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았네요
그 남자 경찰애는 또 왜케 오버연기인지
외모도 별로인데 연기도 넘 힘을주니
보는 내내 좀 피곤감까지 들고
스토리도 넘 구태스러워 예측가능하고
러닝타임 길게져 느껴져서 보다 말았어요 ㅠ
말았네요
그 남자 경찰애는 또 왜케 오버연기인지
외모도 별로인데 연기도 넘 힘을주니
보는 내내 좀 피곤감까지 들고
스토리도 넘 구태스러워 예측가능하고
러닝타임 길게져 느껴져서 보다 말았어요 ㅠ
재미없음패스~~~
전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요즘유일하게
다른 드라마에서는 괜찮았던 배우들인데,
여기선 왜 이렇게 다들 연기가 어색한가요?
안 맞으면 빨리 접는 것이 현명하죠
그깟 드라마가 뭐라구요
저같이 홀랑 빠진 사람이나 보면 되죠
좀전에 2화까지 다보고
재밌어서
마지막장면 입속에서 꺼낸 나뭇잎은 왜왜를 외치며
나뭇잎 스포 검색해 봤는데 못찾았어요.ㅜㅜ
1회는 웅? 하다가
2회보니 전 삐져들던데요
쟝르가 님취향 아닌가보죠
그리고 남주외모는 제취향이라...
취항이죠!
골라보는 재미라는 게 있으니까
재미없는 패스.
전 너무 재미있는데
변영주 감독꺼난 한꺼번에 봐야해서 참고 있어요.
백설공주도 한꺼번에 봐야 그 맛이 나서....
으흑...... 끝나는 거 기다리기 넘 힘드네요.
와우 전 넘 재미나요.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나.
그냥 1회보면 재미없고 지루할수있는데
대충 짧게 원작정리한글 보고보니
이해되고 재미있어요
남주 가여워서 눈물나더라구요
2회가 낫네요.
1회는 정말 넘나 지루해서 잤거든요.
근데 그 경찰팀 움직이는 게 왜 오합지졸걑나요?
따로 국밥들 같고 조직력이 없어요. ㅋ
드라마는 속도가 빠르고 과격.
거기에 익숙해져서 그래요.
진도 팍팍이던데
저는 1화도 재밌었어요
저 어제 재방송 1회 잠깐 보다가 중단했는데(거기 안경 쓴 살인마 넘 무서워서 제대로 tv를 못쳐다봤는데 하필 살인마 얼굴 클로우즈업 될 때 딱 보는 바람에...얼른 눈 감긴했는데...
바로 MBC 드라마로 턴.(이거도 어제 대피용으로 잠깐 봄 에휴)
저 드라마 엄청 많이 본 사람인데 평생 젤 무서운 순간..장면이었네요... 그 배우 누구에요ㅜㅜ
저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혼자 잠) 무서워서 죽는 줄...그 얼굴 그 눈빛 생각나서요
그래서 얼른 불 켜고 음악틀었어요
살인 설명 장면도 세상 넘 끔찍하고 괜히 봤다싶었다는...
오늘 밤도 소름끼쳐 잠 못잘까 벌써 걱정이될 정도
여자선배경찰의 빨간립스틱이랑 컴퓨터하는 부시시머리의 경찰의 퓰메(마스카라까지햐서 바싹 올라간 눈썹)
너무 거슬려요
고현정만 부시시 리얼 나오면 뭐하나요?
행동대장 경찰들이 피곤에 쩔은 느낌이 전혀 안나요
고현정이 외모지향주의가 아니라서 고현정 티켓파워로 봅니다.
두 여형사들 풀메는 좀 깨네요
고현정은 그나마 분장으로 검버섯까지 처리하고 그러니 좀 봐줄만하네요 고현정까지 풀메하면 진짜 쌍욕나올뻔.
나뭇잎은 당연히 살인자수 아닌가요. 두사람분 새로 넣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