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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은 가해자 제명시켰네요..(조국당 입장문 보면)

.... 조회수 : 5,577
작성일 : 2025-09-04 13:21:27

조국당 입장에 따르면 

조국당은

사건 이후 인권특위 설치하고 윤리위원회, 인권위원회 가동시켜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을 제명시켰네요..

그리고 인권특위 권고이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고..

 

조국당 입장에 제시된 서술이 얼마나 사실인지는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구요.

아마도 

피해자 입장에서 그에 대한 추가 입장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러면 좀 더 전반적인 상황 전개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은, 참고차 조국당이 발표한 입장문과 사건처리 경과 입니다

(이제 서술된 사건처리 절차가 사실인지 따져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2025.9.4. 강미정 기자회견 관련 조국혁신당의 입장]

 

조국혁신당은 성비위 및 괴롭힘 사건과 관련 당헌·당규에 따라 피해자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한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피해자 측 요청으로 외부기관이 조사를 전담하여 진행했고, 당 외부인사로 구성된 인권특위의 점검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사실과 상이한 주장이 제기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하며, 이에 대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별 주요 진행 상황]

4월, 성추행 및 괴롭힘 사건 신고

5월, 피해자 측과 협의 거쳐 외부조사기관 조사 진행

5월, 당 외부 인사로 구성된 <인권 향상 및 성평등 문화 혁신 특별위원회(이하 인권특위)> 설치

6월, 외부조사기관 조사 결과를 100% 수용하여 윤리위원회 징계절차 착수

7월, <인권특위> 결과보고 및 권고사항 발표

8월, 윤리위원회, 인사위원회 가해자 징계 완료

8월, <인권특위> 권고 이행을 위한 당내 TF 구성 및 활동

9월, 권고 이행 후속작업 진행 중

 

[강미정의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

 

○ 강미정의 금일 회견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피해자 측의 외부 조사기관 조사 요구 주장 관련

 - 성비위 및 괴롭힘 건 모두 피해자 측과의 협의를 거쳐 외부 기관에서 조사. 당은 외부 기관의 조사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여 윤리위원회, 인사위원회에서 징계 등 인사 조치

 

○ 성비위에 대한 당의 미온적 조치 주장 관련

 - 당은 신고접수 직후 윤리위원회에 사건 회부하였고, 피해자의 요구에 따라 외부기관에서 조사

- 당 윤리위원회는 외부기관 조사 결과를 수용해 가해자를 제명 처분 하였으므로(재심에서도 최종 제명 처분), 당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절차는 모두 완료

 - 당은 외부기관 조사와는 별도로 당내 처리과정이 미흡했는지 여부 확인, 당내 문화개선을 위해 피해자 측 추천 2인을 포함한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인권 향상 및 성평등 문화 혁신 특별위원회(위원장 정연순 변호사, 전 민변 회장, 여)를 구성해 당의 대응과정 전반을 점검받고 피해자 지원과 재발방지 방안 등이 담긴 권고안을 받았음

 

○ 당의 피해지원 미흡 주장 관련

- 당은 특위 권고를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후속 조치 적극 강구

- 당은 당내 ’특위 권고사항 이행 TF‘를 구성(피해자 측 추천 1인, 여성위원회 추천 1인)해 ’인권 향상 및 성평등 문화혁신 특별위원회가 권고한 당규 제정안을 마련, 당 최고위원회는 TF가 마련한 당규를 제정하기로 의결(차기 당무위원회 부의 예정)

 - 또한 피해자 측의 요청으로 국회, 경기도, 원내 정당 등의 지원 규정 등을 참조해 피해자 및 관련자 심리치료비 지원을 의결하기도 하였음

 - 참고로 민주당은 피해자 심리치료비 지원 규정 없음. 진보당은 피해자의 치료, 상담 등에 소요되는 비용 지급을 가해자에 대한 징계 유형으로 규정

 

○ 윤리위원회, 인사위원회 구성원이 가해자와 가까운 인물로 채워졌다는 주장 관련

 - 오해 받을 소지가 있는 위원은 모두 절차에서 회피

- 윤리위원회는 외부 인사가 다수인 구조이고, 이 사건은 외부인사가 책임을 맡아 진행

 

○ 입당 이후 당으로부터 급여를 받은 적이 없다는 주장 관련

- 강미정은 2024년 5월 1일경부터 현재까지 매월 급여를 지급받고 있음(4대 보험도 가입)

 

