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도 이나라 저나라 엄청 놀러 다니고
시드니가서 마라톤 완주까지 했네요
임신 8개월 차 배우 이시영(43)이 아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이시영은 2일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세 가족 첫 동반 마라톤 성공. 첫날 5㎞도, 다음 날 10㎞도 정윤이(아들)까지 모두 무사히 완주했다"는 글과 함께 호주 시드니 마라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임신하고도 이나라 저나라 엄청 놀러 다니고
시드니가서 마라톤 완주까지 했네요
임신 8개월 차 배우 이시영(43)이 아들과 함께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이시영은 2일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세 가족 첫 동반 마라톤 성공. 첫날 5㎞도, 다음 날 10㎞도 정윤이(아들)까지 모두 무사히 완주했다"는 글과 함께 호주 시드니 마라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마라톤 완주도 대단한데 임신 8개월이라니!
진짜 대단한 강철 체력이긴 합니다
풀코스 아니라 다행..
뱃속의 아기를 얼마나 강하게 키우려고 그러는지 원.
진짜 대단하네요
그러다가 입구 열려서 조기출산 하면 어쩔려고 그랬는지?? 따라하는 산모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 사람 무서운 사람 아닌가요
자중은 못할망정 미디어 노출 웬말?
대박.
저도 풀코스인 줄 알고 깜놀.
잠시도 가만 못 있는 성격인가 봐요.
뱃속 아기를 계속 흔들어대도 괜찮나요??
의사의 허락을 받았다고 하네요.
참 특이만 성격인듯...건강체질이어서 가능?
와~~
볼수록 특이해요
이나라 저나라 애들 데리고 다니는건
부럽 돈도 무지 많은
겁이 없는건지..
자기 욕망에 충실한 이기주의자
이런 기사도 봐야 하는지
관종력 대단
관종력 대단 2222
가만히 못있는 성격인가봐요
저도 좋게만 보이진 않아요.
예전에 애기 업고 한라산 등반한 것도 자기 만족 같아보였는데...
관종력 대단 3333
너무 이기적인것 처럼 보여서...
이혼하면서 남편 동의 없이 남편정자로 혼자 시험관 한거 ...
진짜 남자도 결혼 잘해야지
무섭…
이분 기사 읽기도 힘들..
애 업고 히말라야를 가질 않나
양수 터져본 저로서는 달리기라니..
어우 무섭
타고난 체력과 무릎의 튼튼함이네요... 아기 무게까지 있을 텐데 어마어마하다...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직업군인 해도 잘 했을 것 같아요.
이 사람 싫어요
연예인 사생활에 원래 관심 없는데
이 사람은 계속 눈에 띄게 싫은 짓을 하네요
이런 거 대단힌다고 해주지말았으면 좋겠어요.
8개월이면 자중하는 게 맞죠.
나중에 뛰면 될것을 꼭 지금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지난번 무슨 레스토랑에서 다른 테이블 손님 중간에 놓고 촬영한거
인스타에 해맑은 글 올리고, 정말 편들어주는 댓글 하나없이 다 욕하고 신문에 기사까지 난 다음에야 삭제하는 걸 보니 제정신이 아니다 싶더라구요
아이도 전남편 동의없이 가진거라면서요
아기 무게까지 있ㅇ을텐데 타고난 체력과 무릎의 튼튼함이네요.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직업군인이나 경찰 해도 잘 했을 것 같아요. 그쪽은 실제로 몸으로 제압해야 해서 피지컬이랑 강건함이 남자 수준이니
하고싶은건 다 하고 사는 성격같아요. 열정은 대단하지만...흠..
저나이보다 10여년 어릴때 소변 나와서 아이한테 줄넘기시범도 못보여줬는디..
인스타에는 멋지다는 댓글 칭찬 일색이네요ㅋㅋㅋ
부정적인 댓글 삭제하니까요 ㅎ
8개월..... 조산 위험도 있는데
용감하네요
애가 불쌍...
모유비누부터 별로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