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강남
이거 이대로 둘건가요
또 시작...
한심하게...
뭐가 에효예요?
지금 평범한 우리일상이 위협 받고
있는데요
법이 물러요
초등생 납치 미수도 그냥 넘어가고
분식점 사장놈이 초등 고학년 여학생 불법 사진을 몇백장 찍었다 하질 않나
납치,폭행,살인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요
고삘이ㅅㄲ까지 어린애 납치하려 했네요ㅜ
첫 댓글이 더 한심.
딸 둔 엄마들 심정을 알아요?
요즘은 10대도 납치를 하나요
범죄자한테 왜 이렇게 관대한지.
조선족들 많아지면서
나라가 점점 흉흉해지네요.
일반(?)인들이 약 살 돈 구하려고 인신매매 가담하나보나 싶네요...
유괴미수를 구속영장 기각하는 때에요 왜 이러는걸까요 대체
일상이면 안잡혔겠죠.
일상이 아난 범죄니까 잡히죠.
대체 범죄에까지 남녀 갈라치기를 합니까? 제정신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