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라면 500원
중국집 짜장면 1000원
이정도 맞나요?
분식집 라면 500원
중국집 짜장면 1000원
이정도 맞나요?
그때 고2였는데 라면 800원 짜장 1500원 정도 했을듯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학교앞 분식집 짬뽕라면 500원 이였던것 같아요
92년도 라면 1000 떡라1500 떡볶이1000
그 정도는 아니예요.
제가 지방 소 도시 출신 76년 생인데…
동생 태어나던 해인 79년에 제 고향 짜장면이 500원이었던게 기억나거든요. 배부른 엄마랑 목욕탕 갔다가 꼭 짜장면을 먹었는데, 오백원 지폐를 냈어요.
그리고 나서 10살이던 85년 이사를 해서 서울 변두리에 살았는데 집 앞 짜장면이 1000원이었던 게 기억나요.
90년대에 20대였는데… 그땐 오히려 기억이 안나네요. 아 맞다.. 95년 학생 식당 라면은 500원이었어요. 근데 우라 학교 학생식당이 많이 저렴했던 곳이라…
밖에선 1500원 -2000원 정도 했을듯…
90년. 저 중2.
76
대학로 500냥 하우스에서
라면이 700원.
아줌마 근데500냥 하우스인데
왜 7백원이에요? 제가 이럼 ㅋㅋㅋㅋㅋ
짜장며는 기억이안나요.
고딩때 학교앞에서 먹던
라면이 400원이었어요.
여기에 떡 추가하면 100원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초록식기에 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그 정도 아님
93년에 분식 좀 먹었는데
저 정도는 아니였음.
89년 수원은 500원이었어요
라면 800원정도.
95년에 대학 앞 제일 싼 집 순두부찌개 1500원이요.
손바닥만 뚝배기에 반찬 별로 없었는데 맛있었어요;
시청뒤 코오롱빌딩 맞은편
라면 500원 이었어요
분식점 서울 라면 700-800원정도이고 햄이랑 오뎅 들어간 왕라면을 즐겨 먹었는데 900원이었어요.
신라면500 /나머지라면300원이요.
그땐 신라면 맛있었는데.....
92학번인데 90년엔 고딩이라
학교 앞 분식집 우동이 300원.....
고딩 때 라면이 매점 1,000 분식집은 1,300원
94년도 대의원이라 맨날 중국집 배달
짜장 2500원, 라면 1,500원, 김치볶밥이 3,500원
된찌가 싼거로 기억나요. 2,500원
98년도 쯤 취직하고 부터 짜장이 4,000원
신기한건 싼데는 무지쌌어요.
92년도까지 990돈까스라고 돈까스 스프에 990원 집도 있었어요
종로구청 근처에 삼양라면 본사에서 운영하는 라면집이 잇었는데 500원이었어요
90년대 중반에 1200원쯤? 그때 라면 한 봉지가 200원쯤 했던 것 같아요
고 3때 학교앞 분식집 라면 800원 정도였고
중국집 짬뽕은 2000원 이었어요
2003년 상다리 부러지게 가득가득 차려주던 고등어 정식이 오천원이였어요
돌솥밥은 삼천원
구내식당은 이천원이였던듯
2003년 상다리 부러지게 가득가득 차려주던 고등어 정식이 오천원이였어요
돌솥밥은 삼천원
구내식당은 이천원이였던듯
이때만해도 먹는건 싸고 풍족했어요
뭐든 음식도 많이 주고
2000년경에 순대국밥을 그때 처음 먹었는데 속내용물이 얼마나 많든지
84년에 동부이촌동 짜장면이 600원이었어요. 그 외엔 기억이…
서울 대학가 94년 1000원 하던 라면값이 95년에는 1200원으로 많이들 올라서 학교앞에 유일하게 라면 1000원이던 분식집 하나만 동아리에서 주구장창 갔던 기억이 있어요. 90년에는 중학생이었는데,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끓여팔던 라면이 500원이었으니. 밖에선 700원 800원쯤 했을 것 같아요.
90년에 고3이었는데
500냥이라는 분식집이 있었어요
모든메뉴가 다 500원
라먼도 500원이었답니다.
91학번인데 대학 구내식당 라면도 500원이었던기억나요
88년 고2
학교앞 정말 죽여주는 분식집
우동 300원, 라면 300원 였어요
경북 시골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