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외국인들은 유창하게 한국말 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데 다니엘헤니는 혼혈이면서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20년 째 매번 어눌한 한국말.
이제 광고에서 보기도 싫어요
다른 외국인들은 유창하게 한국말 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데 다니엘헤니는 혼혈이면서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20년 째 매번 어눌한 한국말.
이제 광고에서 보기도 싫어요
한국 유기견 입양하고 까방권 있다고 봐요.
cf는동의해요.
한국을 ATM기로 생각할듯
전에는 그런 애들 귀엽다했는데 이젠 좀 어벙해 보이네요
그래서 요즘 잘 안나오지 않아요? Snl 꼰대처럼 한물 간 컨셉이나 퇴물컨셉으로 나오구요
일본말 배워야죠 이제..
처가가 일본인데..
잘해요. 엄~~~~청
고급 스러운 이미지 해야 cf 들어와서 영어만 쓰는거죠
잘합니다
님이 몰라서 그렇지
헤니 엄마가 입양아 아닌가요?
어릴때 미국으로 입양간..
이런경우 한국인이라고 하기에도 좀 뭣하지..않나요.
그래서 혼혈이라고 보기에도..
그리고 어디 기사에 선가 헤니가 방송이나 인터뷰 같은 공식적인 장소 이외에선 한국어가 초반보다 굉장히 많이 늘고 잘하는데 공식적인 장소에서는 실수 할까봐 좀 꺼린다고 하는 글 본 기억이..
다니엘 헤니 한국어 잘합니다
한국활동한지 오래됐고 그동안 폭넓히느라 열심히 배웠대요
정작 역할 많이 주는 건 외국인 이미지라 영어를 할 뿐
다니엘헤니야말로
엄마가 한국사람이긴 하지만 유아기때 입양되어 한국문화 아예 모를걸요
한국말도 모르구요 엄마가 애기때 입양되었으니까요
그래도 그 사람은
한국에서 돈 버니 한국어 공부 꾸준히 하던걸요
듣기는 다 들어요
말도 하기는 하는데 한국어 하면
특유의 고급진 느낌이 사라지니 영어로 광고는 찍는거죠
일해 봤는데 13년전쯤 한국어 잘해요 . 아주 ~
Cf 이미지가 고급스러운 이미지 유지해야 많이 들어오는데
한국말 하면 약간 맹구 이미지 될수 있기 때문에 기획사에서도 꺼려요.
다니엘 헤니에게 원하는건 어눌한 한국어가 아닌
고급스럽다 느끼는 영어를 대중이 좋아해서 그래요.
그래서 한국드라마나 영화 쪽 배역이나 연예계 생활에 제약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별로 한국시장에 미련도 없대요.
어느 정도 회화만 가능하게 하고 그 이상 한국어 실력 늘리는데 관심없다고 했다나 뭐라나.
그러면서도 cf 이것저것 찍어서 돈 다 땡겨가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꼴보기 싫어요.
한국말하면 좀 어눌하고 잘생긴 얼굴과 매치가 안되서 한국어 하지말라 했다네요
그리고 마누라가 일본인인건 맞지만
따지고 보면 사춘기시절부터 미국에서 학교다니고 살고 거기서 돈 벌고 했으니 반 미국인이죠
처가가 일본이긴 해도 아내가 시댁에 엄청 붙어다닌다고
그게 결혼이유기도 했을껍니다
처가랑 붙어다녀서 그나라 언어 배우는 놈은 한국배우 송중기고
다니엘헤니는 아니예요
어머니랑 아내가 엄청 붙어다닌다는 후기 많던데
한국말 잘하던데요
다니엘헤니는 우리말하면 좀 빙구스러워지는??
그래서 말안하는게 나을거같긴해요
영어하면 고급스러운데..
헤니는 한국어 왜안배우냐 하기도 뭐해요
외모만 한국인이고 엄마도 입양된거라 한국인정서도 없어서 아이한테 가르친적도 없을텐데요 타일러 이런사람들이 너무잘해서 비교되는거뿐이지 헤니도 그냥 그런외국인과 같은위치에요
외국인이 우리나라와서 타일러처럼 다 유창할필요 없잖아요
원글님 부끄럽게따..
엘에이 어느 까페에서 마주쳤는데
반가워 인사하니
경상도 사투리 막 쓰니까
다 알아듣던데요? 게다가 우리말 아주 잘 합디다
그리고 우리 음료 계산도 해줬어요
헤니 한국말 잘해요.
다만 영어가 자연스럽고 그런 이미지를 원해서 작품에서 드러난게 없을뿐이죠.
