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지지볶
여기서는 22영숙 뭐라 했지만
전 22영수가 답답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갔어요
저는 9기 옥순이 이해가 안 갔어요
9기 옥순이 4호 맘에 드는데
그래서 잘 해서 돌아올때는 좋은관계 되게 해도
이어질까 말까인데
도리어 어거지 쓰며 싸움걸때도
좋아하면 저러는게 무슨도움 되지
도대체 왜 저러지 싶었는데ᆢ
그때 4호는 더 정 떨어지고
그래도 촬영은 해야하니 비유 맞추려고 신발 사 주며
9기 옥순 맞추어 주니 좋아서 여행다니고
끝에는 4호에 대한 미련을 내 비추었지만
4호는 9기 옥순을 여행초기에 질려서
다시 이어갈 생각은 전혀 없었죠
지인으로라도 두고 싶어 하지 않았죠
근데 요번 4기 정숙은 더 이해가 안 가요.
9기 옥순은 순한 버젼이구나
4기 정숙
도대체 왜 저러나요?
4기 영수에게 원 하는건 뭘까요?
타지마할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건지
4기 영수가 일방적인거 같지 않은데
일방적이다며 지시 명령한다하고
그래도 정숙이 먹고 싶다는거
바리바리 싸서
무겁게 1km를 지고 매고 왔는데
의도가 뭐냐 하고
보는 제가 암 걸릴것 같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4기 영수를 처음에는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남자에 대한 미련이 있는 것처럼 말 했는데
지금은 싫어하는것 같기도 하고
인도여행가서 티지마할과 갠지즈강은 기본인데
그것조차 가시 싫어 저리 어거지인지
남자가 싫어 저러는 건지
전 당최 이해가 안 가요.
9기 옥순과 비슷한 맘으로
자기맘을 몰라주니 저러는지
내일 타지마할 3시간 갈 생각하니 싫어서 저러는거지
둘다 이유라 할지라도
무슨 말을 하는건지
지금 끝내자니
여행촬영을 하는데 뭘 끝내는건지
제가 이해력 부족인지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저는 전형적인 F인데
F성향이라 저러는것 같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