○ 피해자 조력자에 대한 2차 가해 주장 관련

 - 대상자는 당 윤리위원회에 신고서 접수했으나 인사위원회 사안이라는 설명을 수긍하고 신고서를 자진 철회한 뒤 추가 신고 없어 당에서는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었음.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가 경찰에 신고했으므로 수사당국의 조치 결과에 따라 엄중 대응할 예정임

 

○ 괴롭힘 신고 조력자가 되려 징계를 받았다는 주장 관련

 - 먼저 괴롭힘 신고 건은 당 인사위원회의 1차 조사와 피해자가 동의한 외부 노무법인의 2차 조사, 외부 노무사의 자문 등을 통해 엄격하게 심의하였음. 당 인사위원회, 외부 노무법인, 관할 노동청의 결론이 모두 동일(당내 괴롭힘 주장 11건 중 10건 불인정, 1건 인정)

 - 조력자가 녹음하여 괴롭힘 주장 당직자에게 제공한 사안에 대해서는 외부 노무법인의 조사 등에서 괴롭힘으로 인정받지 못함

- 해당 인물은 상급자와 상호 괴롭힘 신고를 하였으나 불인정. 별도 당사자 동의 없는 녹음을 당한 사람에 의한 징계 요청에 대해 대법원 판례에 의거 불법 녹음행위와 제3자 제공에 대해 규정과 절차에 따라 감봉 징계 의결

 -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는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 녹음을 금지. 동 법 제16조 제1항 제1호, 제2호는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자, 이를 공개하거나 누설한 자를 처벌(벌금형 없음). 대법원 2022. 8. 31. 선고 2020도1007 판결(형사)은 동 처벌 규정의 취지는, 「대화에 원래부터 참여하지 않은 제3자가 대화를 하는 타인 간의 발언을 녹음하거나 청취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이고, 대화에 원래부터 참여하지 않은 제3자가 일반 공중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발언을 녹음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것임

 

○ 전 세종시당위원장 징계 관련 주장 관련

 - 김○○은 자신에 대한 징계를 신청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도당 사무처장 및 운영위원 3인을 독단적으로 해임하였고, 기습 안건 상정으로 해임을 논의하는 운영위 자리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해임 대상 운영위원을 물리력을 행사하여 강제로 끌어내는 등 당내 민주적 정당질서에 현저하게 혼란을 일으킨 바 있고, 해당 사유로 제명된 것임

 - 김○○은 세종시당 자치규칙 제정 시도 과정에서 세종시당 내 운영위원 간 이견이 조율되지 못하고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음

 - 윤리위원회는 당내 인사 2인, 외부인사 3인으로 구성되어 있음

 -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수차례에 걸쳐 김○○에게 소명절차를 밟을 것을 안내하였고 외부 위원들이 세종 현지 출장 소명까지 받겠다고까지 하였음에도, 김○○은 모든 소명절차를 거부하고 윤리위원회 절차의 부당함만을 강변하여, 윤리위원회는 윤리규칙에 따라 중징계 의결한 것임(해당 건은 외부위원이 주·부심을 담당)

 - 김○○이 성비위 조력자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보다 상세하게는 조국혁신당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관련 자료 참고 요망 

 

--

이상이 조국당 입장인데, 입장문에 나온 처리 절차가 사실인지 따져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IP : 211.241.xxx.11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4 1:23 PM (1.233.xxx.223)

    전 입장문 보고 중립기어 넣었어요
    월급같은 사소한 문제도 그렇고..

  • 2. 입장문이고
    '25.9.4 1:24 PM (223.39.xxx.193)

    뭐고 필요없어요.
    저들에겐
    그냥 각자 판단.
    난 계속 조혁당 응원함

  • 3. 개소리
    '25.9.4 1:24 PM (218.37.xxx.225)

    가해자 2명중
    비교적 가벼운 1인은 제명됨
    훨씬 죄질이 무거운 다른 1인은 지금도 버젓이 당에 활동중

  • 4. 감사 완독함
    '25.9.4 1:25 PM (106.101.xxx.254)

    강미정 주장에 과장이 있네요

  • 5. 나는
    '25.9.4 1:26 PM (106.101.xxx.254)

    조국 최강욱만 믿고간다

  • 6. ㄴ 더 자세히
    '25.9.4 1:26 PM (211.241.xxx.113)

    말씀 주실 수 있나요?

    문제의 가해자가 제명된 거 아니에요?

