다니
    '25.9.9 1:59 PM (121.162.xxx.234)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는데
    저럼 성격이 부러워요?
    부러워하면 닮아가긴 하더군요

  • 12. ...
    '25.9.9 2:06 PM (211.234.xxx.222)

    염치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이 세상 제일 편하게 사니까 부럽다고 한듯요ㅎㅎ

  • 13. 저런
    '25.9.9 2:06 PM (220.80.xxx.77)

    민폐가 어디있나요
    우리도 우리집하고 옆집하고 사이에 있는 우리화분 2개
    울 남편이 충분히 주고도 남는대, 어차피 우리집 다른것들도 줘야하니요
    그런대 옆집 아줌마가 꼭 물을 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더 복잡해요,

  • 14. ..
    '25.9.9 2:45 PM (211.208.xxx.199)

    또라이에 뻔뻔한 그 용기가 가상하네요.
    원글님이 부럽다하는 그 포인트가 뭔지 알겠어요.

  • 15. 웃으며
    '25.9.9 3:25 PM (112.169.xxx.252)

    너는 내가 니 호구로 보이냐 하세요.

  • 16. 부럽다는건
    '25.9.9 4:28 PM (211.234.xxx.231)

    그냥 그렇다는거지만
    성격상 절대 그렇게 못살아요
    그런 성격의 문제점은
    갈수록 양양
    착한 사람을 이용해먹으려는 어리석은 사람
    결국 당해요

  • 17. .....
    '25.9.9 6:24 PM (211.202.xxx.120)

    그럼 부러워 하고 사세요 남들한테 답답한 글 쓰지 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35 냉동고 사라마라 참견 좀 해주세요 2 ㅇㅇ 13:10:49 78
1788134 출산율이 오르고 있나요 ㅗㅎㅎㅎ 13:10:40 61
1788133 전 82오래 하니 악플에 무뎌졌어요 4 .. 13:04:31 199
1788132 이제 예금 못하겠네 4 하이닉스 13:04:06 589
1788131 결국 우리 고운 엄마 가시려는거 같아요 맘준비중인데 이고통 어떻.. 5 ㅅㄷㅈㄹ 12:59:42 622
1788130 저는 딸 자랑 4 후후 12:56:33 413
1788129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1 12:47:13 295
1788128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1 질문 12:46:05 217
1788127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11 아오 12:46:01 887
1788126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7 나쁘다 12:41:28 1,794
178812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16 ... 12:39:32 798
178812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5 50후반 할.. 12:39:06 421
1788123 바람이 엄청부네요 4 lil 12:38:47 589
1788122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5 ㅇㅇ 12:36:43 1,142
1788121 모범택시 ㅜㅜ 4 보다 맘 12:34:58 920
1788120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13 .. 12:29:37 809
1788119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3 커피별로 12:29:33 383
1788118 박영선 목사님, ㅠㅠ 이찬수 목사님. 23 ㅠㅠ 12:22:57 922
178811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12:18:58 603
178811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0 ㅡㅡ 12:17:14 1,109
178811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9 ..... 12:16:34 419
1788114 매를 버는 남편 7 ooo 12:10:24 887
1788113 갑자기 눈보라가 13 와우 12:09:51 1,528
1788112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7 ..... 12:02:16 684
1788111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