그리고 개공장에서 식용견들 구해서 미국으로 입양 추진하는거 보니 좋은 사람 같더군요.
헤니 앞으로도 쭉 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타일러는 타겟 시장이 다르죠. 타일러는 똑똑하고 공부를 많이 한 지식인이고 헤니는 미국사람 분위기가 나니까 멋진거고..
전에 보니까 공식석상에서 한국말하는걸 많이 긴장하더라고요.
한국말 연습 실컷해놓고 결국 영어로 하고 그랬던거 봤던거같아요.
생각보다 긴장을 좀 하는 타입인가보다 했어요.
강주은씨 글도 그렇고..
이젠 영어보다 한국어 잘하는게 메리트가 된 시대 같네요.
예전엔 영어잘하고 한국말 어눌하게하면 귀엽다그랬거든요.
그래서 기획사에서 외국서 온 친구들에겐 일부러 한국말 못하는척하라고 시키기도 했단 폭로굴도 본적있고요.
82가 왜 지꾸 이런 수준의 글이 올라 오는지 모르겠네.
헤니 한국말 잘해요.
다만 영어가 자연스럽고 그런 이미지를 원해서 작품에서 드러난게 없을뿐이죠.
그리고 개공장에서 번식견들 구해서 미국으로 입양 추진하는거 보니 좋은 사람 같더군요.
헤니 앞으로도 쭉 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전체 분위기가 그런지
82만 그런건지 몰라도
국뽕을 넘어서 국수주의적 극우성향 글들이 많이 보여요.
서로 혐오하고 자기 나라만 최고라고 주장하는 분위기가 전세계로 퍼지는거 같아
걱정이에요.
그냥 모태외국인배우 한텐 우리말 잘못하니 어쩌니 안하잖아요
그냥 발음 이상하고 어눌해도 다 인정해주면서 다니엘헤니한텐 왜 각박한가요??
헤니는 그냥 외국인이에요 외모만 한국인피가 있을뿐 엄마도 입양된 외국인인데 모태외국인배우처럼 어눌한게 당연하죠
강호동 끌고 나오는것도 별일이다 싶었는데
다니엘이 무슨 죄라고...
한국어 배우고 한국어 합니다. 근데 모태언어가 아니라서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안되는거고.
업계에서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대중이 원하는)는 영어 잘하는 잘생긴 외국인이기 때문에 역을 줘도 광고를 해도 영어를 하는 다니엘 헤니를 원하기 때문이여요.
열심히 해도 억양.단어.발음 틀리면 우리가 원하는 다니엘헤니의 이미지가 손상되기 때문에요.
원글님만 한국어 하는 다니엘을 원하지만 저는 멋있는 다니얼헤니로 있는게 나은 듯.
캐스팅 담당자의 눈으로 연예인을 보시길
한국말 잘 합니다. 한국에서 자란 뉘집 자식과는 차원이 다르게 잘 합니다.
한국말 진짜 잘하던데 뭔소리래요?
한국 개농장 강쥐들 구출할때도 같이 하고
유기견 입양하고 사람 괜찮던데
뭐가 불만이 그리 많을까요?
본인삶에 좀더 집중해 보세요
남의 티눈 돋보기로 찾아보지 마시고 ㅋ
다니엘 헤니는 한국어 열심히 배운걸로 아는데요
한국말 발음도 좋고 잘하던데요
엄마가 입양아인데 무슨 한글을 가르쳤겠어요
그래도 그정도면 잘하는거죠
한국어 발음이나 더듬거릴수있으니 멋있으라고 영어쓰는거죠
원글님 KO패
이런 글 자체가 참..
윗님처럼 본인삶 집중하세요
너무 없어보입니다.
예전엔 하나도 못하는것 같던데 그래도 한국말 엄청 늘었던데요???
한국어 잘 해요. 친한 매니저랑도 편하게 한국말로 하고요.
본인 말이, 카메라 앞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 버벅댄 적이 있는데 그게 자꾸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계속 한국말 인터뷰에 영향을 준답니다.
인터뷰 하러 가는 차에서도 계속 한국말로 연습하던데, 정작 행사장에서는 긴장해서 준비한 대로 못하고 영어로 하는 것 보며 안타까웠어요. 본인도 끝나고 그걸 아쉬워하고.
징글징글 촌스러운 마인드다
아주 한국어 부심이 대단하네요
허이구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신가요?
그런 이유로 나랑 상관도 없는 남을 미워하는 마음 품고 그러는거
님한테 아무 도움도 안될텐데 참..
그래도 오랫동안 활동잘하는거 보면 기본적으로 성실하누사람인듯..일부러 한국말은 인터뷰에서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