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을 배에 실을 때, 비둘기들이 내려 앉는대요.
거기에 깃털과 똥을 싸지르고 가구요.
대충 한 번 사람이 걷어 내고, 나중에 기계로 청소 과정을 거친다고는 하는데.
알고는 못 먹겠네요.
국내산 사먹어야지. ㅠㅠ
곡물을 배에 실을 때, 비둘기들이 내려 앉는대요.
거기에 깃털과 똥을 싸지르고 가구요.
대충 한 번 사람이 걷어 내고, 나중에 기계로 청소 과정을 거친다고는 하는데.
알고는 못 먹겠네요.
국내산 사먹어야지. ㅠㅠ
전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됐어요.
https://youtube.com/shorts/dnY1ZAEiA8s?si=lApy5nsp_Yd-VDQl
영상으로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https://youtube.com/shorts/dnY1ZAEiA8s?si=lApy5nsp_Yd-VDQl
솔직히 국내로 들어오는 껍질째 먹는 과일이 가장
찜찜하고 그다음이 곡류에요
중국산 알몸 김치도 맛있다는데
싸면 다 수요 있더라구요
있을거임..
우리나라도 곡물 키울 때 새들이 똥 싸고 다니긴 해요
국산 곡물만 먹으면 먹을 게 너무 없고 비싸요ㅠ
그래서
여리여리한 과일 (포도같은거) 은 못 사먹겠어요ㅡㅜ
루피니빈 같은건 국산이 없던데ㅠ
그런 위생 문제도 있군요.
저는 밀가루를 비롯해 수입해오는 먹거리들은 주로 배로 실어오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양의 보존제를 뿌린다고 들어서 꺼려져요.
위가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괜찮겠지만 저처럼 약골들은 특히나 조심하고 있이요.
우리나라 식량자급율이 20%초반이라는 거죠. 그나마 쌀개방
안된 쌀을 제외하면 10%도 안되는 현실. 우리나라 곡물만
사먹고 싶지만 당장 보리만 해도 가격이 폭등 콩류는 거의 수입산
수입안하면 국민들 태반이 굶어요.
병아리콩, 렌틸콩 다 국내산은 없는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