  • 7. 아마
    '25.9.4 1:28 PM (211.44.xxx.64)

    아닌것 같아요
    조혁당 당원인데요
    계속 시끌시끌 했어요. 김 모시기라는 사람은 최근까지 있었고 이 문제는 거의 6개월 이상을 지지부진했었어요.
    저는 조국대표나오면 그래도 무슨 조치가 있겠거니 했는데 오늘 강미정 기자회견보니 맘이 안좋네요.
    그냥 술먹고 그럴수도 있는 일 가지고 왜 난리냐는 분위기였어요.

  • 8.
    '25.9.4 1:28 PM (118.235.xxx.63)

    개소리 22222

    사건 일어난게 언젠데
    이제야 시끄러워지니 해결하는 척

  • 9. 입장문
    '25.9.4 1:29 PM (210.117.xxx.44)

    내면 냈다고 또 뭐라던데요?
    성피해자니 월급 거짓말정도는 본질이 아니라고.
    노랑머리 화법

  • 10.
    '25.9.4 1:29 PM (58.228.xxx.36)

    모르면서 올리지마요
    가해자 2명중 한명만 제명된거에요
    어휴

  • 11. 8월에 징계완료
    '25.9.4 1:30 PM (211.241.xxx.113) - 삭제된댓글

    된 것으로 위 입장문에는 명시되어 있네요.

  • 12. 8월에 징계완료
    '25.9.4 1:30 PM (211.241.xxx.113)

    윤리위원회, 인권위원회까지 다 진행하고
    징계완료한 것으로 위 입장문에 명시되어 있는데,

    아닌가요?

  • 13. ..........
    '25.9.4 1:30 PM (14.50.xxx.77)

    근데 가해자가 누구예요? 구체적으로 어떤 짓을 저지른거예요?

  • 14. 입장문 중
    '25.9.4 1:32 PM (211.241.xxx.113)

    입장문 중 아래 부분이 사실일지가 핵심일 듯

    "○ 성비위에 대한 당의 미온적 조치 주장 관련

    - 당은 신고접수 직후 윤리위원회에 사건 회부하였고, 피해자의 요구에 따라 외부기관에서 조사

    - 당 윤리위원회는 외부기관 조사 결과를 수용해 가해자를 제명 처분 하였으므로(재심에서도 최종 제명 처분), 당 차원에서 취할 수 있는 절차는 모두 완료"

    --
    이 부분 사실 여부 파악이 먼저겠네요..

  • 15. 그니까요
    '25.9.4 1:33 PM (182.226.xxx.161)

    찾아도 없어요 구체적으로 뭘 했는짘가 없어요
    제명된 사람은 여성당직자에게 뒷태가 훌륭하다 이순신장군도 일어서겠다 이런 쌍스런말하고 문제되니 썸타는 사이처럼 우겼나본..
    다른사람은 나오지가 않아요

  • 16. ...
    '25.9.4 1:33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훨씬 죄질이 무거운 다른 1인은 지금도 버젓이 당에 활동중 222
    반면 피해자들은 다 떠남. 피해자들이 존중받는 분위기였다면 떠났을까요?

  • 17. ㄴ 지금 말씀이
    '25.9.4 1:35 PM (211.241.xxx.113)

    주 가해자가 제명되지 않았다는 말씀인가요?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18. ...
    '25.9.4 1:35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더러워서 말하기도 싫은데 사초년생 당직자한테 음식점 독방에서 비혼이면 처녀야? 이러면서 신체 접촉하고 강간 시도했다고 하네요

  • 19. ㄴ 그게 사실이면
    '25.9.4 1:36 PM (211.241.xxx.113)

    제명 처리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 제명된 가해자
    '25.9.4 1:43 PM (76.168.xxx.21)

    김ㅂㅎ 이라고 기자출신인이고
    다른 가해자는 제명 안되었음.
    제명 안되고 입막음, 압력 행사하다 이지경이 된거임.
    처리과정이 실망스러워요

  • 21. 주 가해자로
    '25.9.4 1:46 PM (211.241.xxx.113) - 삭제된댓글

    지목된 사람은 제명처리 되었지만
    문제있는 다른 사람 한 분의 징계가 제명까지는 이르지 않았다는 말씀 인건가요?

  • 22. ㄴ주 가해자로
    '25.9.4 1:46 PM (211.241.xxx.113)

    지목된 사람은 제명처리 되었지만
    문제있는 다른 사람 한 분의 징계가 제명까지는 이르지 않았다는 말씀 인건가요?

  • 23. ...
    '25.9.4 1:47 PM (211.36.xxx.2) - 삭제된댓글

    댓글에서 몇번을 말했는데 아방하게 왜 그러세요

  • 24. 훨씬
    '25.9.4 1:51 PM (218.37.xxx.225)

    중대한 나머지 1명은 제명 안됐다구요!!!!!!!!!!
    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알아먹을 거에요?

