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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보이는 2028 이후 입시…

조회수 : 3,734
작성일 : 2025-09-08 15:00:42

현 고1 부터 인서울 주요 16개 대학 정시 선발 비율이 40%에서 30%로 줄어 듭니다. 그렇다면 수시 학종 인원은 더 늘어나겠죠. 

 

건국대 2028 전형안을 보니 수능 100%에서 수능 80%+학생부 정성 20% 확정이네요. 서울대는 40%. 다른 대학도 비슷하겠죠. 이렇게 되면 이과 문과 침공이나 정시를 위한 자퇴는 많이 줄겠네요.

 

대학마다 권장 과목들 나오는 걸 보면, 100% 정량 내신 교과는 어렵겠네요. 수시=학종으로 봐야 될 듯합니다.  무조건 정량화된 내신 따기 유리한 공부 안하는 학교보다는, 일정 수준 이상 되는 아이들이 모여, 학업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과목 개설이 되는 학교들이 결과가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닥치고 외고, 특목고를 말하기에는 정시 인원이 여전히 30%+@ 수준이라, 일반고에서 공통+일반 과목은 정량적 숫자 잘 빼면서, 전공 계열(진로+융합)은 쳇gpt 활용 잘해서 채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항상 수시는 시간이 문제이니, 아이들의 부족한 메타 능력은 부모가 도와주는게 맞을 듯 합니다. 

IP : 112.166.xxx.7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8 3:04 PM (121.135.xxx.175)

    아 특목고, 외고 보다는 공부 잘하는 일반고가 낫다는 말씀인거죠?

  • 2.
    '25.9.8 3:08 PM (112.166.xxx.70)

    중경외시 밑으로 갈 바에는 고졸할란다는 각오라면 특목, 자사가 방향이 좋은 듯 합니다. 그게 아래부터는 특목, 자사가 일반고 보다 유리할게 없을 듯 하네요.

  • 3. ㅇㄴ
    '25.9.8 3:09 PM (211.114.xxx.120)

    학업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과목 개설이 되는 학교들

    이런 학교를 판별하는게 학부모 입장에서 쉽지는 않네요. ㅜㅜ
    혹시 내년부터 자공고(현재는 내신 따기 쉬운 지역에서 좀 쳐지는 학교)로 지정이 되는 고등학교가 집 근처에 있는데 자공고는 어떨까요?

  • 4. 윗님
    '25.9.8 3:09 PM (211.211.xxx.168)

    일정 수준 이상 되는 아이들이 모여, 학업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과목 개설이 되는 학교들이 결과가 좋을 듯 합니다.

    이게 특목, 자사고, 갖반고 이야깁니다.
    그냥 고3맘 해보면 압니다.
    대놓고 특목고 뽑는 전형 중대 이하까지 점점 늘어납니다.

    라다못해 특목고가 우습게 아는 건국대도 특목고좀 뽑아보려고 그러는지 내신 등급당 점수차이를 없애 버렸어요.

    정시에서는 국어 우선 했다가 작녀누정시에 망했다는 것 같던데.

    근데 원글님은 건대랑 뭐 있으신지?
    잘 아시는 것 같긴 한데 계속 건대 예시로 글 쓰시네요.

  • 5.
    '25.9.8 3:10 PM (112.166.xxx.70)

    2028 입시안이 서울대 빼면 건대만 나왔으니까요.

  • 6.
    '25.9.8 3:13 PM (112.166.xxx.70)

    학업 역량이 보여주는 걸 대단하게 생각 마시구요. 일반고가 2학년 2학기 과목에 문과 경제수학, 이과 미적분2 들어가는 학교면 역량 있는 겁니다. 정보 과목 신경 써서 배치하면 좋은 학교입니다.

  • 7.
    '25.9.8 3:18 PM (112.166.xxx.70)

    건대 교과 전형이 교과 등급당 차이가 없지만 입결이 2등급 초반입니다. 특목, 자사 2등급 초반이면 서울대부터 출발인데, 왜? 건대를 쓰나요? 건대, 동대 교과 같은 케이스가 가장 전형적으로 일반고 2점대 중 생기부 되는 애들 골라가는 전형입니다.

  • 8. ...
    '25.9.8 3:21 PM (118.235.xxx.33)

    아이들의 부족한 메타 능력은 부모가 도와주는게 맞을 듯 합니다. 

    이걸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걸까요?
    초등 때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걸까요?

