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국회보다 OO 더 무서워해" 김필성 변호사 '작심 발언'에 수사관 표정이…
https://youtu.be/9sF3t0fpXak?si=e0NML4WBKyBB0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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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김필성 변호사가 이런 요지의 이야기를 했네요.
"수사관 발언 이상하다고 생각드느냐?
하지만 수사관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저렇게 말하는 것이 그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 수 있다"
한번들 시청해보시길요
"김정민 국회보다 OO 더 무서워해" 김필성 변호사 '작심 발언'에 수사관 표정이…
https://youtu.be/9sF3t0fpXak?si=e0NML4WBKyBB0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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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김필성 변호사가 이런 요지의 이야기를 했네요.
"수사관 발언 이상하다고 생각드느냐?
하지만 수사관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저렇게 말하는 것이 그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 수 있다"
한번들 시청해보시길요
더 확실해짐
수사권 주지 말자
한 패거리라 그러는 겁니다.
검찰이라는 권력에 붙으면 살면 잘 먹고, 잘산다는 걸 아는 쓰레기들이라.
국회 답변을 사전 모의까지 하고, 국회를 향해,
"남들 다 폐기해, 병신들아!"
무서워서가 아니라, 국민을 개, 돼지로 보니 저러는거죠.
검찰청에서 일하는 수사관조차 권력 낙수효과 맛을 봐서 저 지경!
한 패거리라 그러는 겁니다.
검찰이라는 권력에 붙으면 잘 먹고, 잘산다는 걸 아는 쓰레기들이라.
국회 답변을 사전 모의까지 하고, 국회를 향해,
"남들 다 폐기해, 병신들아!"
무서워서가 아니라, 국민을 개, 돼지로 보니 저러는거죠.
검찰청에서 일하는 수사관조차 권력 낙수효과 맛을 봐서 저 지경!
재판중이거나 말거나 일단 둘다 즉각 파면합시다. 검사들이 지들 지켜줄거라 믿고 까부는데 파면하면 갑자기 기억이 날것 같은데?
검찰이 두 수사관 목줄 쥐고 있는데 국회가 ㅂㅅ으로 보이는 게 당연.
쟤네가 바보같은 게 살려고 머리 굴린다는게 검찰이라는 썩은 동앗줄 잡은거
그게 바로 검사과 그 두 수사관이 원하는거죠.
희생양인 척! 그런식으로 동정 받는 컨셉으로 사전 모의하고 나온 거!
진짜 희생양이라면, 검사가 무서워서라면
국회를 병신들이라고 대범하게 휘갈기지 않아요.
그냥 국회도 우습고, 국민도 우습고,
지들이 가까이서 섬기는 검찰들을 가족이라 생각해야 할 수 있는 짓거리죠.
그게 바로 검사과 그 두 수사관이 원하는거죠.
희생양인 척! 그런식으로 동정 받는 컨셉으로 사전 모의하고 나온 거!
진짜 희생양이라면, 검사가 무서워서라면
국회를 병신들이라고 대범하게 휘갈기지 않아요.
저것들은 국회도 우습고, 국민도 우습고,
아마 본인들이 검찰을 구하는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껄요.
전혀 무서워하는 표정이 아니라
다 짜여진 각본대로 얼빵한 컨셉으로 나왔던데요...
아마 주변인들은 더 잘 알겠지요
평상시 그 사람이 말하는 스타일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