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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려주고 싶어요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5-09-04 14:53:05

결혼한 딸애는

제게 늘 이럽니다.

김서방이 엄마한테 이런 것도 사주고

저런 것도 사줬는데.. 하는 말이 꼬리표 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라도 마냥 이쁘게 봐주라는 거죠.

 

사실 저는

주면 줬지,

받는 거 부담스러워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았을 때는

제가 뭐라도 해줍니다.

사위에게도 마찬가지였구요.

 

근데 매번 저렇게 말하는 딸아이가 너무 거슬려요.

막말로

다 돌려주고 싶어요.

뭔가 종속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

이런 감정이 뇌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제 성격 탓일까요?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 가

 

 

 

 

IP : 122.3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간
    '25.9.4 3:00 PM (211.216.xxx.238)

    따님의 생색내는? 본래 성격일수도 있고, 아니면 조심스럽지만,,사위의 눈치를 보고 사는지도요.
    이 경우라면 저 말들은 사위의 입에서 공치사 하면서 나오는 말인데 딸 입장에선 돌려서
    엄마가 알아서 사위한테 고맙다고 많이 오버칭찬해주셔라 이 뜻이지 않을까싶네요.

  • 2.
    '25.9.4 3:06 PM (121.167.xxx.120)

    그런 소리 듣기 거북하면 사위가 다음에 뭐 해주면 그 금액 보다 큰 걸 선물하거나 현금으로 돌려 주세요
    딸에게 돌직구로 선물하지 말라고 하세요

  • 3. ㅇㅁ
    '25.9.4 3:07 PM (59.11.xxx.10)

    다른걸 다 떠나서 예쁘게 봐주시면 안되나요?
    선물 줄때 고맙다 과하게 표현도해주시고 우리사위 어둥둥 해주세요. 아마 따님이 엄마 표현에 뭔가가 서운한것같네요

  • 4. lil
    '25.9.4 3:1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누가 달라고 했나 저렇게 생색내면
    쥐죽은듯 다 받아들여야 하나요
    저라면 딸에게 말해요 이제 선물 하지 말고 너네 부부 행복하기만 하면 좋다고

  • 5. 댓글
    '25.9.4 3:48 PM (122.36.xxx.5)

    감사합니다

  • 6. 50대
    '25.9.4 4:1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세상에 공짜는 없다

  • 7. ...
    '25.9.4 7:41 PM (223.38.xxx.45)

    받았을 때 보답을 했는데도 계속 생색을 낸다는 거죠?
    사실 원하지도 않은 선물로...
    나도 그 때 뭐 사줬잖아 계속 상기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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