  • 25.
    '25.9.4 1:52 PM (211.235.xxx.71)

    다른 가해자는 누군가요?
    실망이었는데 더 실망이네요

  • 26. 나머지1명
    '25.9.4 1:55 PM (218.37.xxx.225)

    문재인 정부때 문통 딸내미 개인적 뒤치닥거리 열심히해준 청와대 인사였음
    조국 최강욱이랑 한통속임
    그러니 조국은 입꾹닫
    최강욱은 별거 아니라고 쉴드치는거임

  • 27. ㄴ 그렇다면
    '25.9.4 1:55 PM (211.241.xxx.113)

    당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인권특위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이겠네요...

    징계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부분들
    양 측의 이야기가 나오면
    전반적인 파악이 될 수 있겠습니다.

  • 28.
    '25.9.4 1:59 PM (211.235.xxx.71)

    검찰개혁안은 조국당 말이 무조건 다 맞다고
    양쪽 의견 들울 필요 없다고 난리 난리더니
    이건은 양쪽 이야기 들어보고 파악을 한다네요 ㅋ

  • 29. 쫄보
    '25.9.4 2:17 PM (50.92.xxx.181)

    기자회견하고 사태가 심각해지니 부랴부랴

    당대표란 인간은 사면받고 나와서 여유있게
    Sns만 주구장창 하더니ㅉㅉ
    조국은 제발 초딩같은 행동 좀 멈추길

  • 30. 미테
    '25.9.4 2:21 PM (183.97.xxx.222)

    기자회견하고 사태가 심각해지니 부랴부랴

    당대표란 인간은 사면받고 나와서 여유있게
    Sns만 주구장창 하더니ㅉㅉ
    조국은 제발 초딩같은 행동 좀 멈추길
    222222222222222222

    조국당은 없어져야 해요.
    자기 이름건 당명부터 웃기고...
    조국의 사면이후의 행보 보니까
    밑천 드러나요.

  • 31.
    '25.9.4 2:49 PM (110.47.xxx.149)

    조국이 공식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가해자들 처리하고. 그러지않으면 조국당은 끝이에요. 음식사진 좀 그만 올리고.
    박은정이 탄핵카페 반대한 이후로 조혁당에서 왕따고 신장식도 왕따라는 소리가 사실이었나 봐요.
    신장식 의원 불륜설 때문에 게시판 없애고 다시 살리지도 않았는데. 조혁당의 일처리가 원래 그랬나 싶더라고요.
    소수의 극성 지지자들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조혁당은 가망없어 보입니다.

  • 32. ..
    '25.9.4 3:05 PM (223.39.xxx.17)

    개소리 33333

    뭘좀 알고 글 올려요.
    해결된거 1도 없고 가해자는 돌봄휴직낸건데 무슨...
    오히려 피해자 도운 사람들만 징계받고 감봉 받았잖아요

  • 33. ㅇㅇ
    '25.9.4 3:28 PM (14.5.xxx.216)

    강미정 기자회견만 보면 당이 무책임하게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주장했는데
    그동안 조처를 했네요 제명도 시키고 외부인 불러 감사도 하고요

    양쪽 얘기듣고 판단해야지
    무조건 터트린쪽 얘기 듣고 흥분해서 난리칠건 아니죠

  • 34. 아진짜
    '25.9.4 4:01 PM (218.37.xxx.225)

    가해자 2명중 1명만 제명
    1명은 버젓이 당에서 활동중임
    제명한 사람보다 제명안된 사람이 훨씬 더 큰 범죄임

  • 35. 편들걸 편들어야지
    '25.9.4 4:22 PM (211.234.xxx.36)

    이러니까 가해자가 오히려 떵떵거리고
    피해자는 당을 나가죠.
    가해자들 감싸는것도 가해에 일조하는겁니다

  • 36. ..
    '25.9.4 5:21 PM (223.39.xxx.37)

    해당 사건과 관련해 당 쇄신을 외쳤던 세종시당위원장은 지난 9월 1일 제명됐고 함께했던 운영위원 3명도 징계를 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피해자를 도왔던 조력자는 '당직자 품위유지 위반'이라는 징계를 받고 며칠 전 사직서를 냈다. 또다른 피해자도 지금 이 순간 사직을 준비하고 있다"

    멀쩡한 사람들을 왜 제명하고 피해자 조력자는 왜 징계합니까?
    이게 잘 대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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