  • 9. 저기요
    '25.9.8 3:21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지금 일반고 커리가 2학년때 미분 배우고 3학년때 적분 배워요.
    어떻게 2학년 2학기때 미분 2를 배워요?
    이게 가능한 학교는 영과고 아니면 선행으로 채워진 강남 학교라고요.

    지금 원론만 애매하게 이야기 하며 정보를 주시는 건지 그냥 6등굽제 피의 쉴드 치는 82 수시 옹호론자들 만들려고 하는 건지.

    문정부에서 아무리 블라인드 해봐야 저런거 보고 다 알아서 우선으로 뽑느데요. 화학 실험 이런 특목고만 개설하는 과목들하고요,

    시골 학교들은 내신이라도 따기 쉽고.
    서울 학군지나 분당, 안양 일부, 과천, 판교나 일산 일부등
    애매한 학군지들은 대학이 아는 시그니처 과목 있는 곳 아니면 시골 일반고만도 못한 평가 받아요.
    시골은 1.1 수두룩 한데 이러누학교들은 전교 1등이 1.3이에요.
    사실 정시러들이 정시과목 1 등급 몇개 뺏어가서 내신 따기 어려워요.

    특히 표준 편차로 학교 능력 재단하니 운동부 있는 학교는 피하세요
    (제가 당함)

  • 10. 저기요
    '25.9.8 3:22 PM (211.211.xxx.168)

    지금 일반고 커리가 2학년때 미분 배우고 3학년때 적분 배워요.
    어떻게 2학년 2학기때 미분 2를 배워요?
    이게 가능한 학교는 영과고 아니면 선행으로 채워진 강남 학교라고요.

    지금 원론만 애매하게 이야기 하며 정보를 주시는 건지 그냥 5등ㅂ제 피의 쉴드 치는 82 수시 옹호론자들 만들려고 하는 건지.

    문정부에서 아무리 블라인드 해봐야 저런거 보고 다 알아서 우선으로 뽑느데요. 화학 실험 이런 특목고만 개설하는 과목들하고요.

    시골 학교들은 내신이라도 따기 쉽고.
    서울 학군지나 분당, 안양 일부, 과천, 판교나 일산 일부등
    애매한 학군지들은 대학이 아는 시그니처 과목 있는 곳 아니면 시골 일반고만도 못한 평가 받아요.
    시골은 1.1 수두룩 한데 이러누학교들은 전교 1등이 1.3이에요.
    사실 정시러들이 정시과목 1 등급 몇개 뺏어가서 내신 따기 어려워요.

    특히 표준 편차로 학교 능력 재단하니 운동부 있는 학교는 피하세요
    (제가 당함)

  • 11.
    '25.9.8 3:26 PM (112.166.xxx.70)

    초등 때는 아빠, 엄마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야지요. 같이 놀고, 이야기 나누고, 쇼핑하고, 여행가고…. 친구같은 관계가 되어야 중고등 때 메타를 보강해주는 관계가 가능한듯 합니다.

    학업적 공부는 초6 여름부터~ 중2 여름까지는 ‘딱 수학만 몰입’이라고 추천하도 싶네요~ 다만 기질적으로 수학이 너무 아닌 아이라면… 공부로 성공하긴 어렵습니다.

  • 12.
    '25.9.8 3:29 PM (211.211.xxx.168)

    요즘 미미민우나 유니클라스? 같은 수시 상담 프로보면
    내신 1등금 초반인데 정시는 4,5등급인 수상한 특목고 아이들이 나와서 상담해요.
    근데 일반고에선 1점대 후반(이 정도면 모의 1,2 등급)이 상향으로 넣을 학교 알려 주더라고요.

    이때 상담자가 물어요. 너네 학교인디 대학이 아냐고.
    그러니깐 아이가 대답하더라고요.
    " 우리학교만 듣는 특수한 과목 있어서 대학이 안다고,"

    아! 문과보내고 싶으시면 외고가 개꿀이에요. 상위권 대학 문과, 특히 어문계열은 욷지말고 외고 뽑는 분위기.
    5등급제 되면 일반고 졸업생들 못 믿으니 더 심해지겠지요

  • 13.
    '25.9.8 3:29 PM (112.166.xxx.70)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무례함이 있는 댓글에는 무례함으로 대하겠습니다. 수학과목 중 적분 이라는 과목이 어디에 있니요? 알고 씁시다. 제발.

