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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25-09-08 09:53:38

인스타를 못하기도 하고 관심도 없는데,

주말에 둘째 아들이 말을 좀 안들어서 제가 혼을 냈는데,

큰 아이가 둘째를 부르더니,

자기 핸드폰에 예전에 둘째 아가때 제가 목마태우고 말 흉내내고 하던 영상을 

보여주더라구요..

" 야!!!! 너 엄마가 너 이렇게 키웠어..

  어디다대고 말대꾸야! 너가 엄마에게 이럴 수 있을 것 같냐?

  잘해라!!! 알겠냐!!" 라고 버럭버럭...

 

오~~

진짜 보니까 예전 생각나고 신기하고;;

제가 제 모습을 찍을 일이 없으니 잘 몰랐는데,,

큰 아이 핸드폰 보니 여러영상을 다 찍어놨더라구요..

아이가 인스타는 안하니까 저장만 해뒀던데 

그런게 인스타나 어떤 형태로 재생되면 엄청 추억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거보더니 둘째 쭈글이 됨요..

IP : 211.253.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8 9:58 AM (118.235.xxx.67)

    큰애가 너무 기특하네요. 잘 키우셨네요.
    작은애도 형말듣고 수긍하는게 기특해요

  • 2. ^^
    '25.9.8 9:58 AM (223.39.xxx.167)

    큰 아이는 딸인가요?

  • 3. 마마
    '25.9.8 10:04 AM (211.234.xxx.215)

    어머.. 큰 아이 넘 기특하고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 4. 원글
    '25.9.8 10:07 AM (211.253.xxx.159)

    큰 아이 딸이어요. ㅎㅎㅎ
    둘째 아들.

    누나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ㅎㅎㅎㅎㅎㅎ

  • 5. .....
    '25.9.8 10:12 AM (210.100.xxx.228)

    와 진짜 잘 키우셨네요.
    누나가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수긍하는 동생이 얼마나 있겠어요.
    둘 다 잘 키우셨고 정말 예쁜 가족입니다.

  • 6. 큰애가
    '25.9.8 10:14 AM (210.117.xxx.44)

    몇살이죠?
    기특해라

  • 7. 원글
    '25.9.8 10:16 A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큰딸 중2
    둘쌔 중1
    아으

  • 8. 원글
    '25.9.8 10:20 AM (211.234.xxx.199)

    큰아이 중2
    둘째 중1
    이어요

  • 9. ㅇㅇ
    '25.9.8 10:52 AM (211.251.xxx.199)

    아들 동생들은 참 귀여워요
    어릴땐 누나를 무서워하면서도
    기대고 나중엔 덩치가 훨씬 커져도
    누나한텐 껌뻑

  • 10. 이쁘다
    '25.9.8 1:56 PM (118.235.xxx.197)

    누나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ㅎㅎㅎㅎㅎㅎ
    _______
    오 너무나도 건전한 관계 ㅋㅋㅋ
    근데 반전이네요?
    큰딸이 겨우 ㅁㅊ 시기라는 중2?
    전 대딩은 된 줄??
    철이 일찍 드셨네요 ㅋ
    아이들 잘 키우셔서 보람 있으시겠어요

  • 11. ,,,,,
    '25.9.8 4:24 PM (110.13.xxx.200)

    제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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