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보고 누워 잤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자기전부터 누워있는데 뭔가 양쪽다리가 피가 안통하는거 같아 올리고 잤는데,
새벽에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왼쪽 팔다리가 피가 안통하고 먄져보니 차갑더라구요.
왼쪽팔은 그 전에도 자주 그래서 몇번 자다 깬 적있는데, 팔다리 동시는 첨이네요.
목디스크가 있긴한데, 그거때문에 다리도 저리나요?
어디과로 가야 될까요?
혈액순환 장애 인가요.
천장보고 누워 잤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자기전부터 누워있는데 뭔가 양쪽다리가 피가 안통하는거 같아 올리고 잤는데,
새벽에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왼쪽 팔다리가 피가 안통하고 먄져보니 차갑더라구요.
왼쪽팔은 그 전에도 자주 그래서 몇번 자다 깬 적있는데, 팔다리 동시는 첨이네요.
목디스크가 있긴한데, 그거때문에 다리도 저리나요?
어디과로 가야 될까요?
혈액순환 장애 인가요.
허리랑 목디스크 다있는데..왼쪽다리를 들어올릴수없어서 병원가서 허리신경단주사 맞았어요.스테로이드라 6개월에 4번이상은 안된다고..
저는 4번척추땜에 방사통으로 엉덩이 앞다리 골반쪽으로 문제온것같아요.병원가보세요.
다리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인데 다리를 올리고 잤다고요?
피가 안가는거 같으면 낮춰야죠. 아님 상체를 세우거나.
심장보다 낮춰줘야 그나마 피가 돌죠.
저는 밤에 자다가 쥐가 나서
이틀전에는 한 시간 간격으로 깼네요.
양쪽 다리 다 그렇고
한 쪽은 종아리 바깥쪽에 뾰쪽한 것이
아주 강한 힘으로 꾹 눌러는 거 같고
다른 한 쪽은 헙벅지 근육이 꼬이는 느낌이랄까.
목디스크도 있고
4년 전에 요추1번 압박 골절 있었고
3년 전 부터는 척추 협착증이 와서
오른 다리 땡기고 발바닥에 껌 붙혀 놓은
느낌도 있구요.
어젯밤은 또 한시간 간격으로 쥐가
날까 무서워 겨우 잠들었는데
또 어제는 그냥 지나갔구요.
목디스크때문에 그런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