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죽은식물 흙과 화분을 버렸어요
어제는 안입는 5년 된 코트를 버렸고
버리고 안사기 실천중입니다
오늘은 죽은식물 흙과 화분을 버렸어요
어제는 안입는 5년 된 코트를 버렸고
버리고 안사기 실천중입니다
좋습니다.
본받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합니다 한번에 날잡아 치우기 힘들어요
매일 하나씩 한곳씩 청소해요
언제 다 버리나 해도 금방 되더라구요 ㅎㅎ
미니멀이 편하죠 힐링되요
꼭 동참할게요!
불끈~
계속 하고 있어요. 점점 잘하게 됩니다.
버리고 안사기
안 사는 게 중요합니다.
네 제 개인카드는 카드값 제로에
제물건만 버려요
평수 줄여 이사 가려니 다 짐이네요.
버리는 데도 돈이 들고요.
안 사는 게 돈 버는 거더라고요.
저도 매일 1개씩 버리기하는데
이거 정말 쉽지 않아요
자꾸 까먹고 무엇보다 1층 나갈일이 없어요
맞아요 저두 안나갈때는안버레요
현관에 종량제 큰거 하나 갖다 놓고 출근길에 하나씩 버려요.
미쳤나봐요.. 집에 뭔 짐이 이렇게나 많은지 내꺼라도 좀 없애야 할 것 같아요
근데 어디에 버리세요?
흙은 아파트 화단에 버리지 말라고 하고,
화분도 깨뜨려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도 화분 엄청 많은데 처치 곤란이에요 ㅠ
안입는옷을 한푸대 고물상 가져다주니 3000원 주더라고요
이게 살때는 하면서
사는거 자체를 신중하게 해야하는거같아요
환영합니다
남이 쓸 수 있는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보냅니다.
사과 상자 3개 이상이면 방문 수거 해가요.
올해 몇 번을 보냈는데 티도 안 나네요.
매일 버리기 동참할게요.
이게 살때는 하면서
사는거 자체를 신중하게 해야하는거같아요==저도 동감합니다. 물건은 막 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