  • 14.
    '25.9.8 3:29 PM (122.40.xxx.186)

    윗님 그래서인지 앞으로 표준편차 빠진다 하던데요. (중3 학부모라 입시정보 초보라 출처는 기억이...)
    원글님, 역량 평범하고 성실한 아이는 자사고보다 인원수 많은 일반고가 낫겠죠? 정시도 내신이 반영된다 해서 1등급 확보 가능성 높은 인원수 300넘는 학교를 보낼까 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자꾸 아깝다고 자사고 써보라고 뽐뿌를 넣으셔서...

  • 15. 네,
    '25.9.8 3:30 PM (211.211.xxx.168)

    과목운 마적인데 3학년ㄸ때 적분 배우더러고요.

  • 16.
    '25.9.8 3:30 PM (112.166.xxx.7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부모가 어설프게 잘못 알고 코치하면 애가 고생합니다.

  • 17.
    '25.9.8 3:45 PM (112.166.xxx.70)

    이과를 생각하는 자사고 추천은 대부분 수학 심화와 선행 정도로 판단합니다. 수학 과목 경쟁력이 없으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선행 없이는 수학 진도를 따라가면서 2학년 1학기 과탐1, 2학기 과탐2를 따라가기도 벅찰겁니다. 이러면 수행이니 세특에 +@를 챙길 시간이 안나옵니다.

    그러면 대부분 일반고보다도 경쟁력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 18.
    '25.9.8 3:58 PM (221.151.xxx.1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어요.

  • 19.
    '25.9.8 4:02 PM (112.166.xxx.70)

    외고 꿀 아닙니다. 아이가 외고 나와 성대 재학중입니다. 표준 편차 빡빡한 과목 많고, 각종 수행과 발표로 잠 못잡니다. 정시 40% 이전에는
    주요대학 학종이 60% 이상 수준이라 그에 대한 보상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예전에 비한다면 별로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정시 비율이 줄고, 학종 파이가 커지니 나아질듯 하네요. 다만, 상위권 상경 계열 진학은 어렵습니다. 아주 많이.

  • 20. 사과
    '25.9.8 4:20 PM (118.235.xxx.128)

    대치동 사는 중2 남아인데요 전 탈대치하려고 서울지도 펴놓고 다른고등학교 보는 중이었거든요
    대치동 중학교 올A정도고(높은점수 아님) 수학 선행은 중3에 겨우 끝납니다
    대치동 일반고 , 대치동 자사고, 서울 내 다른 자사고, 아님 인원수 많은 일반고 어디가 좋을까요?
    컴공 지망인데 수학선행 늦어서 진도빼느라 과학고같은곳은 생각도 안해봤어요 고등과학도 이제 수강시작했습니다
    미리 이사가야해서 고민중인데 머리가 터질거같아요 조언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

  • 21. ㅇㅇ
    '25.9.8 4:22 PM (122.101.xxx.164)

    현중3 학부모인데요 어문계열 희망하는 아이인데 새로운 입시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고 주변에 정보도 없으니 원글님 글 너무 반갑습니다. 어문계열 준비하는 아이는 어떻게 컨셉을 잡아야 하나요? 일반고 희망하는데 외고가 유리하다고 하니 걱정도 되네요

  • 22.
    '25.9.8 4:30 PM (112.166.xxx.70)

    대치동에서 2010년 정도까지 있었습니다. 지금은 타도시라… 저 보다는 아이 가르치는 분들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다만, 대치동과 지금 있는 곳을 비교해보니, 대치, 대청, 휘문… 어떤 중학교든지 올 A에 수학 선행이 내년에 마무리할 수준이면 대치에서는 흔하지만, 전국적으로는 보면 탑티어입니다.

    대치동이 아이도 부모도 힘든 곳이지만, 대신 도저히 다른 지역에서 찾을 수 없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아이만 좋다면 대치동에서 결과 내기를 감히 조언드립니다.

  • 23. 초보
    '25.9.8 4:36 PM (211.170.xxx.35)

    원글님 외고가 왜 상위권 상경계열진학이 어려울까요?
    어문계열만 외고가 유리할까요?

  • 24.
    '25.9.8 4:44 PM (112.166.xxx.70)

    학업에 열의가 있다는 전제로, 어문계열이면 당연히 외고가 좋습니다. 외고 진학을 고민한다면 전공어가 잘 맞아야 입시에 그나마 하방을 지키는 듯 합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영어과는 네이티브가 많아서,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으로는 어려우니 다소 신중해야 할 듯 합니다.

