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아들이 먹는거에 진심이라
일본가서 관광보다 줄서서라도 맛있는거 먹고 오는게 목적입니다 오사카갈까하다가 먹는게 주목적이면 마츠야마같은곳가는게나을지 일본 많이 가보신분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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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성장기 애를 방사능 먹거리 먹방이라.
어린아들에게 방사능 먹이고 싶으세요?
당장 아니더라도 방사능은 축적 되어 훗날 반드시 나타납니다,
젊은 애들 요즘 암이 왜 많은 줄 아세요?
마츠야마 항공권 이 싸요
가성비는 대마도
왜 하필 일본에서...
도쿄요. 먹을것도 도쿄가 갑이에요.
원글 같은 사람들이 가나봄.
어린 아들 방사능 먹거리 먹이려고 일부러 찾아가다니…
마츠야마는 넘 뭐가 없어요. 비추예요.
네일동 가보세요
도쿄나 오사카요 좀 큰 물을 보라고...... 일찍부터 먹는거 너무 좋아하면 비만될까봐 중간중간 다른 프로그램도 넣을래요
짧게 먹방여행을.위해서만 가면 나고야도 좋아요 공항수속이 간편해여
전 6월 홋카이도 동북부 지역 기차 여행하면서 오비히로가 먹고 마시기에 좋구나 싶어 내년에 신치토세공항에서 렌트하거나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 항공으로 직항해 오비히로에서 숙박하면서 렌트카로 홋카이도 북동부 돌아 볼려구요. 오비히로가 소도시여서 호텔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맛집 술집 다 커버 됩니다. 코메다커피점도 호텔 근처라 아침 조식으로 좋구요.
애들은 도쿄 좋아해요. 왜인지는 모르겠네요. 가실때 500미리생수 날수 인당 맞게 가져가세요. 호텔도 물주는데 한국거 먹었어요. 아니면 에비앙먹던가 일때문에 일본가지만 방사능 찜찜한건 사실이에요.
방사능얘기하면 일본은 왕따정도가 아니라 무라하치부라해서 동네에서 먼지역으로 계속 쫓겨나요.
여기 82에서 얘기하는거 반일이다 고깝게 듣지마세요. 일본방사능은 현재진행형이에요
외국인 많이가는데 말고 현지인 많이가는 로컬식당 가세요. 아무래도 그런데는 동네장사라 방사능 지역쪽 재료 피하는거같더라구요. 맛집이랄게 없어요 그냥 600엔전후 식당도 맛 괜찮아요.
요란한 맛집일수록 외국인 몰리고 혼합육이나 오염지역 쌀 쓸거에요. 그리고 물건 사실때 훗카이도 된거는 그냥 사세요. 그냥 일본현지인들 사는대로 구입하고 먹고하면 평타입니다.
애 데리고, 일본 맛집이라니!
오사카죠.. 저도 5월에 대딩이랑갔는데 좋더라구요..먹을거 볼거ㅜ많고..
베트남 가세요.
저도 걱정스럽네요.
성장기 아들을 데리고....
베트남이나 마카오 홍콩 대만 ...대체할 곳이 많아요.
후쿠오카요ᆢ
제주도 보다 더 가까운 듯 해요. 공항에서 시내도 금방이고,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습니다.
고베요.
오사카랑 가깝고 대한항공 단독취항
공항에서 시내까지 20분
있을거 다 있어요.
이런엄마도 있네
일본여행자주다니는 사람 배우자 거르라는 사람들 많은데
아이를 데리고 일본이라니
후쿠시마쌀 생선등이 매우저렴해서 식당이나 호텔에서 다 사간다는데
한국 물가 너무 올라서 일본 외식은 대부분 가성비라 느끼실지도요?
근데 일본은 체인점은 딱히 맛있는 집이 별로 없고 전국구구요
개인이 하는 유명 가게들이 맛있어요
근데 그건 어느동네나 있는거니까 타베로그 잘 뒤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먹방 여행이면 오사카나 도쿄 같은 곳이
한국의 서울 부산 처럼 갈 곳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이 별로면 대만 가요 대만 꽤 좋고 먹방찍기에 딱 좋은데
전세계 방문자1위 도시가 도쿄 입니다.
우린는 교통편에 강자 이죠.
아이에겐 도서관,미술관,서점 보여 줄게 많습니다.
건축물들 까지 요.
교육을 겸해서 짭잘한 경험을 할수 있어요.그리고 먹거리 관리는 일본이 울나라보다 유난해서
잘 챙겨 드시면 됩니다.
일본으로 먹방을 갈 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도 다 먹어보지 못하셨을 텐데
요즘 부모의 교육관이 이래서
다들 일본빠가 되는 거 같아요
어쩌다 한 번 관광 갈 수는 있겠죠
무슨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