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임대료 핑계대는데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빵도 비쌈...
지금 온라인으로 오아**에서 빵 사려1니까
통밀크림빵 3천원하네요 ㅠㅠ
낮은 가격순 10위안에 들어요
슈카월드가 소금빵 생산 안하기로 했다는데
아쉽네요
자꾸 임대료 핑계대는데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빵도 비쌈...
지금 온라인으로 오아**에서 빵 사려1니까
통밀크림빵 3천원하네요 ㅠㅠ
낮은 가격순 10위안에 들어요
슈카월드가 소금빵 생산 안하기로 했다는데
아쉽네요
소금빵 개발한 원조집 가면 100엔도 안해요 개당 천원도 안함
편의점가서 100엔짜리 빵 먹어도 우리나라 개인빵집 퀄리티 후려칩니다
소금빵 개발한 원조집 가면 100엔도 안해요 개당 천원도 안함
편의점가서 100엔짜리 빵 먹어도 몇천원씩 하는 우리나라 개인빵집 퀄리티 후려칩니다
우리나라 빵값이 비싸다는건 조사로 다 드러났는데 뭘 자꾸 재료비 어쩌고 탓을 하는지 원
일본에 소금빵 개발한 빵집 가면 개당 100엔도 안해요
울나라 돈으로 천원도 안함
편의점가서 100엔짜리 빵 먹어도 몇천원씩 하는 우리나라 개인빵집 퀄리티 후려칩니다
우리나라 빵값이 비싸다는건 조사로 다 드러났는데 뭘 자꾸 재료비 어쩌고 탓을 하는지 원
우리나라는 유제품 가격을 유제품 생산자가 정하는 구조라서 어쩔 수 없어요.
버터 안들어가는 베이글도 비싸죠.
말도 안 되는 핑계 아닌가요
우리나라만 임대료 비싼것도 아니잖아요
빵 가게가 정말 많이 생기는 것만 봐도 수입이 좋으니 그런거겠죠.
아무리 이해를 한다해도
세계에서 3번째인가?? 로 비싼 빵값이 말이 되나요
조사로 드러난 걸 개선할 방법은 없는지
우리나라도 동네 옛날 빵집이나 시장안 빵집에서 팥빵 소보로빵은 싸게 파는 집 있고 여러가지 넣고 꾸며 비싸게 파는 빵 있겠죠. 런던베이글 어쩌구 하면서 재료 이것저것 넣고 인테리어 화려하게 한 핫플같은 빵집은 비싸고요 . 일본도 괜찮은 베이커리는 여러재료 넣어 비싸게 파는 데 있고 전통식 옛날 기본빵이나 싸던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싼빵 찾으시면 옛날 빵집 찾아가시면 싸게 팔아요
https://m.youtube.com/watch?v=2F7GjO7_fm0&t=7s&pp=2AEHkAIB
우리나라 지하철 모두 천원빵 sbs스브스뉴스
https://m.youtube.com/watch?v=2F7GjO7_fm0&t=7s&pp=2AEHkAIB
망원시장 천원빵
빵값이 세계서 3번째래요? 상속세도 세계서 2위지만 실질적으로는 1위래요. 이것도 말이 안됨
지금 표준값 평균값을 말하고 있는데 어디서 제일 싸게 파는거 몇개 들고와서는 통계치를 부정하고 있는 수준이 참;;;
안 먹으면 되지 않나요 비싸도 자꾸 먹으니 그렇게 파는 거죠
빵값이 비싸서 자제해요
빵값이 턱 없이 비싸서 지제해요
건강에도 그닥이구요
터무니없이 비싼 빵집은 안 가는게 답이에요.
빵가격 담합은 없는지 조사 해 보면 좋겠어요.
빵값 싸면 재료, 공정이 수상하다고
안 사먹을거 같은데요.
얼마전 천원짜리 빵 글에
찝찝해서 안 사먹는다...가 대세였는데...ㅎㅎ
원자재 독점이 문제더라구요
정말 빵값 비싸요
비싸면 안가면 된다는 저 무식한발언
저런식이면 문제해결 어떻게 하나요?
지금 파는 가격에서 30프로 다운해서 한 번 팔아보세요.
불티나게 팔릴 겁니다.
빵집 맛있어요. 목동역 지하철 빵집 애정합니다.
너무 달고
비싸긴 해요
거품 많아요, 비싸요. 그래서 전 집에서 제가 구워 먹어요.
크뇨아상. 핫케잌 믹스
찢어지는 닭살 질감 안나오잖아요. 그건 퍽퍽해서 사람들 안좋아해요
3천원 소금빵엔 100% 천연버터 들어가는거 맞아요?
슈카빵 1200원짜리 소금빵엔 루어팍버터 넣고 990짜리엔 버터+마가린이랬어요.
언젠가 밀가루인지 설탕인지 우유인지 암튼 이 세 개중 하나 비쌀때 가격 올렸는데 저 세 개중 하나 다시 가격내려도
한번 올린 빵값 다시 내려주진 않더라구요
비싼거 맞아요
급 단게 땡겨서 롤케잌 하나와 아침에 먹을 식빵 하나 사려고 했더니 2만원이 넘어 그냥 나왔어요. 집에 와서 동생에게 빵이 너무 비싸서 그냥 왔다는 얘기를 하면서 너네는 아침을 빵으로 먹는데 감당이 되니? 했더니 작년 봄부터 직접 만들어 먹고 있었대요.
모닝빵, 치아바타, 식빵 같은 식사빵을 며칠에 한번씩 만들어 먹고 있다면서 언니도 제과제빵 배웠잖아. 직접 만들어 먹지 그래?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결혼하고 15년 가까이 빵을 만들던 생각이 났어요.
그때 당시 제가 요리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거의 매일 음식, 빵, 떡, 과자 등을 만들어 올렸었거든요.
그러다 아이가 외국으로 공부하러 가고 제 몸이 안 좋아지면서 다 그만 두었는데 동생 이야기를 들으니 귀가 솔깃 했어요. 우선 당장 식사빵부터 만들자싶어 빵만드는데 필요한 제료를 주문한 상태예요.
예전에는 사 먹는게 싸다고 귀찮게 집에서 만드냐 했는데 요즘은 작은거 하나도 몇 천원씩 하는 시대라 만들어 먹는게 답인가봐요.
비싸도 잘 사 먹으니 비싸게 판다는 건
폭리가 맞다는 뜻이죠
빵을 아예 안 사요.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닌데, 너무 비싸구요.
특히 대형 베이커리 카페의 빵이나 케익은 그닥 맛이나 품질이 좋은 것도 아니고, 노출되어 있는 곳이 많아 찜찜하기도 하구요.
근데 동료들이나 친구들이랑 카페 가면 빵을 안 먹는 사람은 저 밖에 없더라구요 ㅋ
밥을 먹고 가서 배가 부른데도 빵을 먹으라고 먹으라고 해서, 한입만 먹고 말아요.
다들 다이어트한다 당을 줄여야 한다면서 빵은 왜 그리 먹는지