    일반고는 아무래도 구조적으로는 인서울 중경외시 이상은 외고보다는 어렵습니다. 물론 공동 교육 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노력하면 일반고 출신도 상위권 어학계열 진학은 가능하고 실적을 냅니다… 그런데 그게 외고 애들보다 더 의지가 있어야 하는거라…

  • 25.
    '25.9.8 4:47 PM (112.166.xxx.70)

    외고는 설립 목적 및 수강 과목 자체가 외국어 중심이라서 그렇습니다. 경상계열 전공 적합성 자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학종으로는 어렵고, 정시나 논술로 진학을 합니다. 물론 예외적인 케이스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 26. ...
    '25.9.8 5:28 PM (61.77.xxx.94)

    위에 초등 질문드렸는데 답글 감사해요

    수학은 좋아하고 잘하고 있고 계속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인데요
    다만, 예를 들면, 경쟁에 약하고 피아노콩쿨 등 초등용 대회에도 일단 나가면 수상을 못할까봐 아예 출전을 안하는 성격이예요ㅠ

    그런데 말씀 중에 메타 능력, 메타 보강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어요
    조금만 설명 부탁드려요

  • 27.
    '25.9.8 5:54 PM (112.166.xxx.70)

    저는 자기주도학습같은 개념으로 씁니다. 학업의 목표를 정하고, 계획해서, 공부하고, 평가를 통해 공부 과정을 돌아보고, 성과와 한계를 나누고, 성과는 이어가고, 한계는 대안을 세워 고쳐나가는 능력이에요.

    그런데 아이들이 보통 자신의 공부의 성과와 한계 구분을 잘 못합니다. 이렇게되면 발전도 더딥니다. 이런 메타인지를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소수의 애들이 알아서 공부 잘하는 애들입니다.

    대신 이런 능력은 성장하면도 획득되는 것이라 아무래도 어른의 안목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옆에서 저 과정을 도와주면 아무래도 시행착오가 덜 하겠죠. 대신 그럴러면 부모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해야합니다.

  • 28. ..
    '25.9.8 6:52 PM (211.176.xxx.21)

    글 내용과 상관없이 원글님 논리정연한 글 읽기 좋습니다. 아이 입시 끝냈고, 특목 나와 재수 정시로 갔습니다. 특목 수시 어렵네요.

  • 29. ㅡㅡ
    '25.9.8 7:16 PM (223.38.xxx.209)

    예전엔 특목 자사고 애들이 그래도 최상위 15개 대학 아래는 쳐다도 안봤었는데
    요새는 국숭세단 아래로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게 문제죠.

  • 30. 사과
    '25.9.8 7:37 PM (218.153.xxx.92)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애는 열심히 하지만 제가 볼때 제 아이는 수학머리는 쏘쏘이고 나머지 과목도 엄청 잘하는 수준이 아니고(탑3학원 못들어감) 학교성적도 올A지만 내신학원 열심히 다녀 얻은 점수이고 시험못보면 수행으로 올리고 하는 식으로 겨우 90점 간당간당수준이어서 이동네에서는 승산이 없어보여서 나가려고했거든요
    이동네 고등은 1문제에 100등이 밀리는거같더라구요 아이가 치밀한 성격이 아니고 멘탈도 강하지 않아서요
    아님 자사고 탈락한 고등학교는 어떨까요? 자사고 분위기가 남아있어 괜찮고 내신따기도 수월할것 같아서요

  • 31. ...
    '25.9.8 8:39 PM (123.215.xxx.145)

    정시비율이 30프로로 줄어든다니 이건 진짜 아니다 싶네요.

  • 32. 수시 80프로
    '25.9.8 10:43 PM (223.38.xxx.244)

    상위권 대학이나 정시 30프로라 하는 거지
    (서울대가 아마 35.5프로 정시로 뽑죠?)

    이미 전체 대학 다 따지면 80프로를 수시로 뽑고 있고
    오직 20프로만 정시로 뽑고 있어요

    다들 관심없으셔서 모르셨던 거지 이런지 꽤 됐어요.
    이미 2019년부터 수시비율은 76.2프로를 넘어섰었고
    그게 2020년 77프로 찍고나서
    조민 사태로 여론 악화되자 잠시 정시비율 늘리는 척 했다가
    다시 돌아온 겁니다.

  • 33. 좋은
    '25.9.10 9:33 PM (39.117.xxx.59)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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